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잡대다니며 여사친이랑 섹파된썰
군대가기전부터 지금까지 만나는 여사친이다
진짜 이성친구라기엔 서로 너무 친했다
섹드립도 많이쳤는데 그냥 드립정도가 아니라 실제 서로 섹스생활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정보공유하고 그랬음
그러다 나는 입대했고 신병휴가 나오게됨
당연히 친구들도 만나고 저 여사친이랑도 만나서 둘이 술좀먹음
술좀먹으니까 꼴리는거다
내가 입대전까진 와꾸 ㅅㅌㅊ여서 그냥 아무나 다 따먹고 살았거든
저 여사친도 먹고는 싶었는데 워낙 친하고 지금관계가 좋아서 시도는 안함
와꾸는 괜찮은편이라 신병위로 휴가나오고 술좀먹으니 정신나갔는지
여사친 자취방에서 둘이서 술먹다 섹스하자고 조르게됨
이게 한번 말꺼내서 까여가지고 그냥 장난식으로 넘어가면되거든
원래 예전부터 한번 할래? 이런식으로 자주 말꺼내고 그랬다
근데 막상 거절당하니까 존나 서러워서 계속 조르고
지금도 이해안가지만 무릎꿇고 빌었다
그러다가 거의 억지로 섹스함
여사친도 키큰편이지만 나는 남자중에서도 덩치가 상당해서 나중에 들었는데 초반에 많이 무서웟다고함
싫어하는거 그냥 어거지로 잡고 노콘으로 한다음 배에다쌈
내딴에는 끝냈다고 옆에 누웠는데 바로 정신차려지더라
여사친이 강간으로 신고해도 뭐 변명거리조차 없이 그냥 끌려가는거였다
신병위로휴가나와서 강간으로 인생 앰창코스 직행이라고 생각하니 쫄림
내가 진짜 바들바들떨면서 쫄아있으니까 여사친이 안아주면서 걱정말라고 해줌
그러고는 편의점갈건데 같이 갈거냐고해서 나는 그냥 대가리 비어있는 상태로 따라감
지금은 괜찮다고 하지만 술깨면 신고당하는거 아닌가 이런생각 계속했다
그렇게 좀 걷다가 편의점갔는데 여사친이 콘돔사더라
콘돔끼면 휴가내내 대주겠다고 하는거
방으로 돌아간다음 진짜로 할줄은 생각못하고 그냥 멍때리고 앉아있는데
내가 예전부터 여자들에게 똥까시해준다고 말해왔었거든
자기도 한번 해달라고해서 똥까시 진짜 정성들여 존나게한다음 섹스했다
삽입전에 나한테 아까한거 진짜 강간맞다 앞으론 조심해야한다 이렇게 말해서 자지 살짝 죽음
다음날 존나 사과하고 복귀할때까지 섹스 계속하고
휴가 나올떄까지 섹스 계속함
전역하고나선 한달에 한번정도만 대줬고
여사친이 먼저 대학졸업하고 그뒤론 2~3개월에 한번대줌
남친있는 기간엔 안대줘서 실제 대준횟수는 더 줄어들거다
섹파라기엔 좀 적게하긴함
그러다 올해부터 갑자기 만나는 빈도 늘리더니 한달에 한번이상은 만났다
한번만나면 4~5번 하니 횟수도 확늘고
거기다 남친있어도 대주기 시작함
남친 헬스트레이너라던데 섹스는 별로라고 하더라
대줘서 좋긴한데 워낙 소중한 친구기도해서 안대줘도 조금도 아쉽지않다
만나서 밥만먹어도 좋음
여사친은 최근들어서야 남친있어도 대줬는데 나는 여친있어도 항상 했거든
그래서 양심에 찔린다고 여사친이 내 여친 안만나려고 최대한 피하는편인데
지금 여친이랑은 그래도 얼굴알고지냄
좆같은짓 그만해라 진짜 좆같은놈이네 친구라고 말하지말고 걍 좆집이라해라 거지새낑ㄱ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