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근친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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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이모랑 섹파 중이고,

선배 마누라 따고

가벼운 근친썰 풀었던 게이다.

오늘은 마지막 근친썰 풀어본다.

오늘의 근친 주인공은 사촌 여동생임.

둘째 이모네 큰 딸이고, 지난 달에 시집을 감.

코로나 때문에 몇번을 미루다가 결국 간 거고,

그 전부터 신혼살림은 이미 살고 있었음.

이 사촌 여동생은 무용을 전공했는데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다.

얘를 잊기 어려운 것은 아다를 내가 떼줬기 때문이다.

때는 내가 대학 신입생이 되어서

막내이모랑 서로 몰래 사귀며, 진짜 좆물 마를 날 없이

이모랑 떡을 치고 있을 때였다.

그래서 정말 여자가 하나도 아쉽지 않았다.

근데 명절이었나? 암튼 잘 기억은 안나는데

사촌여동생이 나한테 어떤 여자가 좋냐고 물었다고 한다.

나는 진짜 기억도 안나는게, 좆도 관심없어서

대강 둘러댄 거 같다.

암튼 그 뒤에 해프닝이 일어남.

둘째이모가 전화가 와서 나한테 엄청 화를 냄.

대체 동생한테 뭐라고 했길래, 애가 밥을 안먹는대.

나는 진짜 별 말을 했던 기억이 없어서

어버버하면서 그냥 죄송하다고만 말함.

암튼 이모가 수업 끝나면 이모집으로 바로 오래서

가봤더니 사촌 여동생이 방에서 비실비실 나오더라.

내가 마른 여자가 좋고 뚱뚱한 여자가 싫다고 그랬대.

시발ㅋ 나는 가슴 크고 빵댕이 빵빵한 여자를 좋아하는데ㅋ

암튼 그거 때문에 사촌여동생이 밥을 안먹었대는거지.

딱히 뭔상관인가 싶었지만, 일단 둘째이모가

죽일 거 같은 표정이길래 사촌여동생한테 밥 먹으라고 함.

오빠도 같이 먹을 꺼냐고 묻길래, 대충 밥 먹어줌.

사촌여동생은 며칠을 굶었는지 흰 죽 먹더라.

근데 그 뒤로도 좀 얘가 귀찮게 구는게 있었다.

우리 대학교로 찾아와서 밥사달라, 집에 데려다달라,

나는 시발 막내이모랑 만나서 모텔가서 떡을 치고 싶은데

얘가 왜케 달라붙지? 진짜 짜증스럽더라고.

그래도 그때까지는 그냥 얘가 대학생활이 좋아보이나보다

생각을 하고 넘겼음. 더구나 막내이모랑 섹파관계인 것도

들키면 안되니까 조심했지.

대학 2학년이 되서 막내 이모랑 헤어진 후에

얘가 큰 사고를 한건 침. 그거 때문에 집안이 들썩임.

둘째이모가 얘 일기장을 몰래 보게 됐는데

일기장 곳곳에 이상한 내용이 있는 거야.

우리 나라는 왜 사촌끼리 결혼이 안될까.

일본은 사촌끼리도 결혼이 가능하다는데...

베충이 오빠랑 일본으로 이민가서

결혼해서 살면 안될까?

뭐 이런 내용들이 가득했다고 함.

둘째이모는 경악해서 사촌여동생을 쥐잡듯 잡았고

얘는 지 일기장을 엄마가 봤다는 이유로

가출을 해버린거다.

둘째이모는 역시 나한테 전화해서 마구 화냈는데

나는 또 얼떨떨하게, 영문도 모르고 당함.

근데 역시 우리 큰이모가 여기서 내 편을 들어서

둘째이모하고 대판 싸워줌.

그게 왜 베충이 잘못이냐고, 애한테 왜 지랄이냐고,

니가 일기장 훔쳐봐서 애가 가출한거 아니냐고...

시발 이렇게 쓰고 보니 큰이모한테 존나 미안해지네.

큰이모 생각하면서 수없이 딸친게 참 죄송하다.

암튼 우리 엄마는 조카랑 자식 일이니 뭐라 말도 못하고

큰이모는 내 편 들어서 둘째이모랑 거하게 싸워주고

둘째이모는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이 가출해서 멘붕이었음.

근데 결정적일때, 사촌여동생이 나를 찾아옴.

동아리방에서 대충 띵가띵가 기타나 치고 있었는데,

과친구가 사촌 여동생을 데려왔더라.

우리 과에 가서 나를 찾길래 데려왔대.

핸드폰으로 전화하지 그랬냐고 물으니

가출할 때 폰도 던지고 나왔다더라.

그래서 내 전화번호도 몰랐다고 함.

암튼 애를 데리고 나와서 맥도날드 데려가서

햄버거 사주면서 이게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애가 갑자기 막 울더라.

그러더니 오빠, 얘기 다 들었겠지만

오빠를 사랑한다, 어쩌고 저쩌고 훌쩍이면서

개소리를 뻑뻑해댐.

나는 시발 주변 시선이 존나 신경쓰여서

우리는 사촌 지간인데 뭔 헛소리냐고 해줌.

그랬더니 사촌끼리 결혼이 허용되는 나라가

훨씬 많다며 주절주절 거리더라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단 이모한테 전화함.

이모가 흥분해서 나한테 동생 꽉 잡고 있으라고,

가서 패죽여버리겠다고 날뛰더라.

동생은 폰 넘어로 지 엄마 목소리가 들리니

다시 눈빛이 흔들리고 도망갈 낌새가 보임.

애를 진정시키려고 우리 엄마한테 전화함.

엄마도 사촌동생 찾았단 말에

당장 택시 타고 집으로 오라고 하더라.

사촌동생 바꿔달라길래 바꿔줬더니

애가 엉엉 울면서,

"큰 이모(우리엄마), 엄마(둘째이모)는 안보고 싶어요"

그래서 일단 택시타고 우리 집에 데려갔다.

둘째이모가 집에 와서 입에 거품 물었는데

우리 엄마가 이번에는 큰언니 포스 제대로 보임.

이모 뺨을 후려갈기더니, 작작 설치라고,

이번에 애가 나가면 다시 찾지도 못한다고 버럭함.

둘째이모는 며칠 전에 나한테 퍼부은 죄가 있어서인지

급속도로 깨갱하면서 우리 엄마 눈치를 보더라.

암튼 그 뒤로 한 2주? 정도?

사촌여동생이 우리 집에서 지냄.

내 여동생이랑 같이 방쓰고,

학교도 우리 엄마가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고 그랬다.

같이 집에서 지내다보니, 애는 쾌활하고 귀여웠고

나중에는 걔를 놀리는 지경까지 됨.

오빠한테 시집온대매? 어?ㅋㅋㅋ

막 놀리면 얘가 얼굴 빨개져서 당황하고 그랬다.

어느 정도 얘가 진정된 다음에 다시 지네 집으로 감.

뭐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내가 군지하고

상병쯤 달았는데, 우리 엄마랑 여동생이 면회를 옴.

생각치도 못하게 사촌여동생도 같이 왔더라.

어릴 때 일은 거의 흑역사처럼 생각하고

면회 같이 왔길래 고맙더라ㅋ

외박 끊어서 엄마 차타고 인근 관광지에서 재미있게 놀았음.

근데 한달 정도 더 지난 이후에

사촌여동생이 혼자 면회를 왔더라ㅋ

뭔 일이냐고 했더니, 그냥 오빠가 보고 싶어서 왔대.

그때 처음으로 뭔가 야릇함.

외출만 끊을까 싶다가도, 아 시발, 외박 끊을 기회인데 싶어서

그냥 외박을 끊음. 그때만 해도 별 일이야 있겠나 싶음.

같이 시내에서 맥주 좀 마시고

PC방가서 게임하는데, 지는 게임도 안하면서

내 옆 자리에서 계속 쳐다보고 있더라.

게임 좀 가르쳐서 같이 하다가도

별 재미는 없는지 그냥 자기 신경쓰지말고

오빠 하고 싶은 거 하래.

암튼 그렇게 놀다가 모텔 방을 잡고

얘랑 같이 모텔에 들어감.

진짜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라는 느낌보다

동생이라는 느낌이 강해서 아무 생각이 없었음.

먼저 씻고 나와서 캔맥주 마시고 있는데

얘가 씻고 돌핀 팬츠에 나시 입고 나왔더라.

무용을 해서 그런가 몸매가 진짜 야들야들함.

주책없이 슬슬 발기가 됨.

애가 내 앞에 앉아서 지도 맥주 캔을 따더니

은근히 발그레한 얼굴로 쳐다봄.

분위기가 야릇해져서 가볍게 환기시키려고

"야, 니 옛날에 나한테 시집올꺼라고 가출했잖아"

얘기를 꺼냄. 애가 빼액 할 줄 알았는데

"그때 그랬지.."하면서 아무 말 없이 맥주만 마심.

다시 정적이 흐르길래, 남친은 사귀고 있냐고 물어보니

아직 한번도 안사귀어 봤다더라.

남자들이 눈이 삐었네, 이렇게 예쁜 애를 두고...

좋은 남자 소개시켜줄까 물으니

오빠가 소개시켜주는 남자는 안만날꺼라더라.

시발 진짜 분위기가 점점 더 야릇해지는데

주책없이 자지는 풀발기해서 쿠퍼액이 나오고,

서로 말 없이 맥주만 좀 더 마시다가

내가 그만 자자고 함.

침대에 같이 누워 있다가

내가 일어나서 불끄고 다시 침대에 누움.

근데 너무 깊게 들어갔는지 얘랑 몸이 붙음.

갑자기 사촌 동생이 나를 끌어당기더니

품안에 쏙 안기더라.

나는 그 와중에도 괜찮은 척

그래, 우리 ㅇㅇ이 한번 안아보자

하고 등을 토닥 거림.

근데 얘가 안긴 상태에서 고개를 들어서

나를 처다보더니 뽀뽀를 해줌.

쪽!이 아니라, 입술을 문지르는 거?

나는 처음에는 당황해서 살짝 뺐다가

입술이 계속 닿으니까 너무 자극적이어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입술을 빨기 시작함.

진짜 이성의 끈이 끊어지는 느낌?

그렇게 사촌여동생을 품에 안고 키스를 하다보니

내 자지가 얘 배에 계속 닿았나봐.

얘가 나한테 저질이라고 눈 흘기길래

그래서 싫냐고 물으니 대답없이

다시 꼭 끌어안더라.

얘 가슴에 손바닥 갖다댔더니 살짝 멈칫하던데

내가 가슴을 부드럽게 주무르니 가만히 있음.

한참을 옷 위로 가슴 주무르다가

옷 속으로 살짝 손을 넣어서 맨살 빨통을 손바닥으로 감쌈.

그 상태로 쳐다보니 눈을 감고 있더라.

가슴을 좀더 주무르다가 바지 속으로 손을 넣음.

얘는 그때는 거의 나한테 꼭 매달려서

숨만 헐떡거리고 있더라.

ㅂㅈ털이 느껴지고 손을 더 깊숙히 넣어서

미끈덩속살을 가르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음.

애가 진짜 움찔움찔함.

옷을 벗겨버리고 본격적으로 물고 빨고 함.

얘는 나한테 애.무 해준 건 없고,

그냥 기대서 가만히 덜덜 떨기만 함.

그러다가 내가 쥬지를 꺼내서 손에 쥐어주니

조금 흥분된 표정으로 살짝 쥐어봄.

내가 끝까지 해도 되냐고 물으니 대답을 안하더라.

여기서 멈출까 했더니 나를 가만히 쳐다봄.

다시 끝까지 할까 물어보니 고개를 작게 끄덕함.

아플꺼 같아서 다리를 M자로 벌림.

무용하던 애라서 다리는 잘 벌어지더라.

그 상태로 내 자지로 훑어서 액을 먼저 바름.

이미 충분히 젖어 있길래

구멍부분에 조준하고 살짝 밀어넣음.

당연히 저항이 조금 느껴진 상태에서

내가 몸을 숙여서 한손으로 얘 목을 감싸고 어깨를 고정시킴.

나머지 한손으로 얘 허벅지를 잡고

그대로 천천히 체중 실어서 자지를 구멍에 꾸욱 누름.

얘는 아픈지 이를 꽉 물고 참음.

나는 조금씩 들어갔다가 뺐다가 하면서 아다를 깨줌.

결국 7부까지 들어간 상태에서 꾹 눌러서

끝까지 삽입함.

그 상태로 움직이지 않고 애한테 키스를 해줌.

얘는 키스를 받으면서 눈물이 또르르 흐르더라.

확실하게 마무리 지으려고 다시 자지를 빼고

내가 누워서 얘를 기승위로 올림.

그 상태로 삽입을 하니까 다시 깊숙히 뿌리까지 박힘.

애는 배가 아픈지, 아랫배를 움켜쥐더라.

그렇게 섹스를 하면서, 그날 밤에만 2번하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함.

아침에 피묻은 시트 보니까 존나 뿌듯하면서도

동시에 책임감이 무겁게 들더라.

얘는 다리가 땡긴다는데, 지가 부대까지 데려다 준다는걸

내가 얘를 버스터미널에서 태워보내고 혼자 복귀함.

그 뒤로 얘가 한달에 한번씩은 꼭 면회옴.

면회 오면 애인처럼 외박 끊고 섹스함.

이제는 피시방 같은데는 시간이 아깝더라.

그냥 대낮에도 찜질방 가서 서로 물빨하다가

밤되면 모텔가서 진득하게 떡침.

그러다가 내가 제대할 때쯤, 얘가 미국 유학 간다함.

사실 이미 그 전부터 유학얘기가 나왔다.

얘네 친가 고모인가? 누가 미국 살아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얘가 최대한 시간 끌다가 이번에 가게 된 거임.

같이 카페에서 커피 마시다가,

얘가 나한테 갑자기 묻더라.

우린 안되겠지?

나는 뭐라 할 말이 없어서 조용히 있음

솔직히 나는 얘를 여자로 막 사랑하고 이런 건 아닌데

얘 아다도 내가 떼주고, 계속 섹스를 하다보니

몸정? 같은게 들어서 되게 묘한 느낌이었고,

얘는 나를 엄청 좋아는 하는데,

이뤄질 수 없는 사이란 건 이미 알고 있는?

암튼 그래서 마지막은 섹스 없이 같이 커피마시고

내가 둘째 이모, 이모부랑 우리 엄마랑 같이

공항에 나가서 배웅해줌. 마지막으로 포옹만 하고...

한동안 페북으로 보니까 잘 지내는 거 같았고,

잠시 뜸하다가 얘가 남친이 생김.

교포라던데, 남친이랑 여기저기 놀러다니더라.

암튼 그 남친이랑 결혼하게 되었고,

결혼 후 남자도 한국에 와서 같이 한국에 삼.

결혼식장에서 정말 몇년만에 봤는데

나보고 눈이 휘동그래지더니

오빠 하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끌어안더라.

남편이 옆에 있으니 최대한 인자한 표정으로

그래그래 축하한다 하며 사진만 찍음.

남편한테는 어릴 때 사춘기 심하게 할 때

내가 잘 돌봐준 오빠로 되어 있더라ㅋ

남편도 나한테 인사하면서, 말씀 많이 들었다고 함.

니 마누라 아다를 내가 떼준 건 못들었겠지 생각함.

그래도 내가 질싸는 안했으니

질싸는 니가 첫남자일꺼다 생각해줌.

질싸 못한게 아쉬움ㅋ

  • 익명_161312 2021.04.19 00:37

    똥싸다가 섰다 ㅇㅂ

  • 익명_330870 2021.04.19 01:07

  • 익명_71414 2021.04.19 04:24

    소설 잘 읽었다 글솜씨가 좋아 앞으로 좀 더 써줘

  • %4%%5 2021.04.25 18:13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대한민국에 참...말못할가정이 꽤 있구나...
  • ㅂ딧ㄱㅅㄱㅈㄱ 2021.07.09 09:55
    큰이모가 엄마로 바뀌는 허접함
  • ㅇㅇ 2022.03.13 16:10
    ㅋㅋㅋㅋ 이새끼 진짜 주작을 떠나서 글 잘쓰네
  • ㅇㅇ 2022.12.18 23:55
    큰이모가 엄마로 바뀌었지만 꼴리면 그만이야 ㅋㅋㅋㅋ
  • 스파크 2023.02.05 16:53
    사촌여동생입장에서 큰이모지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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