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원이랑 섹스해봄
난 통신병이야.
나는 군대 가기전에도 하루일딸실천,
많으면 하루3딸도 기본적으로 했었지.
혈기왕성했던 시절
추가모집으로 신청해서
일주일만에 끌려가서 통신병으로 지원했다이기
나는 학교부대에 배치됐는데,
통신실, 전산실이 있었음.
통신실은 간부가 없고, 통신실안에 지금은 오래되서 까먹엇누,
그 전화 선?장치들이 꼬불꼬불 있는 기계들이 있었고,
전산실에는 전산병과 여군무원 한명있었지 ㅋ
여군문원을 A라고할게
A는 30대 노처녀에 입사지원해서
1년차 군무원이였는데
생김새는 ㅍㅎㅌㅊ에 안경쓰고 키작고
좆나 삐작삐작 마른 로리로리한 몸매를 가졌다.
거의 줘도 안먹는 수준이였음 ㅋ
암튼 나는 군대에서도 노무노무 딸치고 싶어서
주말마다 아침~점심 중간시간에
선임들다 낮잠 잘시간에
샤워실가서 물 다 틀어논 상태로,
샴푸딸 치기도했었어.
그게 만족도안되서인지,
일과 끝나고 간부들 다 빠지거나, 주말에 아무도 없을때
전산실에 몰래가서 야동보기도했었거든.
전산실에 인피하나 필수적으로 있어서
그게 가능했어. 폰협보고 딸치기도했어.
근데 내가 어느날 실수를 했어.
똑같이 주말에 딸치고 휴지를 갖고, 변기에 버렸어야했는데,
그걸 못한거야.
다음날 나는 병신새끼마냥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전산실에
업무가있어서 갔는데 A는 당황한채, 날 피하더라.
나중에 물어봤는데 지 전산실에 휴지가있고, 이상한 액체가 굳은게있어서
CCTV로 누가 입장했는지 알아봤다더라.
A가 너무착하고 소심하고 큰일 만들기 싫어서 그런지, 그냥
모르는척해준거야.
한 3달째 그렇게 날피하면서 다니다가,
어느날 그 아 머지 까먹음
그 기름통 저장되있는곳? 머라하더라
아는게이 댓글로좀 알려줘라.
암튼 거기에 업무가있어서
지원 자원이 나밖에없고 A는 좆나 멍청한년이라
꼭 병사 한명씩 같이다니는 꼴통같은년이였는데,
어떻게 어떻게해서 나랑 같이 가게 됌 ㅋ
암튼 그곳에 도착해서 문을따고 업무를 보고있었는데,
나는 물량재고를 앉으면서 재다가 일어나는순간,
내 팔꿈치가 A의 엉덩이에 닿은거야.
A도 깜짝 놀랬는지 응애!(?)라고 소리지르더라
ㅋㅋㅋ아 진짜 좆나웃김ㅋㅋㅋ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실수했지.
근데 A년은 아무소리 못하고 지 할일하더라 ㅋ
그래서 나는 미친새끼였지.
또 똑같은 실수를 하는척하면서 엉덩이를
일부러 더욱 팔꿈치에 갔다댔어.
그래서 이년이 또 깜짝놀래면서
날 경계하면서, OO씨, 이러지마요. 하더라
그래서 내가 '제가 뭘했는데요'?라고 그냥 넘겼음 ㅋ
암튼 그렇게 실랑이를 하고 전산실로 복귀했음.
또 주말이 다가와서 토요일에 전산실 몰래가서
인피로 폰협보면서 딸치고있었는데,
지문 대고 '띡'대는 소리 나면서 문이열리는거야. 씨발
나는 당황해서,순간 반사적으로
짬쮜시절,
야간 근무 나갈때, 불침번 선임이 날 깨우기도전에,
발자국 소리로만으로도 깬 것과같이
순간다발적으로 그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겼지.
그렇다고해도, 티는 다낫지 씨발 주말에 일사 병사새끼가
여기서 무슨 볼일있다고 여기왔겟냐고 ㅋㅋ
그래서 내가 여기 왜왔냐고하니까
추가근무 할게있어서 왔다더라.
그래서 내가 자리비켜줬지.
아 그런데 내가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거야 .여기서순간.
암튼 여기서 그냥 나가도 좆될것같아서, 그냥 바로
덮처버렸음.
A는 처음에는 반항했지, 몸도 좆나 여리여리해서
아무리 반항해도 안되는걸 아는지, 포기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한번 따묵고,
내가 씨발 영창가도 후회없다는 말로, 여기있었던일 까버려라,어차피
너도 손해보고 나도 손해본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알겠어. 바로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한 술 더떳지.
우리 주말마다 여기와서 하자고 협박했어.
그건 정말 안된다고, 자기 남친도있고 결혼도 준비해야한다고.
그래서 나도 사람새끼라 그런지,
그러면 기회가 될때마다 펠라만 해달라고 했는데
허락해주더라.
아무튼 달에 주말에 한번은 A한테 펠라 받으면서
군생활했음 ㅋㅋ
아 생각났노 전화선단자실,유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