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딸치고 싶은 사람만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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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06437
https://dryorgasm.me/masturbation/54576
내가 차에서 여친 오르가즘 보내는 방법.
일단 키스한번 찐하게 해주고 치마 내리고 팬티 내림.
조수석을 살짝 뒤로 젖힌다.15도 정도..
윗웃 위로 올리고 브레지어 벗김.
유두를 핥아주면서 클리토리스를 반시계방향으로 부드럽게 돌린다.
금방 젖어서 애액이 나오는데 그걸로 클리토리스를 계속자극한다.
한번씩 손가락이 밑으로 내려서 질로 삽입해 살짝살짝 윗쪽 주름벽을 자극한다.
클리토리스와,질 손가락 삽익 비율은 9:1로한다.
내 경험상 이게 황금비율이다.
서서히 여자 숨소리 거칠어진다.
그때 오...너무 섹시한데...이런말 가끔 해주면 자극을 받아 오르가즘이 더 빨리온다.
유두는 규칙성없이 에무하면 안된다.
유두 밑에쪽에서 위쪽으로 혀를 올리며 ...
강아지가 핣짤핦짝 우유 먹듯.. 밑에서 위로만 에무한다.
이렇게 7~8분 하면 신음소리가 점점거칠어 지고 커지다가
짧고 날카로운 비명을 지르며 오르가즘 도달.
몇분간은 정신을 못차린다.그냥 가만히 기다린다.
오르가즘 여운까지 끝나면 본인이 내 자지를 빤다.
오르가즘을 느껴 기분이 좋아져 정성스레 미친듯이 열심히 빤다.
그땐 이따끔 그녀의 긴 머리카락을 젖혀주기만 하면 된다.
"아..이제 싼다"
하고 미리 준비시키고 그녀 입안에 뜨겁고 하얀정액을 시원하게 잔뜩 사정하면 된다.
그러면 그녀가 그걸 모두 삼킨다.
자기 오르가즘가게 해준 고마움의 표시다.
예전 여친이랑 모텔가지 않는날엔 ...
집에 바래다 줄때 이렇게 오르가즘 보내주지않으면
차 안내리고 집에 안들어갔음.
그때가 그립네.
여친이 잘 빨았나보네 난 아무리 빨려도 입으로는 못 싸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