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전남친들으면서 폭풍섹함
밤에 둘이 맥주한잔하고 섹스각 잡으면서 썰 풀어보라고 살살꼬시니까
처음엔 없다고 빼더니 또 풀어주더라 ㅋ
나랑 결혼전 헤어졌을때 만났던 전조폭이었던 문신구슬남친이 발기 잘안되서 삽입은 제대로 한적 없었다고 했었는데 사실 뻥이었다함
그럼 한적있냐니까 존나했어라고하더라
이 조폭이 친목모임에서 알게된 오빠 친구인데 나랑 헤어졌다는말 듣고 아는오빠한테 소개시켜달라고 엄청졸라서 소개받은사람인데
소개받은 첫날 데이트하는데 술한잔하고 바로 모텔ㄱㄱ
그남자 섹스스타일이 엄청 거친편이었는데 모텔가서 입실전에 엘베에서부터 키스 존나 했다함
방에 들어가선 현관서부터 물빨오지게하면서 침대까지 서로 벗으면서 가서 눕고 그님자가 스타킹을 존나 찢고 마누라는 평소엔 상냥하다가 섹스할때 나오는 그 박력에 존나 꼴려서 물이 왈칵나오는게 느껴졌다는데 난 이미 풀발기된상태로경청ㅋ
첫섹스는 씻지도않고 했다더라 씻고하자했는데 가만히있으라고했다함
냄새났을텐데 그렇게 게걸스럽게 빠는사람 첨봤대ㅋㅋ
민망하고 정신없는데도 홍수가나서 창피했다고함
그리고나서 그남자가 올라타서 꼽았는데 처음엔 모르고있다가 이게 훅들어오는데 이질감에 놀라서 뭐냐 물어보니까 튜닝했다고했다함ㅋㅋ
마누라한테 처음이냐물어보고 마누라도 이런건 처음이라고하니까 하다보면 좋아져 이랬다고함ㅋㅋ
마누라도 낯설어서 처음엔 좀 이상했는데 그날 몇번이나 느꼇다고함
마누라는 조루라서 좀 금방 느끼는편인데 그 남자가 약간 지루끼있어서 한자세로 계속 박는데 미치는줄알았다고..
그래서 내가 좃물은 어디다 쌌냐고 하니까 질싸했어라더라 ㅋㅋ
씨발ㅋㅋ진짜냐니까 그오빠는 콘돔 못껴서 항상 노콘이었다고..
첨만난날은 걍 질싸하고 그다음부터 마누라가 피임약먹으면서 만났다고함ㅋ
듣다가 존나 꼴려서 바로 폭풍섹했다
섹스하고나서 내가 전엔 한적없다더니 왜 말해주냐니까 이런거 내가 들으면 싫어할줄알았는데 좋아해서 얘기해준다고..ㅋㅋ 오늘도 내꺼 졸라 딱딱했다더라
내가 느끼기에도 돌덩이같았음 시발 초풀발기..
내가 들은건 빙산의 일각아니냐고 걸레한테 사기결혼당한거 같다니까 존나 깔깔웃더라
우리걸레년 지금은 안방에서 자고있음
나도자러간다
마누라 클럽보내면 자지들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