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유부녀가 나한테 작업하는거 맞냐?
나보고 몇살이냐? 여자친구는있냐고 물어보고
자기남편은 멀리서 일한다고 얘기하더라.
그러면서 여자한테 너~무 잘해 줄 필요 없다는 얘기부터
엄청 대화 많이하더라. 거진 한시간정도?했는데..
엄마들끼리 만나면 야한얘기 엄청많이한다고..
엄마끼리 가터벨트가 어떻고 찢어진 속옷이 어떻고..
어떤자세가 좋다는둥 이런대화한다고
나한테 왜 말하는거지?
자기 임신했을때 가슴이 너무커져서 어쩌고저쩌고..
나하고 나이차이는 8살 차이나는 유부년데ㅋㅋ
도대체 이런얘기 나한테 왜 한거지..
그냥 심심해서 수다 떨때 유부녀는 이런얘기 하나?
자지한테?? 난 총각인데;;;쉬발....
ㅊ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