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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짓 (feat 강간)

조회 수 12,071 추천 수 8


나는 희한한 페티쉬가 있다 ㅋ

바로 여사친이나 직장동료 주변 지인중 결혼 하는 년 있으면

결혼 전날 카톡에 해놓은 웨딩사진 출력함 프린터 크게 출력함

집에 프린터기 있음 ㅅㅌㅊ? 그리고 그 출력된 사진에 남자 얼굴엔

우는 표시랑 테이프로 입막은것 처럼 그리고 그년 몸에 펜으로 젖탱이

큼지막하게 그림 그리고 상딸쳐서 얼굴쪽 보지부분에 정액 발사 함

그리고 다음 날 결혼식장가서 행복해하는 모습 보면 괜히 야릇 함

어제 나한테 남자 새끼는 결박당해서 지 예비 마누라 따먹히는거

본거잖아? 이런 생각하곤 하지 ㅋㅋ 그리고 피로연에서 인사 하러

돌아다닐때 소개 시켜주잖아 오빠 내 직장동료 베충씨야 인사 해

그러면 아 잘먹었습니다 맛있네요. .. 음식이 이러면 첨엔 응? 이런표정 짓다가 아 네네 ^^ 이러더라 ㅋㅋㅋ 그리고 속으론 이따 신혼여항 가서

쓰리섬 하자라는 상상한다 ㅋㅋ ㅅㅌㅊ냐?? ㅋㅋ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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