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본인 아다 뗀 썰도 풀어봄.ssul

조회 수 3,765 추천 수 0


본인 섹드립 밖에 칠 줄 모르는 병신임

고추들 앞에선 섹드립치며 잘 놀지만

보지들 앞에선 입꾹닫함

그래서 군대 갈 때까지 모솔이었다

군지하기 전에 반년 정도 주말알바하던 곳이 있었는데 30대 초반 누나랑 단둘이 알바했음

새벽 정도 시간되면 손님도 없고 걍 그 누나랑 단둘이 지하에서

아무 의미 없는 대화주고 받으며 그냥 시간만 보내는거임

그 누나는 여우상에 이쁜 편이었는데 평일에는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주말에는 나랑 같이 알바했음

알바하는 반년 동안 남자친구 바꼈다는 말 세번 정도 들었음

간호조무사에 남친 수시로 바꿔대니 문란한 편이구나 생각했고

의미 없는 대화하다보면 연애썰이나 섹드립도 간간히 주고 받고 그랬다

어쨌든 군지 2주 전

내 팔에 그 누나가 자기 가슴 닿도록 다가온 적 있다

그때 새벽이라 정신이 몽롱한 상태기도 했고

마지막으로 알바하던 날이라 미친 척하고 그 누나한테 말했다

본인 모솔이고 여자 손도 못잡아봤는데 입대 전에 해보고 싶다

이런 식으로 말했더니 눈이 동그레지더니

알겠다 알바 끝나고 자기 집 같이 가자 이랬음

그리고 새벽 3시에 가게 문 닫고 바로 뒤에 있는 그 누나 집 가서 따먹힘

처음이고 피곤하고 존나 떨려서 그런지 고추 서기까지 한참 걸렸는데

그 누나도 피곤할텐데 꾹 참고 30분 정도였나 계속 빨아주던 모습이 인상 깊었다

마지막에 씻고 집에서 나오면서 ''마지막이니깐 해주는거야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 하던게 기억나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3 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4 익명_634445 2021.07.03 23.6k
852 성관계 고민...내가 변x인가.. 42 익명_72500 2021.07.02 5.9k
851 밑에 여자가 남긴 부산물에 흥분하는놈 썰보고 나도 ㅋ; 2 file ㄹㄹㄹ 2021.06.29 7.5k
850 이제까진 내가 정상적인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3 file ㅇㅇ 2021.06.26 7.9k
849 금딸 500일정도 성공했었고 9 익명_195061 2021.06.21 4.1k
848 극성 네토인데 어떻게 푸냐 8 ㄱㅅㄴㅌ 2021.06.20 13.8k
847 일주일에 3명의 남자하고 자봤다는데 걸레맞음? 3 코봉이 2021.06.17 5.8k
> 본인 아다 뗀 썰도 풀어봄.ssul 익명_217469 2021.06.17 3.8k
845 여자들은 남자 땀 냄새에 흥분하냐? 3 익명_468516 2021.06.15 3.4k
844 너넨 ㅅㅅ할때 ㅂㅈ맛있다 라는 말 하냐? 8 익명_94699 2021.06.15 7.6k
843 섹파랑 섹스하고나면 우울하고 공허하다 10 익명_392062 2021.06.14 3.7k
842 직장에 노브라직원때문에 미치겠음. 11 익명_913314 2021.06.13 9.1k
841 여친 보지가 존나 이쁘다 3 익명_737584 2021.06.10 8.5k
840 확실히 여자들은 보지빨아주면 미치네 ㅋㅋㅋㅋ 36 익명_671245 2021.06.10 18.8k
839 오늘 빤스봄ㅋㅋㅋ 1 익명_128731 2021.06.07 3.1k
838 니네 보빨 아무나 안하지? 7 익명_687562 2021.06.07 6.2k
837 애정결핍걸린년 진짜 조심해라. 4 익명_821203 2021.06.07 5.2k
836 성병확률? 8 익명_497781 2021.06.07 3.1k
835 형님들 아줌마 따먹기 젤좋음방법이모임? 1 멛테오 2021.06.03 15.0k
834 전여친년 좆같네 20 익명_516004 2021.06.03 9.5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