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몸팔던년이랑 사겼던썰

조회 수 20,766 추천 수 11


그때는 군대 나오고 얼마 안돼서 할일도 없고 시간은 남고

돈도 좀 가지고 있을땐데

추워질때쯤이라 클럽 나이트나 술집가서 헌팅하는건

진짜 존나게 귀찮고 근데 기지배들 젖이랑 보지는 좀 만지고 싶고해서

업소를 다니기 시작했다

일단 키스방부터 갔었는데 첨 간날 방에서 기다리는데

와꾸는 한효주에 키는 173되는 존나 ㅆㅅㅌㅊ가 들어온거다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손 앞으로 공손하게 모으고 서서

존나 큰 눈깔 꿈뻑꿈뻑 뜨고 서 있었는데

바로 끌고와서 물고 빨고 만지고 했지 가슴은 ㅆㅁㅈㅎ인 개쌉김치가슴

유두는 존나게 컸어

한시간 끝나고 한시간 더 연장하고 끝날때쯤에

그냥 시발 난 성질도 존나 급하고 몇번 더 보고 이지랄하기 귀찮아서

언제끝나냐고 물어보고 나가서 술이나 한잔 하자했지

근데 바로 콜 하더라

신림역이였는데 키스방 근처에 고기집가서 소주 존나 빨고

아침 6시 다 되갈때쯤에 모텔하나 잡고 들어가서 쎅존나함

근데 이 씨발년도 취했는지 정상위로 존나 박는데 내 싸데기 몇대 때리더라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또 존나 보지에 박고

나와서 국밥한그릇먹고 헤어짐

집에와서 한숨 잠 더 때리고 친구 만나고 뭐 하다가 걔 카톡오는거

귀찮아서 다 씹고 친구랑 밤새 술쳐먹고 집가서 잤는데

일어나자마자 그년 보지맛이 기억나서 전화때렸지

근데 웬 남자새끼가 쳐 받더라고 아침 11시 쯤이였는데

그러고 썅년이 전화받아서 지금 나오라그러고 근처 공원에서 만났다

그 씨발년 내가 만나자마자 전화받은 남자새끼 뭐냐니까

키스방 지명손님인데 나랑 연락 안돼서 일 끝나고 같이 술쳐먹고

모텔가서 더 마신거래

그래서 내가 이 씨발년아 아무나랑 쳐 자고 다니냐 그랬더니

이 썅년이 쳐 울면서 내가 보고싶어서 그런거다 쎅은 안했다 지랄하는데

눈물공격에 당해서 그자리에서 사귀자했다

그리고 바로 그년집으로 가서 보지 존나 쑤시고

생각해보니 그년 지명이란 남자새끼한테 보지 대준거같은데

내가 바로 다음에 쑤신거네 씹걸레년

암튼 그년이랑 그러고 사귀면서 개쌉소리 존나 해대는거 다 들었는데

초딩때 강간당한얘기 룸싸롱다니면서 2차나갔다가 호텔방에 갇혀서

4명한테 밤새 돌림빵 당하다 탈출한얘기

오피뛰던썰 전남친한테 돈 다털린썰 등등

생각없는년 술 쳐먹으면 나오는 소리들 다 들으니

이 개썅년이 진짜 천하에 허벌구멍인거 알아갈수록 정은 뚝뚝 떨어져갔지

이년 보지는 진짜 존나게 쑤셨는데 술쳐먹고 쑤시다가 이년이 지는

뭐 성향이 있는데 맞는걸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술쳐먹음 나 몇대 싸대기 때리고 그랬던건지는 모르겠는데

그얘기 하면서 때려달라길래 뭐 씨발 어떻게 때려야될지 몰라서

딱밤 몇대 때렸더니 싸대기 때려달래

그래서 때렸더니 더 쎄게 이지랄 해서 진짜 그냥 존나 싸데기 때리면서

보지에 쑤시다 질싸했지

첨에는 어색하고 어렵고 그랬는데 몇대 때리다보니까

나도 재밌어서 수시로 싸대기때리고 엉덩이 때리고

존나큰 유두 손가락으로 존나쎄게 꼬집고 안놔주고 그랬다

그러다 그냥 이런씹걸레년 만나김에 할거 다 해보자 하고

후장에 손가락 넣을라는데 후장은 안한데 지는

그래서 싸대기 존나 때리고 모텔에 구두주걱으로 엉덩이 존나 패고

욕 존나 했더니

관장부터 해야된다고 하더라

씨발년 벌써 후장도 존나 썼었던거

일단 나가서같이 관장약 사고 모텔 돌아와서 관장하고

비눗물 만들어서 안에 좀 더 씻고

젤바르고 후장 존나 쑤셨지

개 씨발년 싸대기 존나 때리고 하니까 이년도 존나 느끼는거같더라

나중에는 무조건 만날때 속옷 입지 말고 나오라는거

또 말 안들어서 밖에서 브라 벗겨서 버리고

싸대기 또 존나 때리고 그러고 데리고 다님

가슴은 진짜 남자새끼마냥 없는데 거기다 말라서

유두가 존나게 큰년이라 브라안한 티는 바로남

돌림빵도 랜덤채팅으로 남자 구해서 몇번 하고

이년이 데이트비 다 내고 그랬는데

술만 쳐먹으면 생각없는 쌉소리에

이년 헐렁한 보지도 질려가고 1년쯤 됐을때

모텔에서 존나 괴롭히고 헤어진다하고 모텔 나옴

그 뒤로 이년이 만나자고 메달려서 몇번 더 만나서

보지 쑤시고 그랬는데

내가 미국가면서 완전 헤어짐

그때는 먹을만큼 먹었기도 했고 미련없이 연락도 안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연락처도 바뀐거같고 연락두절상태

근데 존나게 보고싶다 진짜 어디서 뭐하는지

다시 만나면 또 존나게 쑤셔줄수있는데 개씨발허벌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9 친구커플과 스와핑썰 19 익명_25345 2022.08.02 34.2k
2168 누나랑 했는데 좆된거같은데 우짜노 15 익명_240141 2019.06.22 32.7k
2167 관전녀 불러서 관전플하려다 쓰리썸한썰 4 익명_357254 2022.01.16 32.0k
2166 친누나랑 진짜했다 13 익명_372412 2021.03.13 30.9k
2165 고시원 나가면서 적는 섹스썰 7 익명_149664 2021.01.17 29.4k
2164 가벼운 근친썰 푼다. 5 익명_996820 2021.04.17 29.3k
2163 회사경리아줌마 따먹음 2편.ssul 19 익명_587803 2021.11.13 28.4k
2162 그동안 따먹은년 정리 22 익명_757206 2017.07.23 27.4k
2161 중딩따먹은썰 5 ㅇㅇ 2022.06.30 26.3k
2160 니들, 친구놈의 여친 보지냄새 맡아본 적 있냐? 19 익명_638824 2021.04.09 25.6k
2159 타이 마사지에 대해서.araboji 41 익명_22941 2020.01.01 25.4k
2158 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4 익명_634445 2021.07.03 23.9k
2157 사촌누나랑 섹스한썰.ssul 19 익명_959046 2017.08.22 23.4k
2156 타이마사지가서 따먹힌썰 10 익명_411253 2022.01.23 23.0k
2155 요즘 내가 남친한테 해주는거.. 더 꼴리게하는 법좀 앙망.. 이틀동안 20번 넘게함 38 익명_396299 2022.02.09 22.9k
2154 큰엄마랑 ㅅㅍ하면서 재밌었던 일 14 익명_772259 2021.09.05 22.8k
2153 내가 중년50대아줌마 페티쉬 생기게 된 계기 11 익명_272341 2020.11.16 22.4k
2152 나와 ㅅㅅ한 여성리스트 (학창시절) 7 익명_662698 2020.05.02 22.4k
> 몸팔던년이랑 사겼던썰 5 익명_261510 2020.12.19 20.8k
2150 지잡대다니며 여사친이랑 섹파된썰 10 익명_803517 2021.11.24 20.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