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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딸알바 여자2명한테 받아본썰

조회 수 105,970 추천 수 192

5년전쯤에 내가 20대중반인데도 모쏠아다였을때가 있어서
아다를 떼고 싶은데 너무 소심해서 안마방 오피 키스방 가고싶어도 실행에 옮지디 못한 병신이었는데
거리에 따라 만남하는 어플에

"20살 여자2명 얼굴 몸매 s급 손으로" 이렇게 써져있길래
쪽찌보내서 물어봤더니

터치안되고 자기들만의 건물 화장실이 있대 거기서 해준다는거야
쫄보래서 존나 간봤어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러니까 귀찮은지 꺼지라는거야
그래서 알았다고하니까 대화도중에 또 한명 약속잡혔다고 이분 끝나고 해준다면서
40분뒤에 약속 장소로오래..

갔더니 진자 상큼한 20살 2명이었어 얼굴 이쁘고 몸매 날씬하고
여자랑 말 한마디도 못하는내가 가면서 이것저것 물어봤다?
"2명으로 다니는 이유는 남자 한명 만나는게 위험하기도 해서 같이 다니는거래"

그래서 개네들이 먼저 돈 달라길래 돈주고

내가 컴플렉스가 꼬추가 작다고 말했더니

"전혀 상관없어요 대부분 그런분들이 받으러 와요" 이러더라 살짝 자존심 상하지만
이쁜여자들이 그런말하니까 더 꼴려버리는거야

그렇게 찐따마냥 1미터 거리유지하면서 뒤 졸졸 따라갔는데

내가 속으로 오면서 내 꼬추작다고 존나 무시당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안심이 되더라고
내 꼬추가 특히 동양인들은 그렇지만 수축력이 엄청나서 작아졌을땐 거의 2cm임 커지면 또 11정도로 그나마 꼬추구실하는데
작아졌을때랑 5배차이나서 심각해

드디어 장소에 도착했는데 무슨 건물 화장실인데 변기칸이 2개있고 그 밖에 1~2평? 정도되는 공간이 있더라고

들어가서 문잠궜는데도 오만생각이 나더라
혹시 갑자기 남자들이 들어와서 너희 얘네 고딩인데 그러면서 협박하면서 돈뜯지 않을까 줫나 불안한거야

개네들은 빨리 싸게하고 보내고싶은 눈친데
"내가 오늘은 내가 몇명째야?"라고 물었더니
초저녁쯤인데 8명째래... 딸한번 받는데 7만원이었거든? 와 56만원.... 주말엔 20명까지도했대 .. 하루140만원
창녀들 돈 진자 쉽게 번다고 생각했지...
그중에 팁주는 손님도 있는데 반대로 5만원밖에 없는데 어떡하죠 라는 손님도있대
짜증나지만 그거라도 벌려고 5만원받고 해준대.. 할튼 말이 많으니까 존나 싫어하는 눈치라 빨리 하려고

바지를 딱 내렸는데
너무 긴장을 했는지 엄청나게 쪼그라져있었어 알지? 우리 긴장되거나 그럴때 고추가 더 수축되고 그러잖아
거북이 얼굴이 속으로 쏙~ 들어간 모습이었어

그래서 내가 바직 딱 내리니까 한명이 피식하더라고...

이런 손가락 모양으로 끄집어 내서
커질때까지 살살 만져주더라고...
내꺼 톡 터치하는순간 엄청 짜릿하더라고 번개가 찌릿!
처음엔 존나 수치스러웠는데 아무렇지 않게 이쁜얼굴로 흔들어주니까 그런 수치스런 감정은 진작에 사라지더라

내가 너무 찐따스럽고 자신감 없어 보이니까
"오빠 혹시 아다야?" 라고 하니까 뭐 숨길필요없어서
맞다고 했어 그리고 내가 하나 물어봤는데
"옆에 친구는 안해주고 너만 딸쳐주는거야?"하니까
둘이 번가라가면서 쳐준대
한명은 핸드폰보고 있던데 아마 쪽찌가 엄청와서 그런거 약속시간 잡고 그러나봐

난 찐따처럼 뒷짐지고 개는 앞에서 흔들어주는데
발기가 딱 됐는데

내가 부탁하나했어
뒤에서 쳐줄수있냐고 그래서 흔쾌히 뒤에서 흔들어주는데
이십몇년은 내손으로 하다가 여자손이 닿으니까 엄청 보들보들하더라고

난 계속 말하면서 딸을 받았는데
다른 요구하거나 그런 손님 없었냐고 물어보니까
뭐 기구같은거 가져오면 똥꼬에 넣어준적은 몇번있다고 하더라고

다른 요구는 절대 안해준다고하더라고..

열심히 그렇게 흔들어주고 있는데 내가 긴장을 너무 해서 그런지
기분은 분명 좋은데 쉽게 나오지 않는거야
난 진자 20초만에 쌀줄알았거든??
그렇게 다시 앞으로와서 쳐달라고했어 개 얼굴보면서 느낄려고
5분정도 흘렀을때 개가 흔들면서 가슴이 출렁출렁 하는게 보이더라고

내가 불쌍하게 여자가슴 만져본적없다고 만져보면 안되냐니까
"원래 이런거 잘대안해주는데 "이러면서 하게 해주더라고
내가 존나 불쌍하게 보이긴 했나봐

7분만에 쌀거같은거야... 7분만에 7만원 내기 너무 아까워서
하고 싶은거 다 해보고 싶어서 아까 뭐 똥꼬에다가 뭐도 넣어준다고해서

그 이쁜여자애가 내 똥꾸멍도 봐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변기칸으로 들어가서

바지 싹다내리고 이 자세로 딸을 받았거든?
근데 내가 감성팔이 엄청 하고 그래서 인지
한손은 딸쳐주고 한손은 똥꼬좀 살살 만져줄수 있냐고했어?

근데 여자애는 맨손이라 절대 싫다는거야 해준적도 없고
근데 엄청 불쌍하게 너무 행복하고 자주 이용할게 하면서 울먹거리듯 존나 구걸하니까

살살 만져주더라.. 와 엄청 황홍하더라고...
인간의 가장 더러운 부위를 그 예쁘고 귀여운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만져주니까 그 쾌감이란...

그렇게 딸 받은지 10분만에 결국 쌌고
오래 걸리는 손님은 30분까지도 걸린다면서 오히려 빨리 싸니까 좋아하더라
"나올거같아"하니까 무표정이 바로 화색돌면서 더 새차게 흔들면서 몸은 살짝 비틀어서 옆으로 피하더라고
진자 어린나이지만 얼마나 흔들어 댔으면 진자 스킬이 장난아니더라고 끝에 꽉 짜주는거랑 손놀림이..

받으면서 중간에 화장실 급한사람이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개네들 말대로 역시 여기 화장실 거의 사람안온다는게 사실이었어

원래 20분넘어가고그러면 옆에 친구로 선수교체한다는데 난 10분컷해서 한명한테만 받은거같애
그렇게 짧은 대화를 끝으로 다른 손님 받으러 가야한다면서 급히 내가 처음 만났던 자리로 가더라고

그렇게 개네들한테 나중에 2~3번 정도 더받다가
연락이 끊긴거같애

이렇게 첫 나의 대딸 첫경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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