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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때 18살 고딩 따먹은썰.txt

조회 수 42,971 추천 수 11

레알실화임

2년전에 친구중에 아프리카방송하는애가 있었음

엽기방송 이런게 아니고 남캠같은거였는데

한 7년정도 방송한애라 팬도많고 그랬는데

태초부터가 재미없게 태어나서 시청자수는 그렇게 많지않았음

집에서 쉬는데 친구한테 전화오더니

시청자한테 카톡왔는데 우리 고등학교 후배라는거

주말에 술먹자고 하길래 ㅇㅋ 하고

친구가 다른 23살짜리 팬 한명이랑 18살이랑

나 이렇게 같이 노래타운갔음

내 모교가 실업계에 좀 꼴통학교로 유명한곳이라

아니나다를가 18살짜리애가 민증 하나 구해와서

막힘없이 술먹기시작함.

나랑 친구랑 23살여자애나 술좀 먹어봤으니까

대충 제어하면서 먹을줄 알고 분위기 대충 타는데

18살짜리가 술을 먹어봤으면 얼마나 먹어봤겠냐

자기 술 쌔다면서 시작부터 끝까지 쭉 달리는거임

정신차려보나 시발 미성년자+꽐라= 걸리면 철컹이다.

하고 존나 걱정되는거임.

아니나 다를까 한 2시간? 정도 후에 뻗더라.

뻗게 냅두고 우리끼리 놀고있는데

시박 바닥에 피자 굽더라... 다들 멘붕와서 술판 정리하고

얘를 어떻게 해야될까 짱구를 존나굴렸다.

23여자애는 타지에서 온애라 어쩔수없이 내 친구네집에서 자야되고

난 자취하지만 집에 엘베없는 원룸건물이라 업어서 4층까지 가는건

무리다 생각하고 친구네집으로 넷이서 그냥 갔다

다행히도 친구네집은 울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아파트ㅇㅇ

아참 술 마시면서 떡각이나 이런건 전혀 안나왔다.

일방적으로 내가 여동생 놀리듯이 존나 놀리는? 그런분위기

여자애는 존나 싫어하면서 즐기고ㅇㅇ

어쨌든 집에 도착해서 친구는 안방에서 자고

23여자애는 거실에서 자고

나는 친구방 침대에서 자고 그여자애는 바닥에서 잤다

왜 걔랑 같은방에서 잤는지는 생각이 잘 안남.

그때당시 난 18살이면 나랑 7살차이고 건들이면 좆된다 라는 생각에

진짜 섹스할 생각 1도 없었음

그렇게 그냥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얘가 으..추워..이러는거임

그래서 이불 덮어주는데 으..추워... 이러는거임 또

그래서 침대올라올래? 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올라오더라

난 좀 자야지 하고 있는데 그래도 춥다는거임

뭐 어떻게 해줄까?안아줄까 시발? 하면서 장난식으로 얘기했는데

진지하게 받아들이더니 안아달라고 하더라 시발

뭐지 하고 난 그냥 하늘 바라보는 자세에 걔가 내 어깨에 얼굴올리고 껴아는 식으로 있었음.

자려고하는데 시발 여자가 내몸에 있는데 잠이오겠냐

어제얘기 하고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본능적으로 서로 키스시작함

존나 키스하다가 손가락 하나 넣으니까

역시 고딩은 고딩이더라 한개 넣는데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

존나 한강마냥 홍수나있고 해서 가슴 애무 들어갓는데

레아루 핑크젖이더라. 역시 고딩은 다르구나 하고 삽입하는데

니들 나루토에서 하시라마가 쓰는 기술 아냐?

부처님같은애인데 손이 시발 몇천개 있는 동상

시발 보지안에 그거 들어있는줄 알았음

쪼임도 쪼임이고 생전 못느끼던 미세한것까지 다 느껴지더라.

마치 내 뇌와 좆이 한몸이 되어서 움직이는것같은 느낌??

밖에 친구도 있고 그래서 입 꽉 막고 간신히 신음 참으면서 하는데 존나 꼴리더라. 노콘이라 시발 어케하지 하는데 존나 안전한 날이라고 해서 안에다가 시원하게 갈김.

안에 쌀때도 니들 보지가 존나 쪼이면 쌀때 존나 꿀렁꿀렁 한 느낌 느끼면서 좆물이 잘 안나가지는 느낌 들어봤냐??

마치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왼손으로 휘어감아서 잡는 느낌 이랄까??

좆물이 못나가게 그냥 보지들이 좆 전체를 휘어감아버린거지

꿀렁꿀렁 한 10번은 쐇던것같다.

그리고 밖에서 친구가 티비키면서 일어나길래

대충 정리하고 해장국 시켜서 해장하고 밥먹고 헤어짐

그리고 며칠뒤에 내 번호 친구한테 물어봐서 연락오더라

그 이후로 몇번 떡 더 친적있는데

그것도 존나 웃기게침

반응좋으면 또 풀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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