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아줌마 후기 남긴다

조회 수 14,726 추천 수 8

그냥 신나게 박았다. 전에 쓴 글 보니까 악플 오지게 달았네.
시발 그런 욕 안 쳐먹을 정도로 박아주고 왔다. 아니 따먹히고 왔다.
오늘 만나기로한 날인데 어찌어찌하다보니 3시쯤에 업무 거의 끝나고
내 자리 앉아서 핸드폰 띵가띵가하는데 톡 졸라게 옴. 시발 거래처에 애기해서
청소부들 교육 좀 시키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뭐해?부터 시작해서 오늘 자기 머입고 갈 거다 이딴 얘기까지 시시콜콜 ㅅㅂ
오냐오냐 받아주긴 했는데 ㄹㅇ좆같네 씨발 졸라 귀찮음.

난 원래 귀찮은 거 싫어해서 내 또래애들 톡 오지게 보내는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전 여친한테 개쌍욕 쳐먹기도했음. 자기 방생해서 키운다고 ㅅㅂ

여튼 6시 반쯤 만나서 차 태우고 외곽쪽(솔직히 같이 다니기 좀 쪽팔림 나이차) 도는데
야외로 여자랑 나간적 있냐고 하더라. 야외섹 해봤냐는 소린데 안 나가봤다고 하니까
시발 자기가 너무 노골적이라고 생각했는지 여친이랑 여행도 안 가봤어? 소스라치게 놀라는 연기 씨발

대충 밥 쳐먹고(장어먹어야 된다고 우겨서 장어 얻어먹음) 곧바로 근처 모텔 올라가서 졸라게 박았다.
씨발 입술 뽑히는 줄 알았네. 그래도 생각보다 입냄새 많이 안 나더라. 지난 번엔 일하다가 박아서 그런지
암내 비슷한 거 났는데 이번엔 덜함.
그래도 와꾸는 졸라 야하게 생겼으니까 저절로 꼴려서 남자 구실은 다행히 했다.
시발 박는 내내 반응은 좆꼴림. 넣을 때부터 으으으 내 팔 움켜쥐고 반쯤 연기로 고통스러워하고
강하게 깊숙이 박을 때는 여지없이 몸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 졸라 냄.

특히 신음소리 개쩔어서 씨발 지난 번에는 그 소리듣고 꼴려서 더 박았는데 이번에는 씨발
밖에서 듣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크게 냄.
젖탱이 주무르면서 할짝대니까 아이구 우리 아기~ 이러는데 ㄹㅇ 나가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복수하는셈치고 뒤치기 박을 때 후장 손가락으로 후비니까 거긴 안 돼~
아직 개통이 안 된 건지 개통하고나서 오래 쉬었는지 모르겠다. 완전 핑크는 아니었음.

뒤치기 졸라 하니까 앞으로 쓰러지길래 그대로 위에서 곂쳐서 10분 박으니까 사정감 오길래
입싸하고 끝냈다.
그 다음에 두 번 더 했는데 세번째 박을 때는 내가 정말 떡치고 싶어서 여기왔나 싶은 현타감 오지게 옴.
그래도 내 몸에 찰싹 달라붙어서 발기 풀릴까봐 애쓰는 아줌마 모습을 보면서 정상위로 사정 마치고 끝냄.
같이 자고가자고 하길래 나 내일 일찍 출근한다고 굴화치고 나왔다. 나와서 집에 가는 도중에도 운전에 집중 안 되게
톡 졸라게 옴. 그래도 한참 답장 안했는데 왜 답장 안 하냐고 갈구진 않더라.
5줄 요약하면

1. 떡치는 날 아침부터 졸라 톡 보내면서 귀찮게함
2. 살짝 현타왔지만 참고 결국엔 밥먹고나서 박음
3. 반쯤 연기로 신음소리 졸라내는데 그걸 알면서도 꼴려서 3번 박음
4. 같이 자고 몇 번 더 박자고 했지만 그냥 옴
5. 오는 길에도 톡 보내면서 귀찮게함

  • 익명_469550 2021.04.27 22:13

    꽃2

  • 익명_624350 2021.04.27 22:27

    담에는 후장도 개통시켜드려라
    그맛에 아줌마랑 하는거다
    입에 좃만물리고 싸지말고
    거기도 해줘야지
    침바르고 슬슬 넣어뵌
    그래야지 우리 아가 이딴소리 안나온다
    죽겠다만 한다
    나도 그랬다ㅜㅜ
    자존감 바닥됨ㅜㅜ

  • 익명_854326 2021.04.27 23:05

    ㅅㅂ놈이 배부른소리하고있네 박아줄때만큼 진심으로 영차영차박아드려라

  • 익명_476655 2021.04.28 00:05

    좃나게 희한한 새끼네 ㅋㅋㅋㅋㅋ 하기싫은거 억지로 시킨것도 아니고 3번이나 좃나게 한 새끼가 믄 그리 자기합리화 쩌노

    이런새끼들이 이제 안만나야지 해놓고 지가 먼저 꼴려서 연락 지가 먼저 함

    니 꼬라질 봐라???? 40대후반 아줌마한테 꼴려서 박는 새끼가 무슨 톡이 기잖니 어쩌니 ㅋㅋㅋㅋㅋ 니 꼬라지를 보라고오~~

    그게 딱 니 수준이야 개색아 걍 줄때 쳐 먹고 감사하게 생각해라 병신새갸

  • 익명_469550 2021.04.28 09:10

    그러니까ㅋㅋ 꼴에 지도 젊은 자지새끼라고 가오는 엄청나게 잡네

  • 익명_778590 2021.04.28 12:44

    먹은게 아니라 먹힌거야

  • 익명_924355 2021.04.28 20:46

    굴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67527 2021.04.28 20:47

    나는 여자가 빡치게 하면 오호 이년봐라? 하는 심보로 침대에서 혼쭐을 내주지. 애,무는 씨발 애달프게, 피스톤은 아주 보지를 개아작내버리겠다는 마음으로...물론 침대에서 혼쭐 내주는것도 이년이 미운짓을 해도 이뻐보일때나 가능한것. 오만정 다 떨어지면 침대가 아니라 길바닥에서 주먹으로 혼쭐 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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