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네토ssul
지금은 결혼한 30대 준 틀딱이다
와이프와 연애시절 썰하나 풀어볼까?
20대 오랜연애끝에 권태기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다
당시 여친이었던 와이프에게 스리썸이야기를 꺼냈었지
물론 미쳤다고 싫다고 하면서도 스리썸이야기만 하면
물도 많아지고 몸도 더 달아올라서 느끼는거 보면서
여자도 잠재된 욕망이 있구나 하는 눈치를 채기도 했었다
그렇게 설득 또 설득 또 설득하다가
그럼 도저히 삽입은 못하겠다는 여친에게
관전만 하자 촬영만하자 등등 온갖 감언이설로 꼬시다가
드디어 우리둘이 섹스하는거 촬영만하는걸로 합의를 봤다
물론 핸드폰 고정시켜놓고 촬영하는게 아니라
다른사람이 직접 촬영해주는 컨셉으로
그렇게 또 하염없이 누가 촬영해주나 고민하다가
결국 내 베프이자 와이프와도 친한 친구녀석에게 맡기기로하고
결전의 날을 맡았다
양평 콘도로 놀러가서 노브라 노팬티로 분위기 살짝 띄워놓고
친구녀석 짧은 홀터넥 나시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걸 알고
몽둥이 서있는거 보면서 웃기도 하고
그렇게 본게임 시작하고 촬영도 하고 놀다가
평소와 다르게 순식간에 오르가즘에 올라버린 여친에게 질싸하고
숨헐떡 거리며 다리벌리고 누워있는 여친에게
(미리 친구에게 이야기한대로) 슬쩍 친구가 삽입을하고
그렇게 우리의 스리썸은 완성되었었지
시발 절대 안된다던 여친은 친구좃방망이 들어오자마자
다시 느끼고 크림파이 흘리더라 ㅋㅋㅋㅋ
질문받는다
ㅎㅎ 나도 그러함 ㅋㅋ 근데 또 사진도 개꼴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