친구들이 여자문제로 고민할 때 내가 한마디하면
니가 뭘 알아
이런 늬앙스로 날 대할 때.
또는 여자 관련 문제는 날 빼놓고 지들끼리 있을 때만 얘기한 거.
진짜 자괴감 씹오진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은 아다나 후다나 다르지 않은데...
참고로 나 네이버 지식인 등급 지존임. 분야는 사람과그룹. 주로 남녀문제 답변... 고맙다고 쪽지도 존나 많이 받아봤는데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제3자가 정확하게 보는 법인디 ㅋㅋㅋㅋ
지금은 여친도 있지만 아다일 때랑 기본적인 생각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데
이젠 여자문제에 관해 얘기하면 친구들이 경청하더라 ㅋㅋㅋㅋㅋ 그전엔 무시했으면서 시발놈들...
언제 아다뗏노
난 군대나 남자끼리 있을 때 다들 여자얘기하는데 나만 할 얘기 없을 때 좆같더라
슈바
아무리 어떤 분야에 대해 잘 알아도 몸으로 겪지 않은 사람과 겪은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를 수밖에.
내가 사랑에빠져 정상적인 판단을 할수없는것까지 감안해서 얘기해줘야하는데 연애를 안해보면 그걸이해하지 못하는거같음
뭐가옳은지는 머리로는 아는데 말할수가 없는그런거
첨에 할때 애무 뭐이런거어커함? 집에서 연습하고감?
게씨발..... 극공감.... 내친구들은 그래도 뭐라고는 안하는데 지들끼리 지들 여친이야기할때 꿀먹은 벙어리됨 ㅅㅂ..
군대나 연애나 거치지 않은 자의 말은 신용이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