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아줌마 후기 남긴다
그냥 신나게 박았다. 전에 쓴 글 보니까 악플 오지게 달았네.
시발 그런 욕 안 쳐먹을 정도로 박아주고 왔다. 아니 따먹히고 왔다.
오늘 만나기로한 날인데 어찌어찌하다보니 3시쯤에 업무 거의 끝나고
내 자리 앉아서 핸드폰 띵가띵가하는데 톡 졸라게 옴. 시발 거래처에 애기해서
청소부들 교육 좀 시키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임.
뭐해?부터 시작해서 오늘 자기 머입고 갈 거다 이딴 얘기까지 시시콜콜 ㅅㅂ
오냐오냐 받아주긴 했는데 ㄹㅇ좆같네 씨발 졸라 귀찮음.
난 원래 귀찮은 거 싫어해서 내 또래애들 톡 오지게 보내는 거 싫어하거든.
그래서 전 여친한테 개쌍욕 쳐먹기도했음. 자기 방생해서 키운다고 ㅅㅂ
여튼 6시 반쯤 만나서 차 태우고 외곽쪽(솔직히 같이 다니기 좀 쪽팔림 나이차) 도는데
야외로 여자랑 나간적 있냐고 하더라. 야외섹 해봤냐는 소린데 안 나가봤다고 하니까
시발 자기가 너무 노골적이라고 생각했는지 여친이랑 여행도 안 가봤어? 소스라치게 놀라는 연기 씨발
대충 밥 쳐먹고(장어먹어야 된다고 우겨서 장어 얻어먹음) 곧바로 근처 모텔 올라가서 졸라게 박았다.
씨발 입술 뽑히는 줄 알았네. 그래도 생각보다 입냄새 많이 안 나더라. 지난 번엔 일하다가 박아서 그런지
암내 비슷한 거 났는데 이번엔 덜함.
그래도 와꾸는 졸라 야하게 생겼으니까 저절로 꼴려서 남자 구실은 다행히 했다.
시발 박는 내내 반응은 좆꼴림. 넣을 때부터 으으으 내 팔 움켜쥐고 반쯤 연기로 고통스러워하고
강하게 깊숙이 박을 때는 여지없이 몸 부르르 떨면서 신음소리 졸라 냄.
특히 신음소리 개쩔어서 씨발 지난 번에는 그 소리듣고 꼴려서 더 박았는데 이번에는 씨발
밖에서 듣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크게 냄.
젖탱이 주무르면서 할짝대니까 아이구 우리 아기~ 이러는데 ㄹㅇ 나가버리고 싶었다.
그래서 복수하는셈치고 뒤치기 박을 때 후장 손가락으로 후비니까 거긴 안 돼~
아직 개통이 안 된 건지 개통하고나서 오래 쉬었는지 모르겠다. 완전 핑크는 아니었음.
뒤치기 졸라 하니까 앞으로 쓰러지길래 그대로 위에서 곂쳐서 10분 박으니까 사정감 오길래
입싸하고 끝냈다.
그 다음에 두 번 더 했는데 세번째 박을 때는 내가 정말 떡치고 싶어서 여기왔나 싶은 현타감 오지게 옴.
그래도 내 몸에 찰싹 달라붙어서 발기 풀릴까봐 애쓰는 아줌마 모습을 보면서 정상위로 사정 마치고 끝냄.
같이 자고가자고 하길래 나 내일 일찍 출근한다고 굴화치고 나왔다. 나와서 집에 가는 도중에도 운전에 집중 안 되게
톡 졸라게 옴. 그래도 한참 답장 안했는데 왜 답장 안 하냐고 갈구진 않더라.
5줄 요약하면
1. 떡치는 날 아침부터 졸라 톡 보내면서 귀찮게함
2. 살짝 현타왔지만 참고 결국엔 밥먹고나서 박음
3. 반쯤 연기로 신음소리 졸라내는데 그걸 알면서도 꼴려서 3번 박음
4. 같이 자고 몇 번 더 박자고 했지만 그냥 옴
5. 오는 길에도 톡 보내면서 귀찮게함
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