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까 ㅇㅂ간 상폐글보고 쓴다(약스압)

조회 수 1,218 추천 수 12

아까 잠깐 ㅇㅂ간 상폐녀쉽다는 글이 올라와서

떠오른게 있어서 글좀쓴다

상폐녀중에 조급한애들 많다(꼭 전부 그렇다는건아니다)

이런애들은 보통 친구들은 전부 시집을 갔는데 안팔려서 조급하다..

자기 꼬라지를 안거지..한마디로 주제파악을 했다고 보면된다

그러니깐 왠만한 남자면 잡아갈려고 애를쓴다 근데 연하남을 잡기는 쉽지않지...연하남중에 누나좋아하는애들빼고...

연하남들도 그냥 떡이나 칠려고 만나는 애들 많을꺼다...

내가 느낀건 역시 남자는 능력이라는거다..나 솔직히 나이좀 있다 30대 중반이고

10,20대때는 일게이답게 인기없었다....고백하면 다 차였고 학교다닐때도 딱히 나 좋아하는 여자들도없고...

뭐 키도 좀 작은편이고 면상도 별로니깐 쩝...

10대때부터20대 중반까지 여자들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졌는데 까이고 까이니깐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해탈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안되는가보다..짚신은 짝이 있어도 나는 없나보다하고말야..정말 엄청난 눈물을 흘렸고...어느 순간 냉혈인간이 되어버렸다

꼴리면 오피가고 열심히 내 인생에 집중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어떻게하면 돈많이 벌수있는까 하는게 내 궁극적 목표가 되어버렸지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모쏠이런거는 창피한것도 자랑할만한 이력은 아니지만 노력의 대가는 컸다

어느 순간 능력남이 되어버린거지...상폐녀들이 젤좋아하는 타켓이 된거지...나이도 어느정도 찼고

보통 상폐들 30대 초중반부터아니냐...남자가 나이도 먹었고 돈도좀있고 삼각별달린 차끌고 다니면 끌리는 먹잇감이지..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내 주변을 멤도는 상폐년들을 볼수잇다 괜히 와서 말걸고..괜히 친한척하고 전번딸려고 술먹자고하고

은근히 스킨십하는 모습보면

씨발 내가 옛날에 저런꼬라지였나 싶고...교회에서는 씨발 지들 엄마를 내세워서 덤비는 애들도 있다

참고로 이런애들은 안건드린다...뭔가 엄마까지 끼고 달려드는게 무섭더라...아니면 엄마를 선봉으로 세워서

우리 사위삼자고 하는 아줌마들도있다...같잔아서 ㅋㅋㅋㅋ막 억지로 둘만의 시간만들려고 애쓰는거보니 애잔하더라....

그런애들이 젊었을때 얼마나 많이 김치짓을 하고다니고 우리 일게이같은넘들한테 얼마나 모욕감을 주고살았을까??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말야..씨발 내가 이런대 열등감?? 이런게 좀 있다..내가 성격이 이렇다 받은건 돌려준다 이런거

그래서 성공해서 보란듯이 살아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다...때론 복수심이 사랑보다 강하더라고....

짝사랑하면서 참 많이 굴욕당했지...씨발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될일을 꼭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줘야했을까 싶기도하고...

옛날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단지 자기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말야...휴...나이가 들어도 가슴에 상처로 남더라....

암튼 일게이들아 모쏠이네 어쩌네하면서 괴로워하지마라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집이 못산다 흙수저다 머가리나쁘다하지말고

진짜 돈벌어라..아무리 콧대 높아도 돈이 최고다...돈이 깡패다

한줄요약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

상폐년들아 내가 왜 너덜너덜한 니들 ㅂㅈ를 책임져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어리고 예쁜애들 만날꺼다 꿈깨라 ㅋㅋ

댓글50
  • 익명_918380 2015.08.29 22:45

    무슨일하는데?

  • 익명_513722 2015.08.29 22:52

    주식..일명 개미라고하지...5년정도 돈이 생기면 생기는대로 꼴아박았다...직장도 안다니고 알바하면서 주식만 팠다 내 인생을 걸었지..알바해서 월급은 전부 주식으로 꼴아박았다 그러다가 어느순간 수익이 점점 올라가더라..돈버는게 완전 탄력받았지...24살에 시작해서 33살부터는 전업으로했다..33살 되던해에 증권통장에 딱 1억찍었지..바로 전업한지 3년정도됐고...이런저런 이야기하면 길지만 대학교때부터 주식시작했다..전업으로 주식하고있고..복XX은 사기꾼이고...다필요없고 주식하면 돈 잃는다고 징징거리는 색히들 많은데..원래 그런애들많다 주식공부도안하고 연구도안하고...욕심에 들어왔다가 좆털리고 주식으로 돈못번다고 헛소리하는 색히들 많지..젊은애들은 당연하고 나이많은 아재들은 공부도안하고 걍 뉴스보고 투자하고 남이야기듣고 투자하고...이미 뉴스보고 남이야기듣고 투자할때는 존내 고점이거나 망하는 주식인데 ㅉㅉ

  • 익명_918380 2015.08.29 22:53

    그럼 종목추천좀 헤헤
    난 제일모직 합병되면 오를줄 알고, 합병될거라 생각하고 샀는데 합병결정 나자마자 운지하더라 ㅠ

  • 익명_513722 2015.08.29 22:57

    ㅉㅉ 내친구놈도 그런놈있었지..하지말라고했는데 ㅋㅋㅋ남에말 듣지말고 니가 스스로 배워서 스스로 터득해라 남의말듣고사는건 절대 못번다
    좀만 떨어져도 팔아버리거든..자신이 없으니깐..큰돈쓰지말고 10만원으로 굴려봐라 공부는 존나해라 니가 뜻이 있다면 길은 열린다 그럼수고

  • 익명_918380 2015.08.29 22:59

    넌 단타치냐?
    연 2억씩 번다는거 보면 장투는 안하는거같은데?

  • 익명_513722 2015.08.29 23:36

    단타도 친다..단타로는 적은 금액으로 해서 100만원정도 먹는데..그냥 관망만 하는 경우도 많다...장투도 하고 급등주종목도 골라서 간다
    급중주는 3~4일동안 점상찍어서 한방에 5천만원 먹었지..케이엠이라는 종목이였다...한방에 투자하지말고 분할투자해라...급락하거나 상폐되면 진짜 노답이니깐 ㅋㅋ

  • 익명_918380 2015.08.29 23:43

    네가 주로 보는 기준은 뭐임?

  • 익명_513722 2015.08.29 23:54

    어떤거?? 실적주?? 실적주는 무조건 재무제표보고 수익을 얼마나 냈는지보고..급등주는 차트에 답이 다 나와있다..
    글로 설명도 못할뿐더러 그런 기술을 맨입으로 가르쳐줄수도없다....가르쳐 주는대도없고...나 역시 공짜로 배운게 아니고 사람마다 니가 말하는 기준이 다르다...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건 아니니깐 스스로 터득하다보니 눈이 다르지....급등주는 의외로 쉽다..얼마전에 씨엔플러스라는 종목이있었다..내가 그 종목으로 큰돈은 아니지만 몇백먹었지...그 회사 재무제표를 보면 안습이다...근데 차트는 급등을했지...점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는 80%먹고 나왔다...10만원이면 8만원이고 100만원이면 80만원... ㅎㄷㄷ하지??
    공부하고싶으면 일단 차트를 수십..수백..수천번봐야한다...씨엔플러스 차트를봐라..가장 기본적인건 거래량을 살펴봐..급등주..즉 작전주는 거래량에서 힌트가 보인다..가장 기본적인부분이고 다른기준은 많다....그리고 영화에 "작전"의 대사중에 작전주는 사고파는게 타이밍이 중요하다...작전주는 언제터질지 정확하게 가늠하기 어렵고..조금씩 조금씩 투자해서 비중을 늘려가면서 큰 수익을 내는 방법뿐이다...세력주는 인내도 필요하고 배짱도 필요하다..작전주하는 애들이 바보는 아니거든...몇년을 걸릴수도있고 몇달걸릴수도있고...그리고 우리나라에 세력없는 주식은 거의없다....씨엔플러스라는 종목은 급등주인데..파워는 약했지만 수익은 봤지

  • 익명_513722 2015.08.29 23:57

    실적주는 무조건 재무제표가 답이다...단지 병신같은 개미들은 재무제표를 제대로 못볼뿐이지ㅋㅋㅋㅋ 주식에 관심많은것같은데...
    인터넷..특히 일베에서 주식배울생각말고...주식공부를 존나하다보면 주식배울기회는 생긴다...나는 처음에 급등주나..실적주(우상향하는종목) 프린트해서 매일하루에 수십번은 봤다...왜 이렇게 되었을까...음봉은 왜 떳고 양봉은 왜 떳을까..등등 고민하고 생각했지...주식도 결국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결과물이고...한국에는 세력형님들이 운전중이니깐 그 의도를 파악해봐...나무보 보고...숲도 보면서..암튼 성투해라..

  • 익명_719098 2015.08.30 01:04

    오리엔탈정공 이번주 어떻게 보냐

  • 익명_513722 2015.08.30 01:24

    정확한 매도타이밍을 정한다는건 어렵다....나는 오리엔탈정공에서 욕심안부리고 수익실현하고 털고나왔다..난 이미 1500~2000원에서부터 투자를 계속 했기때문에 욕심 부리기 싫었고 충분한 수익을 실현했다 그리고 욕심 부리지 않는게 내 투자원칙이기도하다 이미 주식시장에 먹을거리가 많기때문이기도하다.. 일단 오리엔탈정공은 작전주..즉 세력이 아니고서야 어렵다 일단 이격도가 벌어진 만큼 5000원때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고점에서 쌍음봉은 좋은 사인이 아니지만 음봉을 생성한것치고는 하락폭이 적다..(상승한것치고는)이건 세력이 아직 물량을 안털었다는 해석이 가능해진다..아마 내 생각에는 고점에서 개미들이 수익실현했기때문에 일시적으로 하락했을꺼라 해석하고있다...오리엔탈정공은 5000원선...10일선 이평까지 하락을 예상해서 수익실현했다..하지만 어디까지나 해석일뿐이다..반대로 캔들이 하락하지 않고 7000원선에서 옆으로 이동하며 이평선을 기다리다가 이평을 맞아서 다시 상승할가능성이있기때문에 나 또한 주시하고있다..한가지 알아둘것은 게이가 수익실현했다면 털고 나가는것도 현명하다 주식시장에서 확실한 전망은 없다 오히려 갈때까지 쥐고있으면 고점에서 물려버릴수도있다..급등주가 이래서 무섭다..급등주는 자기가 수익실현이 일정부분 됐다고 생각하면 털고가는게 맞다...작전에 개입된 세력들은 자기 물량을 개미에게 던기지 위해 다시 올라가는척 하면서 갑자기 하락시키는 경우가 많은데..재수없으면 물려버린다..그리고 그 물린자리는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아예 안돌아올수도있다..언제 어디서 매수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수익을 실현햇으면 50~70퍼 정도는 매도를 하는게 맞다고 본다...세력주에 물리면 진짜 답없다 게이야..욕심부리지마라..

  • 익명_719098 2015.08.30 01:28

    30퍼먹엇다가 장중하따하길래 겁먹어서 매도재매수해서 지금 5프로됨...
    만원까진 보는데 어떻게생각함

  • 익명_513722 2015.08.30 01:57

    진짜 미안한데 이거 내가 기업리포트를 찾아봐도 없다..진짜 순수하게 차트보고 들어왔다....정공은 폭발직전에 켄들의 움직임이 보였다..(모든 급등주가 급등전에 알수있는건아니다)그래서 못먹고 나갈수가없잔아...방금 리포트 찾아봤는데 리포트가없다..난 이런 종목에 미련을 안가진다 이미 70퍼나 먹은 종목이라..그리고 난 세력주에 만이 데여봐서 수익만챙기고 뒤도 안돌아본다..난 주로 실적주를 찾는다..실적주는 물려도 다시 찾아가기때문이다...(예를들어서 한국항공우주나 cj프러시웨이같은종목..이런종목은 아직도 많은 재미를보고있다) 하지만 실적주는 진짜 세력만이 안다..아까도 말했지만 세력이 아직 물량을 안털었다고 보고있다 하지만 월요일에 장중에 털어버릴수도있고 안털어버릴수도있다 이건 세력맘이라는거지..그 누구도 모른다 일단 내가 투자를 한다면 차후의 켄들의 움직임과 거래량을보고 판단해야해야할것같다..아무리 고수라도 세력의 마음까지 알수없다..일단 가능한 시나리오는 밑에 댓글에 나와있다 차후 켄들의 움직임과 거래량으로 판단하고 분할로 대응하는 방법뿐이다...공식이라는게 없다...일단 전고점을 맞고 추춤하는 단계(전고점에서는 무조건 주가는 주춤한다)월요일과 화요일 켄들을 보고 판단해야할듯하다..

  • 익명_719098 2015.08.30 02:05

    호오 고맙다 많이배워간다이

  • 익명_513722 2015.08.30 02:11

    아참 졸려서 잘못쓴거 하나있따 전고점에서 무조건 주가는 주춤하는게 아니고 거의 주춤한다 그 이유는 생각해봐..왜 그런지..그런거 생각해보는거 자체가 공부다..(그걸 모르는 사람이있더라..ㅠㅠ 주식 10년넘게한 어느 아재중에...)도움 못줘서 미안하다..공부만이 살길이다

  • 익명_719098 2015.08.30 02:14

    주춤하는건 그간 걍험상알갰는대 이유는 아직..

    그냥 심리요인때문인가

  • 익명_513722 2015.08.30 02:36

    단순해..니가 전고점에 물린색히라면....주가가 다시 왔을때 어떻게할래??답나오지?? 너도 4년간 물려봐서 알잔아...얼마나 기다렸겠냐...세력도 개미 털어낼려고 존내 때리고 수익난색히도 때리고 물린색히도 때리고..얻어맞으면 내려가는거지...켄들의 심리를 파악해야돼 일단은...주가를 크게 보는방법도 알아야하지만 켄들하나하나 움직이는것도 의도를 알아야해..왜 씨발 갑자기 내려갔을까하고말야....주식 어렵다..진짜 열공만이 살길이다..뉴스 보면서 경제,정치도 관심많이가져야해..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될껀지...주식...씨발 만만하지가않아...암튼 성투

  • 익명_513722 2015.08.30 02:14

    실적주는 재무제표가 진리...재무제표를 못보는 개미가 많다..재무제표를 어떻게 봐야하는지...그건 진짜 못가르쳐준다..진짜 실적이 좋은 기업인지...아니면 실적좋다고 선동하는건지..잘봐야한다...기업들중에 실적좋다고 선동하는데 주가는 꼴아박는 종목많다...가르쳐주고싶지만 나도 진짜 피눈물나게 배운거라..ㅠㅠ 성투해라

  • 익명_719098 2015.08.30 02:19

    고맙다 ㅜㅜ공부해야지

  • 익명_719098 2015.08.30 01:28

    넌 세력주말고뭐하노

  • 익명_513722 2015.08.30 01:40

    난 함부로 남한테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조언안한다...안좋은 경험이 있기때문이다...괜히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해서 게이가 손해를 본경우에 나는 개인적으로 괴로울것같다...게이야 주식시장에서 한방에 많이 벌어볼생각일랑 접어라..그렇게 주식하면 한방에 골로간다..
    그런사람 많이 봤다..수익실현하면 50~70프로는 수익실현하고 지켜보다가 추매를 하거나 그냥 전량매도해라..게이가 수익이 났으면 그만이다..
    내가 아직까지 주식시장에서 버티는건 욕심과 리스크는 최소한 할려고하기때문이다.....내 분석만믿고 질렀다가 손해많이봐서 적당하면 발을뺀다..아직 좋은 종목들이 많다....아무리 내가 여기서 종목에 관해서 분석해도 주식은 결국 개인심리싸움이다...또 전업아니구서는 일일이..순간순간 대응하기 어렵다..일단 지금까지 나와있는 차트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망한다는건 교만한것같다...그때그때 맞게 대응하는게 맞는거다...이게 다시 내려가서 눌림목을 주고 이평에맞아서 우상향할수도있고 다시 올라갈수도있고...옆으로 가다가 다시 급등할수있고..지금 차트로봐서는 알수가없다..어느 누구도 판단하기 어렵다..내가 이 종목을 살때 차트만 봤다 내부 기업은 현재 어떤 상태도 모르겠고 모멤텀도 모른다 ㅋㅋ 나 진짜 차트보고 들어왔기때문이다...

  • 익명_719098 2015.08.30 01:48

    고맙다 ㅋㅋ 나도욕심때매 나락에빠졌다가 4년만에 본전회수했다 뭐든 욕심이 문제군

    차트는 거래량만보나?

  • 익명_513722 2015.08.30 02:05

    거래량말고 여러가지 다른것도본다..차트(거래량,보조지표 기타등등)와 기업리포트를 꼼꼼하게 살펴본다...정공같은 급등주는 항상 차트에 답이나와있다..아무리 세력이 은밀하게 매집해도 거래량과 차트에 그 흔적이 남는다..급등주관심많으면 개잡주인데 급등했던 종목들 차트를 거래량포함해서 프린트해서 존나 공부해봐라..눈치가 있다면 공통점을 찾아낼수있을꺼다...(급등주는 하루아침에 갑자기 상장폐지가 될수있다는거 잊지마라)

  • 익명_719098 2015.08.30 02:09

    주기적으로 급등지점이 있어?

  • 익명_513722 2015.08.30 02:28

    다른 게이한테도 말한 종목중에 씨엔플러스와 오리엔탈정공은 사인이 있었다...씨엔플러스는 긴가민가해서 일단 분할매수했는데..그날 바로 상한가.........차트에서 매집의 움직임이 있었고...세력의 개입이 꽤 오래있었다는걸 확인한 종목이였지...오리엔탈정공은 7월에 많이 상승한 종목이였지..그래서 아~못먹었네 하면서 관망했는데..하루하루지나면서 켄들의 움직임이 수상해서 아 이거 터지겠다 싶어서 조금씩 매수하던중에 터졌다...정공은 비중을 많이 실었다..확신했거든...꼭 급등지점이있는건아니다..급등지점을 안다는건 개소리다..단지 사인이 있었다는거지...나 터진다고...그래서 분할매수...추정할뿐이지...세력주는 세력만이 안다...하지만 사인보고 들어갔는데 안터지는 경우도 종종있다...그래서 분할매수가 중요하고..손절해도 물려도 타격은 적으니깐...꼭 급등지점이라는게 있는건아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주식은 산수가아니고 세력주는 세력만이 알기때문.....어느 종목이든....아니면 매수해놓고 기다리는수밖에 없고그렇다...나도 지금 급등종목몇개 넣어놨는데 몇달동안 세월아 네월하 하고있는 종목들 많다...씨발...암튼 니도 급등주 관심많으면...그쪽으로 공부해봐..난 갑자기 급등했던 종목을 뽑아서 맨날봤다..그리고 주식에 인생걸다보면..운좋으면 좋은 선생도 만날수도있다...물론 주식하는 인간들은 주식기술잘안가르쳐준다..나도 그렇고..어쩔수없는 인간 심리이기도하고...암튼 성투해라 게이야

  • 익명_513722 2015.08.29 22:55

    대한민국 슈퍼개미 손명완이라고있다 그사람은 돈 5백만원으로 5천억원 벌었다는 이야기가있다..내가 그정도는 아니고..1년에 2억은 번다 더많이 벌수있는데 솔직히 그렇게 할려면 힘들다...하루종일 방구석에서 모니터만 봐야한다..ㅋㅋㅋㅋ흙수저였는데 부모님 아파트 사드리고 아버지외제차뽑고 나 집사고 벤츠뽑고..이래 산다....주식하면 돈 못번다는 색히들은 지들 대가리와 노오력탓은 곧죽어도안한더라 ㅋㅋ

  • 익명_183797 2015.08.29 23:35

    주식 손대고싶은데 머가리가 ㅎㅌㅊ라 엄두도 안나드라 나는 걍 몸으로 때우는 일이나 해야할듯

  • 익명_513722 2015.08.29 23:40

    나도 머가리 나쁘다..근데 주식은 머리로 하는 부분도있지만 그건 슈퍼개미들 정도고...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정치경제적 지식도 많고...머리보다는 세상 돌아가는 눈치라든지..그런게 필요하드라...물론 많이 공부해야됨...진짜 주식 고수들 많더라..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아재인데...난 아직 멀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만드는 아재들도 많아...노가다하는 아재들중에서 주식해서 쏠쏠히 돈버는 사람도 봤다 주식이랑 머가리랑 다른 부분이더라 이기

  • 익명_513722 2015.08.29 23:41

    근데 솔직히 주식은...고통스러운 부분이 많다.....나도 5~6년은 수업료낸다 생각하고 많이 깨먹고 잠도 안자고 공부했다.....아마 학교다닐때 이렇게 공부했으면 서울대갔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기

  • 익명_183797 2015.08.29 23:43

    책이나 많이 읽고 나중에 햅하야겠다 수익 많이 나니 살만하노 ㅋㅋ 나는 월 180받는 땜쟁이인데 ㅠㅠ

  • 익명_513722 2015.08.30 00:04

    나도 뭐 그런시절있었다...누가 내 생활비주는건 아니였으니깐...책도 필요하지만...솔직히 우리나라에서 발행되는 주식책들은 도움이 안되더라..다 똑같은 말만하고..그렇다고 책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고...나는 이거아니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매일 팠다...머리보다는 눈치?? 눈썰미가 필요한것같더라..항상 차트를보고 회사 실적보고..암튼 뼈를 깎는 노오력을했지...너도 주식공부할려면 제대로해봐라..주식오래했다고 거들먹거리는 사람많은데..그런사람들 수익률...눈물나더라..어디 카더라믿고 사는 사람많고...공부도 좆도안하면서 내려갔다고 하는 사람많고...
    경제뉴스는 항상봐야하고..분할매수하고 몰빵하지말고...빚내서 주식하는순간 부엉이바위행 특급티켓을 구매하는거랑 똑같다...주식은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게이야..최소 5년은 꾸준히 공부하고 꼴아박아야된다..소액으로 10만원굴려보는거지...무조건 공부뿐이다

  • 익명_241561 2015.08.30 00:07

    책이 주식책 아니고 그냥 이것저것 잡지식 ㅋㅋ

    주갤럼듳 보면 지식의 폭이 크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주식만 봐서 될게 아니가 넓게 본다고 생각해서

    나도 몇년전부터 책 꾸준히 읽고있다

  • 익명_513722 2015.08.30 00:11

    ㅇㅇ 마저..암튼 주식에 관심많은것같은데...성공해라..마지막으로 주식은 심리전이다...기술도 필요하고 지식도 물론 밑바탕이 되어야한다

  • 익명_819787 2015.08.30 01:42

    캬 나지금 너20대랑상황똑같다 ㅋㅋㅋㅋㅋ 해탈까지해버렸음

  • 익명_87740 2015.08.30 04:09

    지나가다 보고 한마디 한다. 글쓴이를 가만 보니 주식 잘 하는거 같다.

    무엇보다도 욕심을 안부리려고 하는부분이 돈을 벌게 해주는것이다.

    주식하려면 여기저기서 들은 정보로 매매 하지 마라. 그게 깡통차는 지름길이다.

    그리고 제발 차트공부좀 해라. 차트 볼줄 모르면 주식 하지 말아야 한다.

    가장 중요한건 욕심을 버려야 한다. 목표수익률도 낮춰잡고.

    나도 주식 오래 했다... 지금은 사업하느라 놀면서 조금 하는데

    주간 목표수익률이 3%다. 월요일이라도 목표 채우면 팔고 그 주는 주식 안한다.한달이면 12% 그걸로 만족한다.

    일억 돌리니까. 짭짤하게 용돈 나온다.

    항상 욕심을 버려야 한다.

  • 익명_513722 2015.08.30 09:09

    이 게이보니깐 진짜 절제하고 하는게 롱런할것같다...성투해라 게이야

  • 익명_712386 2015.08.30 04:26

    소설 ㅁㅈㅎ

  • 익명_916168 2015.08.30 11:40

    응 너 한강

  • 익명_32772 2015.08.30 12:59

    ㅇㅂ글어딧냐

  • 익명_584979 2015.08.30 13:23

    글쓴아 질문이잇다

    난 너처럼 키작남에 얼굴도 ㅍㅎㅌㅊ임

    연봉은 ㅅㅍㅌㅊ다 30에 작년 실수령 4600이엿으니까

    근데 꼬일때는 꼭 착한 이미지 땜에 꼬임

    능력은 안보더라 이건 왜그런거냐

  • 익명_490027 2015.08.30 16:54

    어딘가에서 니가 돈잘번다는 이미지가 보이겠지

  • 익명_671902 2015.08.30 21:11

    겉모습 전혀 안꾸밈 난

  • 익명_490027 2015.08.30 23:42

    꾸민다고 부티나보이면 폰팔이들은 다 갑부로 보겠네

  • 익명_470687 2015.08.31 08:59

    반박을 못하겟노 ㅋㅋㅋㅋ

  • 익명_490027 2015.08.30 16:54

    널알고 접근하거나

  • 익명_490027 2015.08.30 16:54

    그리고 ㅅㅍㅌㅊ가아니고 ㅍㅅㅌㅊ다

  • 익명_689765 2015.08.30 17:10

    나 원래 이상형이 연상이었는데 한번도 못만나다가 지금 26에 대기업 사무직 취업하니까 30줄 상폐녀들 줄서서 소개받는중 ㅋㅋㅋㅋㅋ

  • 익명_513722 2015.08.30 20:09

    대기업이면 어디 내놔도 안꿀리지...20대 중반에 대기업이면 30줄 상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지...어디가서 대기업 다니는 연하남이라고 자랑질할수있고 지들 보상심리를 채울수있으니깐ㅋㅋㅋ

  • 익명_689765 2015.08.30 21:33

    ㅋㅋ결혼하는척하면서 섹스만할 계획이다 이기야

  • 익명_513722 2015.08.30 21:39

    나도 똑같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 피임잘해라 ㅋㅋㅋㅋ
    아참 내 친구중에 상폐데리고 놀다가 임신해서 결혼했다가 1년만에 이혼한 친구있다....걔는 콘돔을 철저하게 썼는데
    상폐년이 지가 버리겠다고 콘듬들고 화장실가서 자기 ㅂㅈ에 정액을 쑤셔넣어서 임신했다..이건 진짜 레알이다...그년이 임신하고 사실대로 말했다고함 ㅋㅋㅋㅋㅋㅋ유전자검사까지하고 난리도아니였지 ㅋㅋㅋ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이혼
    게이야 콘돔은 니손으로 버려라 무슨짓을 할지모른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2 어제 우리 누나 조건뛰다 아빠한테 걸림 44 익명_567355 2015.10.03 4.2k
371 스압주의ㅡ 중딩때부터 키워서 먹은썰 37 익명_573690 2015.10.02 4.6k
370 어제 정액먹은 썰.fucking pennis 22 익명_301253 2015.09.19 3.5k
369 이번주 번호딴썰.ssul 46 익명_44622 2015.09.17 965
368 여자친구 발냄새 너무난다 ㅠㅠ 33 익명_874809 2015.09.10 1.9k
367 알바 여사장님한테 따먹힌 썰.ssssull. 2부 15 익명_216454 2015.09.04 6.0k
366 알바 여사장님한테 따먹힌 썰.ssssull 6 익명_502518 2015.09.04 6.7k
365 내가 발기부전된 계기 8 익명_727862 2015.09.01 1.5k
364 문득 좆같아서 되새기는 헤어진 전여친 잡지마라.txt 13 익명_190887 2015.08.31 1.2k
> 아까 ㅇㅂ간 상폐글보고 쓴다(약스압) 50 익명_513722 2015.08.29 1.2k
362 거래처 부장님한테 몸을 바치게 됐네요..7 11 익명_304509 2015.08.28 5.9k
361 섹파 경리년 회사에서 자위하다가 운 썰.ssul 14 익명_300174 2015.08.21 9.8k
360 남녀사이엔 친구란 없다... 18 익명_108819 2015.08.21 2.6k
359 조건 후기 ㅇㅇ 45 익명_870529 2015.08.18 4.4k
358 혹시 소라넷 하는 애들 있으면 봐라 47 익명_36353 2015.08.10 4.9k
357 맥날아줌마한테 고백했다 39 익명_365718 2015.07.30 3.5k
356 19살인데 섹스가너무해보고싶다 1 익명_253237 2015.07.29 1.4k
355 어제간만에 마누라랑 폭풍ㅅㅅ했다 22 익명_852676 2015.07.25 6.3k
354 속옷절도 3 익명_93724 2015.07.18 844
353 400버는게 그렇게 잘 못 된거냐.. 6 익명_275142 2015.07.13 1.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