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정에 대한 긴 글...
성인 여자는 섹스를 하면 차츰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오르가즘을 알게 되고
남자에 노력에 따라 멀티 오르가즘과 사정하는 여자로 발전한다
여성도 클라이막스 때 남성처럼 사정(세찬 물 싸기)을 합니다.
성행위 과정에서 g-spot 이란 부위가
남성 성기 귀두 부분에 의해 자극을 받으면서 분비물이 생기고
그것이 요도구 뒷편 질벽 안 쪽에 있는 g-spot 주머니에 고였다가
오르가즘 때 질 근육 수축과 함께
요도(질구와 요도구 사이에 있는 작은 구멍)를 통하여
오줌처럼 세차게 분출되는 것이 바로 여성의 사정입니다.
사정하며 나오는 물은
남성의 정액과는 달리 맑고 투명한 액체로 양은 남자에 정액 보다 훨씬 많으며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양이 많은 사람은 한 번 관계에 수 차례에 걸처 500cc 정도 됩니다
섹스할 때 나오는 사정액은
삽입된 물건과 옥문 틈 사이로 오줌처럼 분출하는데
남자의 몸이 옥문 앞을 막고 있어 치골과 배에 부딫혀
멀리 나가지 않고 흘러 내리니
미리 엉덩이 밑에 방수가 되는 요를 수건 두 장 정도 넓이로 확보해 놓고 위에 수건을 깔고 하는 게 좋다.
사정 할때 여자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황홀한 클라이막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사정을 하는 여성은
보통 어린 아이를 생산한 여성 10명 중 2명 정도지만
마음에 맞는 카사노바 파트너를 만나면 10명 중 7명은 사정을 경험하게 된다,
사정에 짜릿한 쾌감을
일부 여성은 평생 동안 한 번도 못 느끼고 마친다고 하며,
다행스러운 것은
여자는 g-spot 부분의 인위적인 외도나 자극 (자위행위)로
적극적인 성기능 개발 노력을 꾸준히 지속하는 경우에는
늦게라도 사정의 즐거움을 맛 보게 될 가능성이 있다.
g-spot 의 위치가 궁금할 것 같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손가락을 질 속으로 집어 넣은 상태에서 배꼽 방향으로 구부리면
두 마디나 끝부분( 3-5cm)에 와 닿는 약간의 돌기가 있는
좁쌀 같은 감촉이 오는 곳입니다.
g-spot은 사람에 따라 발달정도가 다르며
동전 모양과 계곡 모양이 주류를 이루고,
부풀어 오른 사람은 섹스를 주기적으로 하고
성감도가 높고 부부 생활을 자주 하는 사람이며
계곡처럼 되어 있는 사람은
주기적인 섹스를 즐기지 않은 사람과 싱글에게 많다.
동전처럼 부풀어 오르고 멀티 오르가즘을 하는 여자일수록
사정을 할 수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g-spot 좁쌀같은 돌기는 성행위 때
남성의 귀두와 서로 자극을 주고 받으면서 흥분의 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20대 부터 일찌감치 사정을 하는 경우도 있고
초경을 겨우 지난 10대 중반에 자위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경험한 사례도 있다지만.....???
섹스 경험이 적은 여성도 사정을 하지만 극소수이고
대부분 여성은 어린 아이를 생산하고 3-5년이 지난
30대 에서 성적 쾌감을 본격적으로 느끼는 시기에 이르러
첫 사정을 주로 경험하고 환갑 지난 여자도 사정하는 걸로 안다.
사정 때 분출되는 액체는 성교 과정에 질벽에서 분비되어 흘러 나오는
약간 뿌옇게 보이는 점액성의 애액과는 성분 부터가 전혀 다르며,
질구를 통해서 조금씩 묻어나오는 것이 아니라 요도구를 통하여
한꺼번에 소변처럼 분출되는데,
오르가즘 때 나오는 애액 보다 맑고 투명하면서 따뜻하며
그 양도 질내 분비물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분출해 나옵니다.
여성의 경우에 첫 사정을 하였는지 알려면
성교 중 참기 어려운 절정기를(오르가즘) 한 두차례 느낀 다음
오줌을 싼 기분이 들면 자기의 회음부와 항문 근처에 손을 대어 보아서,
끈적 거리지 않는 묽은 액체가 회음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시트가 예전 보다 많이 젖어 있고
근처에 있는 이부자리에 까지 물이 튀었다면, 사정을 한 것이며
사정액은 오줌냄새 비슷하고 맛은 짠맛이 나며
사정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냄세와 맛이 약해집니다.
여성이 사정을 하면
남성의 성적 쾌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사정에 임박하면
여성의 질벽이 갑자기 조여 오면서 사정액의 뜨거운 감촉이 페니스를 자극하게 되므로
남성도 연이어 동반사정에 이르게 됩니다.
어떤 여성은
이러한 사정 직전에 소변이 쏟아질듯 울컥 거리는 감을 느끼고
"배뇨 할까 두려워" 사정을 의도적으로 억제 하는데,
사정시에 분출되는 액체는 색깔이 투명하고
그 성분도 소변과는 전혀 다른 것이며,
배뇨감 처럼 느껴지는 것은 사정액이
마지막에 소변처럼 요도구를 통하여 체외로 빠져나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전혀 염려할 바가 아니니 경험해 보시길...
이런 여성은
즐길 때는 히프밑에 방수요나 수건을 깔아 놓은 다음
일부러 참으려고 하지 말고
마음껏 사정하면서 완벽한 오르가즘을 만끽 해보십시요.
여성의 사정 현상은,
전립선에 고였던 남성의 정액이 마지막 사정시에
요도를 통해서 분출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수 있는데,
물건이 삽입된 좁은 요도 공간에서
일시적으로 많은 액체가 빠져 나오는 과정에서 느끼는
야릇한 감촉이 바로 사정의 쾌감이며
사정의 기본원리는 남과 여에 차이가 없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정 경험이 있는 여성분들에게
사정시 쾌감의 강도에 대해서 물어보면
모두 사정 경험을 하기 전의 은은하게 느끼던 성감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전혀 새로운 차원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황홀한 오르가즘 상태라고 말합니다.
여성의 사정은
성행위 때 마다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며
1회의 성교에서 한 번만 사정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통 2~3회의 사정이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고 잇따라 일어나며
시간이 흐르면 지칠 때까지 수차례 연속적으로 사정액을 분출하면서
멀티 오르가즘 처럼 느끼게 합니다.
멋진 남성 파트너가 되려면
여성 파트너가 첫 번 사정할 때 함께 사정하지 말고
사정을 조절해서 여성파트너가 두세차례 이상 사정할 기회를 갖도록
성교 지속시간을 적절히 조절하는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 여자 혼자 사정하는 방법
사정을 할 수 있는 행운을 타고 났으면서도
실제로 사정을 못하고 있는 여성은
적극적인 성기능 활성화 시켜 사정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
자위로 사정한다는 여성에 말은 인용해 보면,
옥문에 크기에 따라 손가락 1-3개 정도 뿌듯할 정도 손가락을 질 속에 넣고
손 바닥으로 클리토리스를 감싸면서
g-spot 부분을 자주 자극해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자가 아니라서....
성교 때는
여성이 바로 누워 두 다리를 쳐든 정상위 자세에서
벼개나 손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약간 처들고
남성은 무릎자세로 앉은 자세로
키스나 유방을 애.무하며 성행위를 하는 것이
g-spot 부분을 많이 자극하고 사정할 수 있는 체위다.
★ 남자가 여자를 사정하게 하는 방법
1. 전위 때 클리토스를 손과 혀로 애.무하여 옥문 입구를 흥건히 젖게 한 후
2. 질 속에 손가락을 2마디 깊이로 넣고 손가락을 치골방향으로 50-80도 정도 구부린다.
g-spot이 질구 안쪽 3-5cm 지점에 있는데 여성에 따라 g-spot 위치는 조금씩 다르니
님들의 경험으로 확인해 봐야 할 듯...
손가락으로 질 속에서 g-spot을 가볍게 누르고 손 바닥은 질밖에서 음핵을 누른다.
3.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은 음핵에 자극을 가한다.
4. 지스팟을 누른 손가락은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자극하면
여자는 고통을 느끼기 보다 엉덩이가 들려 올라올 정도로 황홀감을 맛본다.
5. 손가락으로 지스팟을 살짝 들어 올린 상태에서 손톱이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지스팟을 눌렀다 놓았다 전후좌우로 원형으로 부드럽게 애.무한다.
6. 3~5분 정도 자극을 가하면 처음에는 소주컵 1~2잔 분량의 사정을 하게 된다.
사정액은 애액 보다 묽고 투명한 색깔을 띄는 경우가 많고,
간혹 처음에는 우유빛을 띄지만 차츰 투명 색갈로 변한다
7. 손가락으로 지스폿을 자극하는 요령을 익히면
페니스를 이용하여 G스폿에 자극을 가하는 것은 능히 응용할 수 있을 듯.
대략 1~200명사이쯤 경험한듯한데 싸는년은 5명안쪽인데 선방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