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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녀랑 떡정든 Ssul -1-

조회 수 7,255 추천 수 35

그년을 첨본건 2014년 4월이었거다 아마...

대전에서 학부 졸업하고 서울에 있는 의전원에 합격하여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

의대 들어가자마자 해부학 배우는데 그 양이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매 주 시험을 보는데 이게 정말 사람 피를 말린다.

공부량에 이리 치이고 선배들 술자리 불러내는거에 저리치여서 진짜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졌다.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피곤해서 꼬추가 서지 않을 정도였다. 난 아재도 아닌데... 갓 20대 중반 됐는데...

여자친구도 없던 때라 쌓이고 쌓이는 스트레스를 풀 데가 없었다.

클럽이나 헌팅술집 이런거는 당연히 갈 시간도, 체력도 안 됐다.

그렇게 피폐하게 살다가 해부학 단위과정의 끝나갈 때쯤 이 극도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어버리겠다 다짐 또 다짐을 했다.

매일같이 시발 이 해부학만 끝나면 개시발 좆같은 시발...밑줄 그으면서도 시발 해부 교과서 보면서도 시발 ppt 보면서도 시발...

해부학 마지막 시험 3일전 여느 때와 같이 밤늦게 까지 공부하다가 쉬면서 일베를 눈팅하고 있었다.

마침 올라온 글이 오피녀 창녀 보혐글...

대전이랑 수원에서 오피 2번인가 3번 정도 가봤다.

당시 과외를 많이 뛰어서 한달에 150가까이 벌고 나 쓰고싶은거 적당히 쓰고도 통장에 700가까이 남아서 이 돈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호기심차에 갔던건데 나름 만족했던 기억이 있었다.

난 그때 다짐했다. '그래 시험 끝나자마자 오피간다...오피간다...오피간다...씨발 +4나 +5짜리 에이스 지명해서 시발 난 가만히 누워있고

그년이 내 존슨 물고 빨고 시발 위에서 알아서 쿵덕쿵덕하고 마무리는 뒷치기로 간다 시발년아 기다려라'

시간날때마다 오피걸스 강남 오피 후기랑 기집년들 라인업을 눈팅했다.

주간에 갈까 야간에 갈까 후기를 보니 주간보다는 야간이 와꾸랑 서비스가 괜찮다는데...

에이 시발 시험 오전에 끝나니 바로 주간 12시 시작하자마자 해야지.

수십 수백 자지가 왔다갔다한 창녀 보지지만 그래도 첫 타임잡고 기분내고 싶었다.

바로 전에 다른 남자 꼬추가 들락날랐했던 보지는 별로 내키지 않았다.

물론 라인업에 올라온 싸이즈 사진 다 구라겠지만 그래도 그런년들이랑 떡치는 상상을 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그런 상상만 했다.

하루에 2시간도 넘게 오피걸스나 아메센터를 후기 눈팅했던거 같다.

중간중간에 사진보고 꼴려서 딸잡고 싶었지만 시험 끝나는 날 밤 존나 시원하게 싸지르고 싶어서 꾹 참았다.

꾹 참을수록 욕구는 폭발하기 직전까지 갔다.

마치 시험 끝나는 날 콘돔 뚫고 오피년 자궁을 뚫어버리겠다는 각오를 한듯이......

결국 음란마귀에 씌어 공부시간은 부족했고 심지어 시험 6시간 전에도 난 오피 후기를 보고있었다.

시험은 당연히 망했다.

시험은 망해서 아쉬웠지만 난 드디어 끝났다는 해방감이 더 크게 밀려왔다.

스트레스 요인이 사라지니 정신을 차리게 된걸까?

3일 동안 5시간정도 밖에 못자서 그런지 시험 끝나자마자 주간 첫타임을 달리고 말겠다는 생각보단 빨리가서 자고싶단 생각이었다.

침대에 눕자마자 골아떨어졌고 난 정말 이대로 다음날 아침까지 잘 수 있을거 같았다.

잠에 들면서 그래...시발 오피는 뭔 오피냐 잠이나 자자...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하지만 이런식으로 중얼거리면서 잠에 들었다ㅋㅋ

중간에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니 겨우 6시...일어나면서도 아직 몸에 피로함이 존나 찌든때 처럼 끼어있는게 느껴졌다.

회상성 기억조작일 가능성이 크지만 난 아직도 그날 몸의 느낌이 기억에 남는것 같다. 너무 힘들었으니까...

존나 피곤하면 잠도 푹 못자나보다.

렘수면중 일어나서 그런지 내 똘똘이가 반쯤 꼴려있었다. 쨋든 화장실에서 존나 시원하게 오줌을 쌌다.

난 평소에도 마지막 오줌을 짜내기위해 케겔운동처럼 똥꼬를 존나 쪼이면서 꼬추에 힘을 준다.

그러면 뭔가 뿌리쪽 요도에 남아있는 오줌이 밀려나와 요도 끝에 방울 방울 맺힌다.

너네도 해봐라 꼬추 털면서 손이랑 바지에 묻는거보다 깔끔한 방법이고 정력에도 도움된다.

하여튼 그렇게 꼬추에 힘을주니 꼬추가 까딱까딱하는게 귀여웠다.

시험도 끝났고 할일도 없고 수면욕은 어느정도 해소했다.

내 존슨에게 상을 주고 싶었다.

1주일동안 딸딸이도 안치고,

매일 오피 후기 보면서 존나 힘줄 터질때까지 빳빳하게 완전 무장 시켰다가 다시 무장 해제시키기를 하루에도 몇번씩 반복하고,

따뜻한 보지를 3개월이나 느껴보지 못한

내 존슨에게 상을 주고 싶었다.

존나 ㅆㅅㅌㅊ년의 보지를 맛보게 해주고 싶었다.

내 존슨은 응당 그만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

난 다시 오피걸스에 접속했고 전화를 걸었다.

전화걸때 존나 두근두근 거렸다.

또르르릉...

시발 끊을까?

또르르릉...

시발 끊을까?

또르르릉...

하...시발 걍 끊을까?

존나 갈등하는 사이 이미 수화기 너머에서

'네 ~~입니다.'

시발 이미 화살은 떠나갔다

'아 거기 A 야간조 맞죠? A씨 8시 되나요?'

'A는...오늘...출근 안했어요'

'아...그럼 B는요? '

'B는 8시는 안되시구요 9시 넘어야 출근할거 같은데...'

'아 그럼 뭐 추천해주실만한 매니저있어요?'

'C보세요 C. 와꾸는 젤 괜찮아요'

'잠시만요 라인업에서 프로필좀 보고요... 아... 키가 170넘네요 제가 별로 안커서 큰거 안좋아하는데. 제가 좀 더 보고 다시 전화드릴게요'

'네 사장님 그러세요'

이미 난 A랑 B가 안된다고 했을때 이걸 핑계삼아 그냥 반쯤 포기하려고 했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막상 가려니 좀 겁이 났던 모양이다.

그래도 다시 둘러보고 전화한다했으니 다시 라인업을 훑어봤다.

난 키큰거 싫다. 마른거 싫다. 육덕이 좋다.

A랑 B는 키도 어느정도 있고 마른편에 속했지만 +4 +5를 받아쳐먹고 갯수제한인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물어봤던거다.

난 육덕이 좋지만 오늘은 내 존슨에게 ㅅㅌㅊ 보지, ㅅㅌㅊ 스킬을 맞보게 해주려고 A와 B를 물어봤다.

그런데 안된다니 뭔가 핑계거리가 생겼다는 생각에 포기할 생각이 들었던거다.

근데 병신같이 내입으로 한 약속은 지켜야한다는 신조가 개병신같은 곳에서 튀어나왔다.

시발 내입으로 다시 둘러보고 전화한다했으니........ 이게 뭔 개병신같은 원칙주읜지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라인업을 보고 3명을 추려봤다.

키 160 초반에 가슴이 D컵인 D...+3

키 160 중반에 마인드가ㅅㅌㅊ라는 E...+3

키 160 중반에 업계 NF 현 대학생이라는 F...+2

이렇게 추려서 다시 전화를 걸었다.

또르르릉

'네 ~입니다'

'아... 아까 전화걸었던 사람인데요... D랑 E랑 F중에 누가 제일 나아요? 아 그리고 8시에 예약하려고요'

'꼭 8시에 보셔야겠다면...F보세요 F'

난 속으로 +2짜리니까 그냥 기대안했다. 그래도 +2라도 보지는 달려있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네 그럼 F로 8시에 예약해주세요'

'차 타고오시나요?'

'아뇨 지하철타고요'

'강남역 X번출구 나오셔서 전화한번 주세요'

'네'

하......시발 그래 시발 예약해버리고 말았다. 시발 그래 이미 예약한거 걍 가자 시발.

난 창녀도 기집년이라고 씻고 면도를 하고있었다. 6시 30분에 전화하고나서 30분동안 꾸몄다.

그래 시발 꾸몄다.

창녀보겠다고 꾸몄다. 창녀한테 훈내 풍기고 싶어서 꾸몄다. 창녀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꾸몄다.

꼬추 존나 빡빡 닦았다. 창녀님 꼬추 빠실때 맛있게 빠시라고.

향수도 뿌리고 데오도란트도 뿌렸다. 창녀님 내 목 감고 허리 움직일때 좋은 냄새 나라고.

코털도 정리했다. 창녀님이랑 얼굴 마주하면서 섹스할때 코털 삐져나와 있으면 존나 깨니까

손톱도 깎았다. 보지에 손넣을때 창녀님 보지 다칠까봐.

이빨도 존나 빡빡 닦고 리스테린으로 소독까지 했다. 창녀님이랑 키스할때 입냄새 날까봐.

마지막으로 왁스를 바르고 스프레이까지 뿌리니 진심 괜찮았다. 창녀가 반할거 같았다.

애초에 난 괜찮게 생긴편이었는데 이렇게 존나 풀셋팅하니 창녀도 반할거 같았다. 키는 좀 작지만.......(먼산)

저녁을 먹어야하지만 이미 난 존나 흥분 반 두려움 반으로 저녁을 먹을 상태가 아니었다. 강남역이 내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았다.

F를 보기 20분전 난 이미 강남역에 도착해있었다. X번 출구로 향하는 데 존나 내가 걷는건지 땅이 움직이는건지 몰랐다.

그런데 이렇게 꾸미고 토요일 강남역지하를 돌아다니니 간혹 기집년이 흘끔하는게 느껴지는거 같았다.

'시발 그럼 그렇지 내가 시발 못해도 와꾸 상위 30퍼안에는 드는데 이렇게 꾸미면 기집년들이 날 훔쳐보지 않을리 없지'

이렇게 자위질하면서 X번 출구에 도착할 때 쯤에 이미 내 발걸음은 존나 경쾌했고 내 한쪽 입꼬리는 자신감에 차서 올라가있었다.

X번 출구앞... 사람들이 없는 곳을 찾아서 담배한대 물고 실장한테 전화했다.

'도착 10분전인데요. 어디로 갈까요?'

'한 200미터 쭉 오셨다가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이 보일거에요. 거기서 다시 오른쪽으로 꺾으시면 &&&& 건물로 들어오셔서 다시 연락주세요'

'네'

난 존나 빠른걸음으로 갔다.

실장이 말한 건물은 주상복합 건물이었다.

으례 그렇듯이 정문에 경비가 있었다.

그리고 딱봐도 창녀느낌의 기집년이 풀메이크업하고 추리닝 입고 후드티 푹눌러쓰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고 있었고

다른년은 다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쫄았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엘베타는년 오피년인거 같은데 시발 F가 이년인가?'

이런 생각이 존나 들었다. 괜히 마주치면 뻘쭘할거같아서 1층 화장실에 가는척하면서 실장한테 전화해서 1층 도착했다고했다.

'어디서 뵐까요?'

'5분뒤에 7층 비상계단에서 뵐게요'

시발 난 화장실에 앉아서 3분을 기다리고 화장실 거울로 훈내나는 내 얼굴을 감상하고 머리를 만지고 다시 엘베 앞으로 향했다.

이번엔 경비가 없었다.

홀수층 엘베를 타고 7층에서 내려서 실장이 말한 비상계단에 가니 그때부터 가슴이 존나 쿵쾅쿵쾅 존나 뛰었다.

시발 존나 불안해서 담배를 한대 물었다.

와 시발 손에 있는 담배가 내 심장 박동에 맞춰서 덜덜 떨리는 거 같았다. 한 반쯤 태우니까 위층 비상계단 문이 쿵하는 소리와 함께

닫히더니 스레빠신고 계단내려오는 소리 착도아니고 딱도 아니고 북딱도 아닌 소리가 딱딱딲딲딱 들렸다.

존나 쿵쾅거리면서 얼굴이 빨개지는게 느껴졌다. 난 존나 초짜티 안내려고 담배를 일부러 가오잡으면서 피고 있었다.

내 눈앞에 실장이 나타날때 쯤 난 담배연기를 존나 멋있게 뿜으며 재떨이에 담배를 껐다.

'F 8시 예약하셨죠?'

'네. 오피걸스 보고왔는데 만원할인해서 14장이죠?'

'네 $$$호로 가시면됩니다.'

실장이 비상계단 쪽에 있는 비상 엘리베이터로 데려가서 친절하게 엘리베이터를 눌러주기까지 했다.

와 시발 진짜 실장 다시 가고 엘베 타자마자 F가 있는 층으로 가는데...난 눈 몇번 깜짝한거 같은데 벌써 그 층에 다다랐다.

그날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거 같다. 다시 한 번 이런거를 회상성 기억조작이라고한다. 알아두어라

벨 앞에서 한 5초 심호흡하고, 벨을 눌렀다.

와 시발 문열기까지 존나 음 뭐라고해야하지 궁금함? 두려움? 떨림? 시발 뭔지모를 감정이 계속 존나 솟구친다.

ㅇㅇ 그래 솟구친다는 표현이 딱맞다. 와꾸는 어떨까? 시발 초짜인거 티나면 어쩌지? 이런 존나 잡생각이 솟구친다.

딱 문을 여는데 오버사이즈 하얀 와이셔츠에 눈화장은 찐한, 그렇다고 존나 성괴느낌은 아닌 민간인삘 나는 여자애가 나왔다.

키는 하이힐을 신고있어서 가늠이 잘 안됐는데 힐신고 나보다 컸다.

서로 존나 누가 들을새라 속삭이듯이 '안녕하세요.....................'

오피가본새끼들 알겠지만 존나 초짜일때 그 존나 어색함 뻘쭘함 알거다.......

하......그리고 솔직히말하면 좀 내가 생각했던거보다 많이 통통했다. 난 젖효성정도의 통통함을 생각하고있었는데

그것보단 +5키로는 더 나가는 통통함이 나왔다. 뭐 근데 크게 상관은 없었다. 난 육덕이 좋다.

그래도 돼지란 느낌보다는 허리 들어가고 방뎅이도 괜춘해서 보면볼수록 꼴릿한 몸매였다. 일단 허벅지가 너무 맘에 들었다.

얼굴은 성괴가 아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었다. 예쁜편이다.

강남 오피라고해서 난 존나 ㅆㅅㅌㅊ년들만 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다.

그래도 귀엽다. 댕댕이 상이다.

소파에 앉으니까

'뭐 드실래요?'

'뭐있어요?'

'물...주스...'

'주스주세요'

그리고 담배를 꺼내니 F가 종이컵에 물을 따라서 재떨이를 만들어준다. 그리고나서 자기도 담배를 꺼낸다.

'담배피네요?'

'피지말까요?'

'아니에요 펴요..'

침묵.........뒤 내가 다시 말을 꺼냈다.

'나 몇살같아요?'

'30?'

억지로 웃으면서

'내가 그렇게 많아보여요? 와ㅋㅋㅋㅋㅋㅋㅋㅋ씨.........'

솔직히 실망했다. 시발 존나 꾸몄는데 나 ㅅㅌㅊ인데

'27?'

'아 몰라요...'

하여튼 이런식의 그 존나 뻘쭘한 대화가 10분정도 계속됐다. 난 그동안 담배를 3개를 핀거같다.

'오빠...씻을까요?'

'응'

시발 드디어 올것이 왔단 생각에 내 꼬추는 풀발기 했다.

F가 와이셔츠를 벗고 브라와 팬티만 입고 뒤돌아서 브라끈 풀고 있는걸 보고 존나 완전 꼬추 터질거같았다.

F가 먼저 다벗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난 풀발기한 꼬추를 가라앉힐 생각뿐이었다. 풀발기한채로 들어가면 쪽팔릴거 같았다.

그래서 난 존나 오피 초짜티를 내지말아야겠다는 불안함이라는 감정을 다시 끌어오기 시작하고 엄숙모드로 들어갔다.

풀발기한 꼬추는 20초쯤 지나니 반정도 꼴려있는 상태로 각도 수평을 기준으로 아래로 40도정도되는 각도를 만들고있었다.

그 상태면 충분한거 같아서 샤워실에 들어가니 F의 벗은몸이 거울을 통해 다 드러났다. F가 벗은 상태로 나한테 칫솔을 건넨다.

몸은 내가 좋아하는 육덕이다. 육덕은 맛있을거 같다.

가슴은 별로 안크다. 꽉찬 A나 B정도... 키는 하이힐을 벗으니 162나 163정도로 보였다. 몸매를 보니 몸무게는 한 55는 나갈거같다.

육덕이다. 돼지라면 돼지일 수 있지만, 골격자체가 여성스럽다. 골반이 잡혀있다. 허리가 들어가있다. 벅지가 굉장히 튼실하다.

존나 물이 많을거 같은 육덕이다. 몸매가 예쁜 육덕이다. 내가 좋아하는 몸이다.

'몸이 진짜...하....화.........내가 진짜 좋아하는 몸이네'

'나...뚱뚱한데...'

'아니...나 진짜 이런몸 환장해... 몸 진짜 예쁘다...'

'그런말 하지마요ㅋㅋㅋ'

'아 진짜 뻥안치고 진심 나 육덕 개좋아해'

'내가 뚱뚱하긴 하단거네ㅋㅋ'

'뚱뚱한게 아니라 몸이 예뻐서 괜찮아. 진심 나 환장할거같애 지금. 근데 나 오늘 시험보고 3일동안 잠 5시간밖에 못자서 안 설 수 있어'

괜히 뻘소리 한번 했다.

'헐..안되는데...'

'나 오늘 진짜 피곤해ㅋㅋㅋ 안서면 어떡해...'

양치를 하고 샤워부스로 들어간다. F가 샤워기를 틀고 내 몸을 씻겨준다. 바디 워시로 내 구석구석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거품을 낸다.

내 똥꼬에 손이 갈때 난 흠칫했다. 시발 나 똥코털 개많은데...

하여튼 그렇게 똥꼬까지 살살 닦아주고나니 이미 내 꼬추는 F의 배꼽 근처에 닿고 있었다.

존나 뜨거웠다. 걔 몸에 닿으니 내 꼬추가 지금 존나 터질거 같이 뜨겁다는걸 알 수 있었다.

'오빠 안선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아 씨ㅋㅋㅋㅋㅋ쪽팔리네ㅋㅋㅋㅋㅋㅋ 니 몸이 너무 예뻐서 그래ㅋㅋㅋㅋㅋ'

걔 몸에 환장해버린 나는 창녀 기분을 맞춰주기위해서 보빨 멘트를 날리고 있었다.

걔가 자세를 낮추더니 입에다가 내 존슨을 집어넣는다.

빤다...잘 빠는거 같진 않다...근데 빨아주니 좋다...

난 그자리에서 싸버리면 어쩔까 걱정했다.

한 30초정도 빨더니 자기도 이제 씻고 나가겠다고 나한테 수건있는 바구니를 가리키며 먼저 나가있으란다.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존나 구석탱이에 누워있었다.

F가 샤워를 마치고 나온다.

싱크대 쪽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자기 몸에 바른다. 바디로션인거같다.

그리고 뭘 하나를 더 꺼내더니 자기 밑에 슥슥 바른다. 아마 러브젤같은거겠지...

그리고나서 F가 나한테 점점 다가오는데 다 벗은 상태로 꼬추는 존나 풀발기 하고있고 뭔가 음...쪽팔렸다.

하나도 걸치지 않은 상태로 꼬추는 풀발기한 상태로 있으려니 굉장히 부끄러웠다.

'오빠 좀만 가운데로...'

'어...응...'

난 침대 가운데로 자리를 옮겼다.

F가 슬슬 내 위로 올라오고 얼굴을 마주쳤다. 내 빳빳한 꼬추가 걔 허벅지에 스쳤다. 바디로션 냄새가 난다. 좋다.

난 훈내를 풍기기 위해 훈내나는 미소를 지었다.

예뻤다. 엄청 가까이보니 예뻤다. 특히 입술이 너무 맛있어보였다. 작고 앵두같았다. 키스하고싶었다.

'키스...'

키스해준다. 맛있다. 처음엔 입을 오물오물거리면서 내 윗입술을 빤다. 나도 입을 오물거리면서 같이 빤다.

내가 혀를 살짝살짝 집어넣는다. 거기에 맞춰서 그 애의 혀 끝도 내 혀끝에 닿는다. 내가 혀끝에 힘을준다. 그 애가 빤다.

이번엔 내가 좀 깊게 혀를 집어넣었다. 걔 입속에서 같이 장단을 맞춰서 뒹군다.

한 2분정도 키스했을까?

걔가 슬슬 내 젖꼭지를 빤다. 혀를 빙빙 돌려가면서 빤다. 난 젖꼭지가 성감대가 아니다. 별로 느낌이 없다.

걔도 정해진 코스대로 젖꼭지를 빨고 점점 밑으로 내려온다. 난 옆구리가 성감대다. 걔 혀가 내 옆구리에 닿는순간 나도모르게 흐헙!!

시발 허리가 나도모르게 들렸다. 기분 짜릿하다. 한 1분정도 빨고 내려가려고하길래

'좀만 더... 오른쪽도...'

말을 참 잘듣는 년이다. 그렇게 빨고나서 이제 내 존슨을 입에 문다. 폽폽 소리를 내면서 잘 빤다. 아까 샤워하면서 빨때랑은 다르다.

혀를 잘굴린다. 혀끝으로 내 귀두 뒤쪽을 긁기도 하고 위 아래로 고개를 열심히 왔다갔다하면서 잘빤다. 나도 슬슬 느낌이 온다.

2분정도 빨았을까? 걔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서 까고 씌운다.

올라타면서 내 존슨을잡고 자기 아랫구멍으로 가져다 댄다.

봊털이 느껴진다. 엥? 시발? 뭔가 꽉막힌 느낌이다. 그러다가 쑥 들어가는데 따뜻하다.

완전히 삽입되었을때 그 느낌 난 생생하다. 이건 회상성 기억조작 아니다.

꽉 문다는 표현이외에는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다.

꼬추는 안에 들어가서 걔 안에 굴곡이 다 느껴지는데 압력이 뿌리에서도 느껴진다.

그래 꽉 문다는 느낌이 이거다. 꽉 문다는 표현말고는 적당한 표현을 못찾겠다.

대학교 1학년때 여자친구랑 아다떼고 그 뒤로도 2번사귀고 내 자취방에 중학교 동창년도 종종불러서 섹파로도 삼고 가끔 다른년도 먹고

대전에서 오피도 가보고 수원에서도 가봤는데, 이런 보지는 없었다.

난 속으로 '시발 이게 강남 오피의 보지인가? 강남 창녀 ㅆㅅㅌㅊ!!'를 외치고 있었다.

여성상위자세에서 움직인다. 허리놀림을 보니 이년도 업계 초짜는 맞나보다. 여성상위 잘 못한다. 육덕이라 무겁다.

그냥 꼬추가 삽입되어있는 상태에서 이년 몸만 왔다갔다한다.

한 3분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내 꼬추가 그 속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은 없었다.

근데도 꽉무는 느낌이 좋아서 내 꼬추를 찰지게 감싸는 느낌이 좋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다.

내가 자세를 바꿔서 정자세로 한다. 이 년은 얼굴을 돌린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년 입장에서 서로 얼굴보면서 하기는 싫을거 같다.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 얼굴보면서 하기는 싫어서 얼굴을 돌렸으리라...

여튼 그렇게 남성상위로 3분정도를 조지니 힘들다.

'뒤로...'

말을 참 잘듣는 년이다. 그래 1시간동안 시발 10을 쳐받는데(주;실장이 4떼가는 구조임) 말 잘들어야지.

구멍을 찾아서 집어넣는다. 아다들은 이 구멍 못찾고 똥구녕에 쳐박으려다가 여자가 손으로 잡아서 위치 잡아주겠지 병신들...

좀 박다보니 이년이 허리를 들길래 각도가 안맞아서 중간에 빠졌다.

'허리 좀만 낮춰'

말을 참 잘듣는 년이다.

난 뒷치기 할때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너무 좋다.

난 그때 성적 흥분도가 막 폭발한다.

그래서 난 항상 마무리는 뒷치기다.

여자친구들한테 뒷치기를 시키기까지 많은 시도와 설득이 필요했던게 떠오른다.

피치를 올린다.

가식이겠지만 내가 피치를 올리니까 이년도 신음소리를 더 앙칼지게 낸다.

'앙아아아앙아아앙앙아앙...죠아...죠아...'

이년은 좋아를 죠아라고한다.

존나 풀 스피드로 팍팍 박는다.

팍팍팍!!! 앙앙앙!!!

너무 스피드를 높이면 자주 빠진다. 일게이 평균인 20센치에 한참 모자라서 그런가보다.

절정에 다르기 직전에 나도 신음이 나온다.

'헉...어흐...헉허헉..허윽...트허어ㅡㄱ'

난 섹스하다가 싸기 전에 흥분도가 만땅이되면 이런 신음이 나온다. 내 신음소리는 조금 멋잇는거 같긴하다.

듣고 싶은 게이는 똥꼬를 잘 씻고 오길 바란다.

존나 기분좋게 발싸하고나서 그대로 그년 등 위에 내 몸을 포개면서 숨을 고른다. 가슴을 만진다.

난 항상 뒷치기 하고나서 저렇게 몸을 포갠담에 가슴을 만지는데 왜냐면 기집년들도 느끼면 꼭지가 발딱서는데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다.

일종의 내가 잘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이랄까?

적당히 딱딱했다. 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이것도 회상성 기억조작은 아니다.

오랜만에...아니 처음으로 만족스럽고 시원하게 기분좋게 싸 제꼈다.

갑자기 이 년이 맘에 든다.

난 다시 침대에 누워서 이년이 콘돔을 버리고 물티슈로 내꺼를 닦아주는걸 바라본다.

이년도 휴지로 밑에 러브젤과 콘돔 윤활액을 닦아 낸다.

그리고나서 내 팔에 안겨서 같이 눕는다.

내 겨드랑이에선 니베아 쿨킥 포맨 데오도란트 냄새가 날거다. 역시 난 준비성이 철저하다.

'야...너...와... 이런말하기 뭐하지만...나 이런느낌 첨이야'

'뭐가?'

'아...그...하..씨ㅋㅋㅋ 말하려니까 존나 부끄럽네'

'몬데그랭...'

'너 넣었을때 나 그렇게 꽉 무는거 처음 느껴봤어...'

이 년이 내 가슴을 때리면서 웃는다.

'거짓말 안하고 내가 지금까지 해본 것중에 제일 좋았던거같아'

'부끄럽게 그런말을해...'

'나 너 진심 좋았어ㅋㅋㅋ'

그렇게 섹스에대한 평가를 내린 후 시간이 남아서 얘기를 더 했다.

해부에 대한 얘기였다.

해부실습하면서 카데바를 어떻게 해부하는지...걔 몸에 대고 내 손가락을 메스삼아서 슥슥 흉내를 냈다.

그러고 조금 놀다보니 시간 10분남았다는 실장의 메세지가 울린다.

우린 다시 샤워하고 나와서 담배한대 폈다.

이제 갈시간이 됐다.

'나 갈게'

'오빠 잊은거 없는지 바바'

'응 다 챙겼어'

문 앞에서 신발끈을 묶고 인사를 한다.

'오빠 일루...'

이 년이 안아준다... 그리고 입술에 쪽! 고객관리를 참 잘하는 년이다.

난 또 좋다고 웃는다.

'갈게~ㅋㅋ'

'응 잘가~'

나와서 엘베를 타고 다시 강남역으로 향한다.

가는 내내 내 꼬추는 풀발기 상태였다.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었다..

-1화끝-

댓글12
  • 익명_20848 2015.02.10 22:48

    업소 초성이랑 언니 초성 불러 공유 ㄱㄱ

  • 익명_839708 2015.02.10 22:49

    ㅇㅋ고 유피디가서 라인업확인하면 된다. 예명 ㅇㅇ. 키는 무지 작고 한 155되는거 같은데 조임은 개지림

  • 익명_20848 2015.02.10 22:50

    원래 키작은 년이 쪼임 오짐. 키 큰애들은 비쥬얼은 좋은데 허벌확률 높음

  • 익명_839708 2015.02.10 22:53

    그래서 160초반 좋아함

  • 익명_839708 2015.02.10 22:53

    근데 너무 쪼여서 투샷하고나니까 꼬추 아리더라...아퐁

  • 익명_532790 2015.02.11 21:25

    근데 성매매 업소는 다 콘돔끼냐? 씨발

  • 익명_839708 2015.02.11 23:51

    노콘썰 2화에 품. 2화 3시간 뒤면 나온다

  • 익명_532790 2015.02.11 23:53

    너 상당히 머리 좋은 일게이 같은데

    병신 문돌이 영어, 수학 공부법좀 앙망한다 이기야

    독학재수 하려고 한다

    특히 수학 노베이스임. 존나게

  • 익명_243357 2015.02.11 11:29

    오피년들 실장이 하체운동 시킴. 그년들 완전 꽁으로 놀고먹는거 아니다.

    규모있는 오피일수록 나름 체계적인 교육, 유지과정이 있음.

  • 익명_839708 2015.02.10 22:45

    본 글 수기 작가입니다. 2화는 내일 밤에 올리겠습니다.

  • 익명_986982 2015.02.11 08:46

    빨리 오려~

  • 익명_463130 2015.02.10 23:10

    섰다 이 개새끼야 ㅋㅋㅋㅋㅋㅋ 2편 빨랑 올려라 ㅋㅋㅋ 진심 정독했다 이기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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