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랑 섹스했었다
구라일시 ㄹㅇ 나중에 장노도 닮은 딸 낳음
어릴때부터, 거의 얘 태어났을때부터 매우 자주 만난 사촌여동생있다 울 외갓집이 꾸준히 같은동네 살았어서.
얘네 차타고 외갓집 여행갈때 얘랑 옆자리 앉아서 자주갔는데,
사춘기때 서로 팔쪽 살 맞대고 오래 낑겨 간적이 있는데 그때 서로 팔 안빼고 존나 부비적대고 나 풀발되고 나중에알게된건데 걔도 그때 존나 젖었다함.
하게 된 계기는 내가 22살때임. 얘랑 나랑 고딩때 싸우고 서로 왕래없었거든. 그후로 그냥 추석 설날에만 보고 안부인사정도 하고.
얘도 대학와서 얘가 편입때매 고생한다길래 자취방근처에서 편입 상담해주고 친구관계 위로해주다가 술먹고 예전 얘기하면서 서로 마음 풀고 예전 어릴때 놀았던거 한참 얘기하고
ㄹㅇ 드라마틱하게 그 차에서 흥분한 그 얘기까지 가고 서로 술 + 그 예전 분위기에 흥분해서 자취방에서 섹스침 얘가 오빠 자고갈래 하던 그 말투랑 어조가 아직도 기억에남는다.
2번하고 서로 안고 잤다
죄책감 갖지 말고 콘돔으로 피임만 잘하면 둘 사이 외에는 안퍼질 문제라 아가리털고 얘 대학교 2학년때까지 가끔 했고 얘 오래 사귀는 남친 생긴 이후론 안함.
얘가 이혼 2번한 편부 가정 치고 애정결핍이 심하지 않고 (울 엄마랑 할머니가 엄청 도와줌) 성격이 좋고 남자를 갈구하는 성격은 아님.
얘도 아마 남성편력때매 나랑 잤다기보단 그때 분위기빨이 컸던것 같음.
울 엄마가 사촌여동생 공부부터 입시까지 다 시켜줘서 외삼촌이 답례로 나한테 용돈 존나 뿌려주시거든.
교수신데 아마 내가 외삼촌 과 갔으면 덕 좀 봤을듯한데.. 아쉽다.
그래도 어쩌겠누 용돈 받을거 다 땡겨먹어야지.
사촌동생은 성욕해소용, 외삼촌은 수금용이다.
베충이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