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고딩누나랑 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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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8242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50880
좆중딩 음악시간때 내 불알친구랑
장난치다가 들켜서 뒤에서 벌슨 상태에서도
장난쳐서 교무실로 쫒겼음.
그래서 내친구놈이 시간도 많은데
몰래 학교 담장넘어서 먹을거 사오자고해서
몰래ㅈ교무실을 나갔지
담장이 한 2.5m되는 벽으로 되있었는데
어린나이라 그런지 건강해서 낙법으로도
충분히 뛰어내릴수잇엇음ㅋ
뛰어내리고 학ㅈ교앞 문구점을 갓는데
양아치같이 보인 여고딩눈나2명이 잇더라.
아직 아침시간이라 그런지
이년들은 이제 학교갈려고 햇던것같아
내친구놈이랑 나랑 기에눌려서 들어갓다가 나왓는데
그누나들도 쫓아나오면서
내 교복 와이셔츠 목덜미를 잡더라
그러고 누나들이 맛잇는거 사준다면서
쫓아오래서
쫄래쫄래 쫓아갓는데
사람들이 지나가지 않는 사각지대
주택 건물 뒤로 끌고온거야
거기서 누나들한테 빨렷음ㅋ
그립다 나의 좆중딩시절
뭐가 좋다고 빨아주나? 빠는거 자체 좋아하고 즐기는 년들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