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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남친있는 유치원선생 따먹은 썰

조회 수 12,605 추천 수 2


펌글이다 잘 봐라 나도 KYJ 누군지 궁금하노

지금은 없어졌지만(제천 촌구석)예전에 저희 고향에 나이트가 하나있었는데 거기서 하룻밤 ? 투나잇 한썰입니다 ㅎ

예전 한창일 20대때 친구셋(저포함)이서 술먹다 금요일인데 나이트나갈까하고 룸잡고 놀고있는데(참고로 지방이라 룸비 싼편)

금요일인데도 워낙 촌이라 사람이 없더라고요 죄다 아줌마 아저씨가 60% 그런데 그때 웨이터가여잘 세명 데리고오더군요 그중 한명이 친구놈

대학 후배(제가 따먹을) 그래서 인사하고 술몇잔 먹는데 친구녀석이그 여자(KYJ)에게 넌 남친도 있는애가 왜 나이트와서 부킹다니냐고 머라하더군요

그러니 KYJ가 하는 말이 친구생일이라 어쩔수없이 친구들 따라왔다고 남친몰래(군복무중)온거라 잠깐만 있다가 자긴 먼저 갈거라고

솔직히 옆에서 군대간 남친 있다는 소릴듣는데 아 이거 잘하면 가능하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여자가 군대간남친있는 여자라는말 다들 아시잔아요 ㅎㅎ

그래서 제가 그럼 그냥 왔다갔다 하지말고 이방에서 있다가 가라고 오랜만에 같은과 선배도 만났는데 이야기나 하시라고 그러니 KYJ도 알겠다고

친구들보고 여기서 이야기 좀더 하다가겠다고 먼저 나가놀라고 하곤 핸드백을 챙겨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룸엔 남자셋 여자한명이서 술먹고 대학이야기하고 하다가 친구한녀석이 자기는 이렇게 있다 가는건 아니라면서

자기가 직접 부킹하러가겠다고 스테이지로 나가더군요

결론은 룸에 대학선배인 제 친구 ,저,KYJ셋이서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보니 남친이랑 떨어져서 자주만나지도 못하고 통화도 마음대로 못하니

많이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ㅎㅎ

같은 남자끼리 임자있는 여잘 어떻게 한다는게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쩔수없는 본능에 ....KYJ를 위로하며 술좀 더 먹이니 슬슬 취하는게

눈이 보이는데 그러길 1시간 가량 KYJ가 오빠 나 잠깐 화장실갔다 올게하고 말하고 나가고 저랑 친구랑 둘이 남았는데 친구놈이

다 안다는식으로 저에게 "야 임자있는 앤데 모르는애도 아니고 후밴데 그러지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알겠다 술 왕창 먹이고 골뱅이 만들어서 모텔데려가고 그러진않겠다 다만 혹시 본인이 허락하면 가겠다라고 말을 하고

좀 기다리니 KYJ가 들어 와선 제 옆자리로 앉더라고요 그러면서 남친때문에 힘든데 오늘 이야기 잘 들어주셔서 고맙다고

술잔을 짠하고 먹길 몇분 이제 자기도 가봐야할거같다고 막차 놓치면 못간다고 그래서 집이 어딘데 막차를 타냐 물어보니

제천보다 더 시골인 단양/매포쪽이 집이라고 가야된다면서 일어나길래 그럼 술도깨고 바람좀 쐴겸

제가정류장까지만 데려다 주겠다고하고 같이 나오면서 친구에게 전화하겠다고 눈치를 주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비틀비틀 거릴길래

부축해준다고 하고 같이 내려가다 얼굴이 가깝게 밀착된상태에서 저도 모르게 가벼운 입맞춤을 했는데 KYJ가 아무런 거부 반응도 없더라고요

그때 아 이건 어느정도 된거다 싶어 나이트 입구를 나와 옆쪽 골목길로 가서 다시 한번더 입맞춤을 하는데 눈을 지긋이 감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히 입맞추고 이어서 키스로 넘어가는데 그 여자분도 적극적으로 혀를 이용하며 받아쳐주길래 옷위로 슬쩍 젓가슴 만지고

청바지위로 보지도 쓰담듬는데 더 적극적으로 제 목을 휘어감길래 골목길에서 한참을 애정 행각을 벌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무리 골목길이지만 어떻게 밖에서 그렇게 몇분이고 만지고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집에가야된다길래 ㅠ 정류장으로 데려다 줬는데 아쉽게도? 막차는 이미가버렸더군요

할수없이 그럼 제가 근처에 모텔방하나 잡아드릴테니 거기서 자고 아침일찍 들어가시라고 하니 KYJ가 어떻게 여자혼자 모텔에서

자냐고 무섭다고 하길래 그럼 모텔방 잡고 간단히 술이나 먹자고 그러다가 잠들면 난 가겠다 그럼되지않냐라고 하고 근처 모텔로 같이 가면서

친구에게 문자로 나 지금 KYJ랑 모텔간다 잼나게 놀다 들어가라 전화하지말고 라고 하니 바로 답문으로 어디 모텔갈거냐 진짜냐 묻길래

알거 없다하고 술이랑 간단히 안주사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술을 사서 KYJ와 같이 모텔방으로 들어가서 술을 마시며 남친없는

빈자리를 위로를 해주긴 하는데 이미 제 머릿속엔 따먹어야지 라는 생각밖엔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바로 10~20분전까지 골목길에서키스하며 젖가슴과보지를 쓰다듬었는데 그 여운이 남아 그녀의 이야기는

귓등으로도 안들어오더군요 ㅎㅎ 술잔을 두번,세번정도 비우고 더는 안되겠다 싶어 다시 키스를 했더니그녀도 기다렸다는듯이

저의행동에 동조를해주더군요 이때까지 제폰은 친구녀석의 문자와 전화로 계속 진동이 울려 중간에 방해받기 싫어 키스를하고

KYJ의 몸을 더듬는 한편 폰의 전원을 꺼버리고 본격적으로 침대로 이끌고가서 옷을 하나둘씩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윗옷과속옷까지 벗기고 보니 가슴은 아까 만질때 느꼈지만 그렇게 글래머러스하진않고 A컵? 정도의 사이즈더군요

다만 놀랐던것은 그녀의 젖꼭지!!!지금까지 보았던 여자들보다 훨씬 큰? 긴? 젖꼭지 더군요 ㅎㅎ

젖가슴을 움켜잡은 상태로 엄지와검지로 잡았을때 남지고않고 모자르지도 않은 딱잡히는 젖꼭지!!!

저는 처음에 KYJ가 흥분을해서 젖꼭지가 발기? 한줄알았지만 관계를 끝내고나서 원래의상태도 그정도 더라고요

지금까지도 그정도 길이의 젖꼭지는 아직 만나보지못했습니다.이어서 청바지를 벗기는데 KYJ가 스스로 허리를 살짝 들어서 쉽게 벗길수있게

배려를 해주더군요 ㅎㅎ바지를 벗기고 이어서 팬티를 벗길려는데 팬티의 그곳이 축축하게 젖어있는게 보이더군요 역시나 이년도 원했구나를

확신하며 팬티를 마주 벗기고 손가락을 이용해서 흥분을 더 강하게 느끼게해주는데씻지않아서 그런지 약간의 냄새가 나더군요.

그래서 차마 입으로는 하지 못하고 서로 뒤엉켜서 물고 빨고 있는데 이젠 그녀의 핸드폰으로 친구녀석이 전활 하더군요

제가 받지말라곤 했지만 선배가 둘이 나온 저와 그녈 혹시 의심할수도 있어서 받아야 한다고 하며 받아선 맞차를 놓쳐 같이 모텔 오긴했지만

선배친구분은 방만 잡아주고 지금은 자기혼자있다고 변명? 거짓말?을 하더군요 ㅎㅎㅎ 그렇게 전활 하는중에도

저는 여전히 젖가슴과 꼭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열심히 씹질을 해주고있었습니다 ㅎㅎ

그녀도 더이상 참질못하겠는지 이제 잔다고 전할끊고 달려들더군요. 그녀가 입으로 삿까시를 해줄려는데 나도 아직 안씻어서 더럽다고했지만

냄새도날거라고...하지만 그녀는 괜찮다고 열심히 삿까시를 해주더군요 그렇게입으로 서비스를받다가 안되겠다 싶어 눕히고

보지에 넣을려는데 콘돔을 하라고 하며 모텔에서 주는 콘돔을 주길래 얼렁 착용하고 좆질을 시작하는데 그녀의 스탈일이 신음,교성을

많이 내지않고 숨소리만 거칠어지고 중간중간 아주아주 작고 짧은 신음을 내는 스탈일이 더군요. 자긴 챙피해서 소릴 잘 못내겠다고

근데 이게 이상하게도 그 거칠어지는 숨소리도 나름 흥분되더군요 ㅎㅎ

그렇게 1차전을 끝내고 둘이 같이 씻자고 하고 욕실로가서 씻는데 자기몸에 거품을내고 그몸으로 제몸에 비비며 씻겨주고

제 좆도 깨끗이씻겨주는데 계속 만지니 다시 발기가되고 또 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 그녀가 제앞에 무릎을 꿇고

빨기 시작하더군요. 그러길 몇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입에다가 그냥 바로 쌋는데 싸면서도 싫어하거나 그럴줄알았는데 전혀 그런내색을 안하고

제가 다 쌀때까지 계속 입으로 빨아주더라고요 ㅎㅎ 소름돋았습니다

그렇게 욕실에서의 2차?전 까지 끝내고 같이 누워서 남친이있는데 이래도 되냐 등등 이야길 했는데 솔직히 자기도 남자친구가 군대가고

안한지 오래되서 조금 욕구불만? 상태였다고 하더군요역시 세상에서 제일 쉬운 여잔 군대간남친있는 여자라는 말을 이때 절실히 알게됬습니다.

그리고 쉬운여자들의 대표격인 간호사,어린이집선생중에 어린이집선생 ㅋㅋ 군대간남친이있는 어린이집선생이라..... 제 인생중에 제일 쉬운? 작업

이였던거같아요 같이 누워서 있는데 팔배개를 해달라고 하더니 제품속으로 파고들면서 가슴,목등을 빨기 시작하는데 혈기왕성한 나이라 금방다

시 발기가 되서 3차전을 시작했습니다.1,2차전 때와는 다르게 천천히 흥분시키며 박을려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콘돔을 주며 착용해달고 하길래 알

겠다고 하고 콘돔착용후에 좆질을하며 너 지금 이러는거남친이알면 어떨까라고 하니 그런말하지말라며 더 흥분해서 계속 박아달라고 하길래 알

겠다고 보지에 박으면서 친구녀석이 너 이런 애인거 알까?

너친구들은 너 집에 간줄알겠지 하니 등 약간의? 능욕이라고 해야하니 더 흥분을 해서 저를 돌려 눕히더니 제 위에 올라타고

열심히 허릴 흔들고 하더군요 그상태에서 돌아서 방아찢기?를 시키니 순순히 뒤로 돌아 허릴 움직이고 그러다 자연 스럽게 뒷치기로 박아주니

점점 숨소리가거칠어지며 싸달 라고 애원하더군요

그렇게 좀더 애태우다 입에다 하고 싶다고 입벌려보라고 하니 순순히 입을벌리는데 제가 그만 참지 못하고 싸서 가슴과 얼굴 머리에 좆물이 튀어(그냥 얼싸수준)

미안하다고 하니 그녀가 괜찮다고 씻으면 된다고 하곤 남은 좆물을 입으로 마주 빼주더군요 ㅎㅎㅎ

3차전을 끝내고 누워서 잠이들었는데. 그녀의 잠버릇이 품에 꼭안겨서 자는것인지 제품속으로 계속 파고 들어오더군요

그렇게 계속 안겨오니 깊게 잠들기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 중간에 자다 깨다 하다보니 그리고 헐벗고 제품에 안겨있는 여체가 있으니 슬슬 다시 하

고싶다는욕구가 들어서 자고 있는 KYJ의 가슴을 살살 만지며 보지를 비비는데 거짓말 안하고 보지만지기 시작한지 몇십초만에

물이 줄줄 나오면서 스스로 다릴벌 려 만지기쉽게 하더군요 그녀는 잠을 자고있는 중에도 만지면 알아서 몸이 반응 하는듯한 ?

그렇게 손으로 재미좀 보다 발기한 좆을 쓱 하고 박으니 이미 물이 많이 나온 상태라 쉽게 들어가서 박음질을 하길 몇분

그녀도 슬슬 잠이깨는지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제목에 팔을 두르고 안겨 오더군요

그렇게 좀더 박고있는데 오빠 콘돔이라고 말하길래 알겠다 하고 불을키고 콘돔을 찾는데 모텔에서 콘돔을 두개만 나뒀는지 없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콘돔 없다고 옆에 누워서 살살 흥분시켜주니 그럼 밖에다가 꼭 싸야된다고 그럴수있으면 계속 하자고 하길래 무조건 알겠다고 하고

자다 말고 깬덕분에 노콘으로삽입까지 가능했습니다 ㅎㅎㅎ

4차전을 끝내고 다시 잠들었는데 역시 불편한 자세? 꽁떡때문인지 새벽 6~7시 쯤에 다시 깨서 혹시나 하고 그녈 더듬는데 역시나 !!!

잠결에도 바로 물질질 흘리며 다릴 벌려주길래 노콘삽입 한번더 ㅋㅋ 이미 노콘한번해서인지 별다른 말없이 바로 받아주더군요 그렇게 하룻밤에

5번의 사정을 했습니다. 생에 처음으로 하룻밤 5번의 개인 기록을 세운 날이였습니다. 지금 다시 하라고 하면 다신 못할거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렇게 폭풍같은 밤을 보내고 10시쯤에 겨우 일어나 씻고 나오면서 드는 생각이 잘만하면? 이라는 생각이 들어 같이 점심이나 먹고 가자고

말하고 점심먹고 나서 이렇게 들어가기 아쉬운데 영화나 한편 보자고 지금 들어가면 저 심심하다고 말하니 흔쾌히 알겠다고 해줘서 카페가서

커피한잔하고 영화를 보고 나오니 어느덧 저녁쯤? ㅎㅎ 이쯤되니 어디서 난 자신감? 인지 모르게 KYJ에게 토요일인데 하룻밤만 더 같이

보내자고하니 그녀도 조금 생각하더니 알겠다고 OK하더군요 ㅎㅎ

이렇게 하룻밤 이어서 투나잇? 까지 확정짓고 저녁겸 가벼운 술을하고 다시 모텔을 찾아서 동산뒤쪽에 있는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ㅎㅎ

그렇게 그녀와 토요일 데이트?하는중에 군대간 남친에게선 3~5번의 전화가 왔고 그럴때마다 KYJ는 친구들만나고있다고 거짓말을하며

일찍 집에들어갈거라고하며 통화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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