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지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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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0089
https://dryorgasm.me/masturbation/62333
처음으로 자지 사이즈를 재본건 중3때다 그당시 그냥 호기심으로
재본거였고 11센티였다
그리고 몇년이 흘러 고2가 되었다 우연히 우리학교에서 자지크기
떡밥이 흘렀고 재봤다 정확히 12.5cm였다 그래도 평균은 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고3 아다를 땠다 겨울이였다 당시 은근히 자지,남성성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나는 어느날 재봤더니 의외로 15센티더라 이때부터였다
대물의 길을 걷기 시작한게.
그리고 2년뒤 21살쯤 어떤애랑 떡치려는데 애.무도 길게하고
애액도 많이 나오고 충분히 이완되었다 생각해서 삽입하려는데
너무 힘들어하면서 사이즈좀 재보라더라 자기한텐 너무 크다고
여튼 흐지부지 모텔을 나와 키를 반납하고 밥한끼 먹고
헤어졌다 그리고 집가서 사이즈를 재봤더니 16.5더라
의외로 놀랐다
보통 난 2년 주기로 한번씩 잊을만 하면 재보는거같은데
여튼 23살인가 또 재봤다 17.3~5더라 이때부터 남들모를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기 시적했다
그리고 현재 25살 내 자지는 풀 멕시멈 기준 18.6~7정도 나온다
자로 안눌러도 17은 넘는다.
아직 성장중이려나? 2년뒤에 또 재보려나 모르겠다 이상이다.
ㅆㅅㅌㅊ 노무 부럽노.
노포노 자포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