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섹스할때 욕 먹는거 좋아하는 마누라

조회 수 7,613 추천 수 12

연애할때는 섹스도 평범하게했고, 별 문제가 없엇는데,
결혼하고나니 섹스할떄마다 와이프가 욕해달라고 하거나 수치스럽게 해달라 그러더라.

그래서 씨발 창녀년, 좋냐? 이런말 했었는데 처음엔 좋아하더니
요즘에는 너무 평범하다고 좆나 자극적인말 해달라는데, 생각나는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 친구 이야기 꺼냈더니 좆나 좋아함..
마누라가 내친구 생각하면서 자위한적도 있고 박히는 상상도 엄청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년이 욕을려고 일부러 그러는지 진짜 그러는지 좀 헷갈리더라.

친구놈 꺼내는건 내 기분도 더러워서 다른 방식으로 욕하거나 수치플 해보려고하는데,
와이프가 첫여자라 경험이 없어서 어떻게해야되는지 감이 잘안온다.
혹시 이런거 경험 많은 사람있으면 조언 부탁한다.

댓글15
  • 익명_414230 2017.02.11 23:24

    욕 잘하는 초대남을 구해서
    욕만 시키는거지

  • 익명_360869 2017.02.11 23:27

    진짜 실제로 그러는 사람이 있냐? ㅋㅋㅋ
    내가 간떙이가 작아서 그런건 못할거 같다.

  • 익명_414230 2017.02.11 23:27

    존재하지. 나도 안전이 보장되면 시도해볼 예정인데

  • 익명_360869 2017.02.11 23:33

    대단하네 ㅎㅎ그런데 왠지 그이야기 꺼내면 와이프가 좋아할 것 같다. 와이프가 섹할때 사진찍히고 이런거 엄청 좋아하고 오랄할때마다 자기 영상 찍어달라하고 그런다. 나한테는 남자 경험 별로 없다 했는데, 이런짓 할정도면 경험 엄청 많은거 아니냐?

  • 익명_414230 2017.02.11 23:37

    경험과 성향은 다른거니깐
    나도 자지만 봐서는 백마 흑마 다 타봤을 크기와 섹드립인데
    현실은 문란한 여고딩보다 경험 훨씬 적다.
    그 여고딩이 지금 성인됐고 내 여친이기도 한데
    얘는 뭐 쓰리섬도 해보고 별거 다해보고 굴릴때 존나 굴려서
    가끔 내가 얘한테
    제가 뭐 섹스를 아나요? 김선생님이 잘 알죠 허허허~ 하면 꿀잼!

    동갑내기 조카랑 여자 하나 같이 따먹은 적 있긴한데
    한명은 박고 한명은 애무하면 존나 좋아하긴 하더라 눈 까뒤집던데

  • 익명_944015 2017.02.12 00:04

    여자가 점점 자극적인거 찾기시작하면 끝도없는데

  • 익명_360869 2017.02.12 00:36

    니말대로 진짜 갈수록 자극적인걸 원하더라. 아까 저녁떄는 친구놈 집에 놀러왔는데, 속옷안입고 원피스만 입고있더라..

  • 익명_457599 2017.02.12 00:39

    아 그럼 나중에 바람날수도있다 조심해라. 그리고 자극적인걸 원하면 조금씩 기구같은거라던가 하는 방향을 특이하게 바꿔봐 체위라던가

  • 익명_360869 2017.02.12 00:49

    니말대로 기구같은것도 사고 야동보면서 공부도 좀해야겠다.

  • 익명_457599 2017.02.12 00:55

    으아 근데 참 여자가 만족못하기 시작하면 밖으로 나돌까봐 그게 제일걱정된다 게이야

  • 익명_639564 2017.02.12 06:16

    첫여자ㅋㅋㅋㄱㄱㅋㄱㄱㄱㄱ
    억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ㄱ
    와이프 수지맞았노 이기

  • 익명_925229 2017.02.12 20:50

    미친년 데려가줘서 고맙다 ㅋㅋㅋㅋ

  • 익명_360869 2017.02.12 21:19

    이게 왜 갑자기 인기글 갔지

  • 익명_570196 2017.02.13 08:19

    ㅋㅋㅋ와이프 좋네! 부럽다!

  • 익명_990134 2017.02.14 07:51

    그거 금지어인가 위험어인가 정해서 (빨간불 같은거로 싫어 안돼는 플할때 신나게 말해야하니까...) 기분 진짜로 나쁘면 서로 말해서 조심해야함. 플하기전 플한뒤에 서로 이건 기분 안좋았다 이건 젛았다 의견 나누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4 마누라 초대남한테 하루 대여해줬다.Ssul 33 익명_210464 2017.02.14 69.0k
> 섹스할때 욕 먹는거 좋아하는 마누라 15 익명_360869 2017.02.11 7.6k
492 근친충 대부분 확실한 팩트알려줌 7 익명_740399 2017.02.10 6.9k
491 자위중독이라고 정신과 여의사한테 상담받앗는데 27 익명_771827 2017.02.09 5.6k
490 못먹는 음식 글 보고 생각난 초딩담임. ssul 12 익명_837404 2017.02.07 724
489 사촌누나 몸 팔다 걸려서 집안뒤집어짐 18 익명_94959 2017.02.02 4.5k
488 전여친이랑 sm해봤었는데 하고바로헤어짐.. 12 익명_328016 2017.01.30 3.8k
487 27살. 연애말고 결혼 하고싶다.(f eat 연애에대한 고찰.) 6 익명_672042 2017.01.29 558
486 여친 임심한거 같다 8 익명_790527 2017.01.24 1.5k
485 어릴 때 가정폭력 겪었었는 데 38 익명_358316 2017.01.22 1.1k
484 김치년 와이프랑 이혼하고싶다.. ssul 8 익명_923592 2017.01.21 1.7k
483 지금 다니는회사 최고의 복지 48 익명_297971 2017.01.15 4.2k
482 여전히 떡생각 밖에 없긴 한데 요즘 있었던 썰 10 익명_548461 2017.01.13 1.6k
481 엄마 가계부, 아빠 노트보고 울었다. 9 익명_701469 2017.01.10 2.8k
480 3년 운동하고 변화 7 익명_883421 2017.01.07 2.1k
479 하 ㅅㅂ... 오늘 생일인데 외롭다 시발.,, 20 익명_803865 2017.01.06 375
478 스압,푸념)여친한테 헤어지잔말도 못듣고 헤어졌다.. 48 익명_178323 2017.01.06 1.0k
477 내가 20중반까지 아다라 좆같았던 건 이거였다. 15 익명_32878 2017.01.03 1.5k
476 내가 좀 꼬맹이 체형이거든 15 익명_160492 2017.01.02 1.2k
475 [젖문가] 게이다. 보징어냄새에 반격한썰.SSUL 7 익명_905464 2016.12.26 1.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