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걸려서 형수한테 차 뺏기고
강제뚜벅충 되니깐 꼭두새벽에 나깨워서 교통카드 충전하게 만원 꿔달라드라
아침에 atm 문 안열었다고
지갑 위치 가르쳐주니까 고맙다고 굽실거리듯 하면서 나가는데
오늘 아침에 조카녀석 까까사먹을돈 달라길래 천원짜리 빼 주려다 보니까
씨발 만삼천원 빼갔더라 ㅆㅂ
결국 오천원 주고 경제학자 빙의해서 이게 천원짜리 다섯개인데 까까 샀는데 아저씨가 천원짜리 안주면 삼촌한테 말해요 삼촌이 때찌때찌해줄께 이런말 하면서 오천원 줬다
삼천원으로 담배샀겠지..
에휴 인간아...
홍무새 ㅁㅈㅎ
넌뭔데 결혼한가정에 껴있냐
몰라 형수가 육아용 교보재로 데려다 키웠는데 아직도 붙어있음
갓수냐?
머학교 2학년 마치고 이제 1월 중순에 군대간다
형수이쁘냐?
이쁜데 성깔이... 에휴
형수한테 잘해라
먹어봄?
형수이쁘냐?
이쁜데 성깔이 드러움
형수보고 딸친적있음?
씨발 하라 그래도 안해 얼마나 성깔 드러운데
솔직히 주먹?
침대 위에서도 드러울까?
꾸준하게 올리네 ㅋㅋㅋ
형수썰은 재밌어서 2베.
형수썰 잼짔어서 2베
의사형수둔 게이는 일베
형수 보지 빨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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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