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아다뗀썰.ssul 2부
1부 https://dryorgasm.me/masturbation/424
그래서 그렇게 3명이 남은 상태에서
방송실에서 나오고, 체육관 입구로 나갔지.
그양옆으로는 남자,여자 화장실로 나누어져있었는데,
B말고 다른 한명 여자(C)가 화장실이 너무 급하다는거야.
그러고 C는 똥누러가게 되고,
B랑 나랑 남았는데,
개가 갑자기 '괜찮아'
이런 말을 하는거야.
나는 워낙 소심하고
여자한테도 서툴러서 눈을 못마추고
있었지.
그러고 다시 또
'OO야 괜찮아' 이러면서
내 손목을 잡고 방송실로 이끌라고 그러더라.
나는 너무 황당한 나머지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가만있었지.
그러고선, C한테 자기 휴대폰 방송실에
놓고 왔다고 방송실좀 잠깐 갔다 오겠다는거야.
나는 그게 거짓말인지도 모르고,
무서워 하는것같아서 같이 가줬지.
그렇게 방송실을 들어갔는데,
얘가 불을 안키데?
그래서 내가 왜 안키냐고 물어볼려 찰나에,
휴대폰 찾는척하면서 갑자기 내 입술에
볼을 가따대돼.
나는 얘가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인거 처음 알았음.
나는 그때당시 노무노무 순진한 나머지,
손사레를 쳤음.
그래서 너무 당황해서 문을 벅차고 나갈렸는데
내 손목잡고,
'너 나가면 나 여기서 안나갈거야'
이러는거야.
나 순간 어이가없었지.
그래서 같이 있어줬는데
애가 울먹거리면서
'제발 그냥 해주면 안돼?'
이러돼.
나는 내가 순진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당시 야동도 많이보고, 나도 결국
남자인지라, 내가바로 그냥 키스하면서
가슴 좆나 만졌음.
가슴은 꽉찬 B정도 됬었는데,
피부색은 하앻음.
그래서
얘가 빨아달라길래 유두보니까 핑두임 ㅋ
막 2차성장기 끝난 핑두였지.
그때 맛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아마 딸기맛이 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키스만 15분만 했는데
C는 올기미가 안보이는거야.
아마 C는 우리 이러는 모습보고
당황해서 도망간겉같아.
그러고 키스만 좆나게하다가
바로그냥 박아버림.
대충 여기까지 쓰고
이후에 B랑 관계가 어떻게됬는지,
C랑 어떻게 지냈는지도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