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 조루인거냐 내가 꼴릿한거냐

역대급으로 궁합 개잘맞고 남친도 그렇다고하고 우리 많이할 땐 하루에 세네번도 함 물론 자거나 쉬거나하면서.. 연속으론 남친이 안서서 못함 한 10분뒤면 가능 근데 궁금한게 남친이 맨날 ㅇㅁ를 한 삼십분도 해주고 넘게 해줄때도 있는데 맨날 먼저 건들거든? 그러다가 어찌어찌해서 삽입하게 되면 맨날 아..진짜 개간지럽네 이러고 아미치겠다 이러는데 물어보니깐 내가 너무 야하대 그리고 내 ㅂㅈ가 개잘맞아서 그냥 사이즈가 딱이래 근데 진짜야? 그렇다고 조루까진 아니야 참고 천천히 ㅇㅁ랑 번갈아가면서 하면 20분은 보통 삽입하는거같고 참을줄도 알아 근데 뭔가 아쉬워.. 오래 박질 못하고 쉬는 텀이 있어야해서 간지러디질거같다고 난리야 정말 내가 꼴릿한걸까 아니면 그냥 약조루인걸까..? 너무 궁금해 그리고 내가 꼴릿한게 맞다면서 여친중에 딱히 먼저 건드린 적이 없대 항상 건드려졌다는데 전에 만난 여친은 오죽하면 같은동네 살고 가까워서 거의 항상 집에 붙어있었는데 너무 오래 안했더니 자기보고 여자로써의 매력이없냐면서 개화내면서 집간적도 있다던데 난 아니라고 진짜 궁합 개잘맞고 미치겠다고 섹시하다하는데 이게 진짜일까 ㄹㅇ로 나때문 빨리 쌀거같은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