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도 드디어 성적 페티쉬가 생겼다.ssul

조회 수 1,892 추천 수 13

나랑 7년을 알고지낸 여자애가 있다

7년중에 5년가량을 사귀고 헤어졌다가

1년은 서로 이성친구 만나고 나머지 1년사귀다가

올초에 깨졌다

처음만난게 3월이니까 곧 8년이네

고3때부터 만나서 서로 사랑하고 ㅅㅅ하고 하다가 5년을

만나니까 서로에 대해서 많이 소원해졌다

그래서 서로 다른이성도 만나보고 1년을 지냈지

근데 오래만나다보면 오래만나본 게이들은 내마음 조금이해하겠지만

어느순간 사랑,떡 이런거 말고도 그냥 의지했던 사람이 없어진게

굉장히 크게다가오기도 한다

서로가 동성친구보다도 더 사랑.우정 이런것을 포함한 관계였기때문에

그러다가 사귀는것도 아니고 안사귀는것도 아닌 거의 사귀는것에

가까운 관계로 1년을 만났지 그러다가 내가 잘되어가던 2살연하의

여자를 만남으로써 관계는 청산됬다

지금부터 전여친을 섹파라고 부를께

섹파는 만나던 남자가 없어서 나를 원했나 보더라 아마그런듯

나도 만나던 연하의 여자를 마음에 뒀지만 오래 알고지낸 섹파를

바로 등질수는 없어서 성관계없이 가끔 친구로써 영화도보고

그렇게 지냈다

그러다 만나던 2살연하의 여자의 바람핀것을 내가 알아버린후에

아주 안좋게 끝이났고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만나던 여자와의 이별을

섹파가 많이 위로해줬다 그러다보니 사귀는것은 아니오 하지만

육체적 성욕해결과 친구로써의 그런것들을 만족시키는 섹파관계가 됬다

이게 상황설명인데 죷나씹쓰압이네 좀 줄여봄

그렇게 만나다가 올여름에 놀러 가려고 어딜갈까 하던중에

섹파가 소중이주변에 제모를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비키니입는데 털삐져나오면 보기안좋으니까 좋다고 생각했지

근데 얼떨결에 따라갔다가 섹파랑 같이 완전제모를 했다

원래 팔랑귀스타일은 아닌데 꼭 한번 보고싶다고 해서 어쩌다보니...

그러고 놀러가서 ㅅㅅ하려고 씻고 준비운동 들어가는데

빽 ㅂㅈ? 태어나서 처음봤는데 좀 꼴리긴하더라

그렇게 내취향은 아니였지만 아무튼

근데 섹파는 내 백 ㅈㅈ를 엄청 좋아하더라 털도 없고 매끈매끈하니

ㅂㄹ도 다보이고 내가 원래 털이 많은 편이었는데

털이 없으니까 애무도 더 시원하게 해주더라

근데 섹파가 이순간 이후부터는 ㅅㅅ를 너무 원하더라

적당히 일주일에 2~3회 정도 떙기던 코스였는데

하루에 1번으로 요구할만큼 변하더라

아마 양키 ㅈㅈ같은 내 백ㅈㅈ가 마음에 들었는 모양..

그러다가 내가 힘도 좀 딸리고 하다보니까

생각을 해본게 나도 이런 페티쉬가 좀 있으면 섹파가 즐기는것처럼

나도 같이 즐기고 싶은데 도대체 난 뭘 좋아하지?

하면서 생각해보니까 내가 매끈매끈한 피부랑 부드러운 허벅지를

선호한다는걸 알게됬다

그래서 섹파보고 관리좀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그래서어떤날은 텔에가서 숙박을끊고 그날 아주 죠져볼려고 갔다

팬티만 입게 시키고 서로 침대끝에 앉아서

섹파는 내 ㅈㅈ를 빨고 나는 눈을 감고 허벅지를 주물럭 주물럭하면서

섹파입에 사정을 했다

근데 사실 ㅅㅅ하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사정을 해보니까

만족감이 확실히 다르더라

ㅅㅅ하는것보다도 더 확실하게 보상받는듯한 느낌? 너무좋은느낌

그래서 요즘에는 서로 요구한다

나는 섹파에게 시작하기전에 너는 내것을 빨고 나는 눈감고 허벅지를 만지며 사정하기로

섹파는 나에게 1일1회를 가급적이면 지킬것 그리고 애무를 20분이상 똥꼬까지 해주기로

예전에는 애무를하면 보통 10분 길어야 15분에 끊었는데

요즘에는 귀,목,가슴,옆구리,배,소중이,똥꼬,허벅지,종아리

까지 타고 내려가면 20~30분정도 걸리더라 마지막에는 소중이 한번더 보빨해주고

나는 박을때도 둔덕이 확실하게 보이게 다리를 눕혀놓고 허벅지를

주물럭주물럭 가끔 오일발라서 미끌미끌하게 만질대도 있고 그렇다

아무튼 내가 어떤것을 좋아하는지 몰랐는데

이런 페티쉬가 생겼다는것에 대해서 앞으로 성생활에 +가 되지않았나 싶다

썰끝

3줄요약

1.완전제모를 원한 섹파때문에 나도 무엇을 요구할까 생각해봄

2.나는 부드러운허벅지를 원함 관리해!

3.부드러운허벅지 개ㅆㅅㅌㅊ 헠헠 싼닼!!

댓글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54 더러워서 내가 꼭 성공한다 23 익명_986435 2013.11.10 887
2053 여자를 만나보자.jungbo 21 익명_239570 2013.11.11 986
2052 좋드라...여친이란거..ㅋ 23 익명_727632 2013.11.12 1.2k
2051 내 여친 섹스할때 이상한 소리냄 14 익명_107771 2013.11.13 2.4k
2050 전 여친이 보징어냄새가 심했었다 11 익명_594602 2013.11.13 1.5k
2049 센치한 밤에 적는 20대의 연애와 30대의 연애의 차이점.ㅌㅅㅌ 15 익명_856303 2013.11.15 1.5k
2048 ㅅㅅ는 진짜 별게 아닌데 38 익명_768822 2013.11.24 1.4k
2047 내가 첫사랑 사귄 방법 4 익명_113793 2013.11.26 589
2046 여친이 임신못해 안달났다. 무섭다. 47 익명_250281 2013.11.26 2.0k
2045 니들 ㅆㅅㅌㅊ 동남아랑 결혼하라면 할수잇냐 ? 19 익명_587812 2013.11.26 1.3k
2044 주말에 어플로 여자 만난썰.txt (약스압) 30 익명_963032 2013.11.27 2.1k
2043 ㅇㅍ 언니랑 만난다. 4 익명_679507 2013.11.27 1.0k
2042 동생의 가슴 봤다. 난리났으..... 18 익명_869670 2013.12.01 3.0k
2041 아는동생한테 아다떼임. 43 익명_854646 2013.12.02 3.5k
2040 비아그라 씨알리스 먹어본 ssul 19 익명_287978 2013.12.06 3.2k
2039 내친구 술먹고 누나한테 실수하다 쳐맞은썰... 31 익명_316084 2013.12.08 1.9k
2038 자궁섹스(?) 꼭해라 두번해라 오늘경험담 51 익명_178869 2013.12.08 13.2k
2037 AB형 여친땜에 개고생썰 22 익명_942656 2013.12.10 761
> 나도 드디어 성적 페티쉬가 생겼다.ssul 17 익명_620775 2013.12.13 1.9k
2035 사촌동생이나 친척 여동생한테 고백받아본 게이 있냐?.ssul 19 익명_342168 2013.12.19 3.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