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게에 글 첨적어본다.. 아줌마 스폰하는.ssul
안녕 게이들아
난 일베 11년부터 하면서 오늘 처음 글적어본다 성고게에..
우선 나를 설명하고자하면, 나는 키 178cm에 67kg이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 조금 날렵하게 생겼다고 많이들 들었다.
그리고 고추길이는 12cm에 둘레도 12cm다. 또 인서울 공대를 다니고 있고, 경남에서 상경해서 대학생활을 이어가는
일베충이다. 군대는 공군으로 올 4월에 전역했고, 바로 복학안하고 서울에 자취방 잡다가 생긴일을 한번 적어보려고한다.
나이는 24살이다 92년생
우선 전역을하고 2학기부터 복학을 해야 했기 때문에, 나는 기쁜마음으로 6월부터 계약을 맺을 방을 보러 서울에 갔고
여기저기 전역축하를 받으며 대학교 선후배, 고향친구들 만나서 열심히 놀아재꼈다.
나는 태어나서 클럽을 딱 한번 가봤고, 감주나 몇번가보고, 빡촌이나 오피 같은거는 일절 가보지 않은 그런 게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학을 입학하면서 경험한 서울은 신기했고, 내가 사투리를 심하게 쓴다는 이유로
모든 대학교 선후배와 사이가 빠르게 친해졌었다. 그래서 군대를 마치고도 다행히 여기저기 많은 선후배들을 만나고 댕겼는데
그 중에 중,고등학생 말투를 빌려서 말하자면, 좀 나간다는 형이 있었다.
집에 돈도 많고, 나한테 밥도 자주 사주고 술도 자주 사주는 그런 형이었다.
5월 쯤에 그형한테서 연락이 오더니, 나한테 개쩌는 꿀알바 해볼 생각 없냐고 하는거다.
나는 뭔데요 뭔데요? 하면서 물었고, 그 형이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주겠다길래, ^오^ 하면서 당장 그 형한테 갔다.
근데 그 알바가 바로 아줌마 스폰하는 알바라는 거였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였지만, 나같은 ㅍㅌㅊ 학생이 뭐 이런 호빠에 나갈법한 일을 하겠느냐 생각했는데,
현재 스폰하는 아줌마가 ㅍㅌㅊ 스타일의 너무 잘 꾸미지도, 못꾸미지도 않는 학생을 원했다고 들었다.
나는 솔직히 처음에 저런 알바 얘기를 듣고 겁도 많이 났고, 안하겠다고 밀어냈지만, 아버지는 올해 명예퇴직하시는 공무원이요.
이제 연금만 받고 사실테고, 서울 사립 공대의 학비에, 집값에 부담이 장난이 아니였고, 주변의 친구들이 해외여행 가는 모습에
나는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슨일을 하는지도 정확히 몰랐고, 우선 만나서 얘기하라는 형의 말에 수락하고, 아줌마를 만나게 되었다.
아줌마는 부천에사는 사람이었고, 남편은 그 화물선이라고 해야하나? 배타고 컨테이너 싣고 다니는 그런 일을 해서
적게는 3개월 길게는 6개월가량 집을 비운다고 들었다. 자식은 아들1, 딸1이 있는데 각각 충청도와 부산의 대학에 다닌다고 들었다.
첫 만남은 부천에 한 카페에서 만났고, 마치 그냥 친한 누나 동생의 사이로 지내자는 얘기를 시작으로
여러가지 얘기를 했다. 아줌마는 지금 46살인데, 키는 한 165정도에 몸무게는 모르겠다. 살찌지는 않고 마르지도 않았다. 얼굴은
굳이 따지자면, 엄정화랑 고소영 섞어놓았는데 일반인인 그런 느낌이다.
매번 서로 한가할 때마다 만나는 조건으로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두번째 만남은 부천의 한 호프집에서 만남을 가졌고, 호프집에서 요새 계속 무거운거 들었더니 어깨가 뻐근하네~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붓는거 같애~ 라고 계속 말을 해서 내가 안마해주겠다고 옆에 달라붙어서 안마하다가 키스까지 가게되었다.
그리고 바로 아줌마 집에 들러서 바디로션으로 전신마사지를 해주다가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5월말부터 현재까지
이 일을 하게되었다. 아줌마는 카페 사장이라 시간이 널널한거 같다. 내가 학교 공강이나 시간이 비는 주말이면
아줌마 차타고 같이 어디든 여행을 다닌다.
페이는 한달 150받고 식대나 기타 잡비용은 아줌마가 지원해준다. 궁금한거는 댓글달아주면 성실히 답변하겠고..
여러가지 썰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또 풀려고한다..
내 경험상 헐렁한 애들도 있고 좁은애들도있더라 이건 나이 상관없는듯...
20~30대도 헐렁한 년들이 많더라..이건뭐 조옷을 넣는건지 허공에 삽질하는건지 헷갈리는 젊은 년들도 많어 ㅋㅋ
아줌마인데 보g가 살아잇는 년도 있고..근데 아줌마 그것도 40대 중반이면...어느시점에서 회의감..자괴감..이런게 든다
늙은건 어쩔수없거든 ㅋㅋㅋ그게 강하게 들면 관계를 정리하는것도 좋을듯ㅋㅋ
일단 만나는동안 하고싶은짓 다해라 ㅋㅋㅋ니가 갖고있는 섹스판타지를 다 해달라고해라 ㅋㅋ입사도 해달라고하고 ㅋㅋㅋ
입사할때 빨대로 빨듯이 쪽쪽 빨아달라고해ㅋㅋㅋ이럴때 아니면 힘들어 여친도 그런건 잘안해준닼ㅋㅋ
이런 관계에서 섹스할때만큼은 니가 우위를 점해야한다는거 ㅋㅋㅋ
평소때는 누나누나 하더라도 쎅은 니가 리드해봐 레알 육변기ㅋㅋ
46살 아줌마면 씨발 남편이랑 별짓을 다하면서 살았을꺼고 그 아줌마도 니가 첫총각이 아닐꺼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남편이랑 살면서 남편입사한번 안받아봤을까??ㅋㅋ
암튼 부럽다 씨발ㅋㅋㅋ나도 다시 한번 아줌마랑 섹파하고싶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