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싱하고 대딸받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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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끼고 시원한액체 발라주면서 왁싱해주는데 풀발되면서 못참겠더라ㅋㅋ 직원 누나가 어려보인다면서 군대갔다왔냐니깐 이번가을에 간다했더니 어린애가 뭐하러 왁싱하냐고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잘이끌어줌.그래도 내 육봉은 본능에 충실히 꿈틀대더라 ㅅㅂ누나가 웃을때마다 부끄러웠음 마지막에 쿠퍼액까지 나오고 나도약간흥분하니까 누나가 "빼줄까?" 이러더니 장갑벗고 손으로대딸해줌..분수처럼 흘러나왔는데 부끄러워서 바로휴지로 닦았다..

가게나올때 다음에또오라고 그러고 나도 인사잘하고나왔는데 부끄러워서 다신못가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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