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 애액받이처럼 여자 만나러 다녀보고 느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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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6249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37096
사람은 언제나 애착의 대상이 필요하고
현재 애착의 대상이 없으면 굳이 만들어내며,
이후 자신이 만들어낸 그 대상에게
쓸데없는 의미부여를 잔뜩하고는
그 안에서 마음의 안정을 얻으려고 한다.
그 대상은 사람이 가장 흔하고
동물, 식물, 가상의 캐릭터 등등 종류도 많다.
병신같은 헛 짓거리지만
사람은 누구나 뒤질때까지 그 짓거리를 하며
그게 인생에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나도 평생 보지에 집착하다가 뒤지겠지. 씨팔.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