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남친있는 어린이집선생 따먹은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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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이다. 재미지게 봐라~ 도대체 KYJ 이름이 머냐

위치 지명이 확실한걸봐선 경험담 100퍼일듯

그렇게 모텔로 들어가서 전날이랑은 다르게 천천히 진행을 했습니다.

먼저 KYJ를 샤워실로 보내고 담배하나 피고 있다가 문득 같이 씻을까란 생각이 들어 급하게 옷을 벗고 샤워실로 들어가니

한창 샤워중이던 KYJ가 약간 놀라며 몸을 가리더군요, 저는 멀 그렇게 새삼스럽게 그러냐며 당당히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KYJ에게 씻어달라고 하니 , 잠시 멈칫하는듯 하다 자연스럽게 제 몸을 씻겨주던군요

자기몸에 거품까지 내며 , 작은 가슴으로 제 몸을 닦아주기까지 해서 처음이 아닌거 같다고 물어보니 종종 남자친구와도 같이 샤워를 했다고...

그렇게 KYJ에게 씻겨지다 보니 슬슬 신호가 오는거 같아 넣을려고 하니 샤워실에서는 싫다고하며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서비스를 받다가 한순간 신호가와 그대로 입안에 싸버렸습니다.

샤워실에서의 1차 사정을 하고 난후 침대로 와서 같이 누워있다가 조금씩 KYJ를 자극시켜주니 제몸에 엉겨붙기 시작하더군요

2차전을 하면서 바로 넣지 않고 살살 흥분을 시켜주니 KYJ도 어쩔줄 몰라하며 몸부림을 치더군요.

어느정도 애좀 태워주고 바로 넣어주니 첫날과는 다르게 적극적으로 제 움직임에 반응해 허리를 움직이며 거침 숨소리를 내더군요

어느정도 정상위로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 뒤에서 박아주다가 손을 뻗어 얼굴을 만져주니, KYJ가 제 손가락을 빨아주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뒤에서 박아주고 손가락을 빨리다가 이렇게 하는거 좋으냐고 물어보니

KYJ왈 이렇게 하고 있으면 왠지 앞뒤로 하고있는 느낌이라 흥분이 된다고 좋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더군요

그렇게 관계중 갑자기 KYJ의 핸드폰이 울리고 저는 무시하고 계속 할려고 했지만 굳이 확인을 한 KYJ는 잠깐만 이라고 말하며

박아주던걸 멈춰달라고 하며 전화를 받더군요.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야간근무후에 잠깜 짬을 내어 전화를 걸었던 거더군요

그렇게 뒤에서 삽입한 상태로 멈춰서 전화통화를 듣고있다가 문득 골려줄 생각이들어 살살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니

깜짝 놀라면서 저를 돌아보더군요. 그렇게 계속 박아주며 KYJ의 몸을 만지고 하니 자기도 못참겠던지 스스로 허리를 움찔거리더군요

그러다 남친에게 피곤하다면서 내일 전화를 다시 하라고 하며 급히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잠깐의 헤프닝 이후에 발정이 난건지 뒤로 돌아 오히려 저를 눕히고 제 위에 올라타서 요분질을 하더군요

그러는와중에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니 역시나 손가락을 쭉쭉 빨며 좋아라하며 제 몸위에서 말타기를 했습니다.

그렇게하여 또한번의 관계 이후 잠이들었고 다음날 아침 모텔 퇴실전에 한번의 관계를 더 가진후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던 중 친구놈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니, 진짜 KYJ와 잤냐고 대뜸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사실대로 말해 주고 지금까지 같이있다가 방금 헤어지고 집에 가는길이라고 하니 친구녀석이 왠지 아쉬워하며 그런애인줄 알았으면

자기가 먼저 먹을걸하며 말하더라고요 ㅎㅎ

그 일이 있고나서 일주일정도 지났을 무렵 갑자기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 집에 혼자만 있을 상황이 생겼습니다.

집에 혼자있다보니 왠지 KYJ 생각이 나며 , 또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어 KYJ에게 연락을 하려 핸드폰을 찾아보니

아쉽게도 전화번호를 저장해놓지 않아 연락을 할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중 혹시나 하고 친구녀석에게 전화를해 KYJ번호를 물어보니

왜 그러냐며 묻길래 지금 집이 비어있어서 여차저차해서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 자기가 연락을 해보겠다며 셋이 같이 저희집에서

술이나 먹자고 하곤 급히 전화를 끊더라고요 그러길 1시간 뒤쯤 연락이 와서 지금 KYJ와 같이 저희집으로 오고 있다고 안주나 배달시켜

놓으라고 하더군요 ,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냐고 물어보니 마침 KYJ도 시내에 나와있다가 자기 연락을 받고 OK 하여 만나서

같이 오는중이라고 설명을 하더군요. 그렇게 두명이 오길 기다리며 간단히 먹을만한 음식을 시키고 기다리다보니 둘이서 같이 저희집에

도착하여 지금 들어오겠다고 문자가 오더군요 , 그렇게 3명이서 술을 먹다보니 어느새 시간은 늦어지고 서로 술도 어느정도 먹었다 싶어

친구녀석에게 그만 가보라고 재촉을 하니 , 자긴 취해서 못움직이겠다고 여기서 자고 간다고 하며 억지를 부리며 거실에 벌렁 드러누워

자기 시작해서 그냥 버려두고 KYJ를 데리고 제방으로 들어가서 슬슬 옷을 벗기니 당연하다는 듯이 제손에 몸을 맡기고

옷을 벗기기 쉽게 하더군요. 그렇게 금방 전라의 상태로 만들고 또한번 시워하게 따먹어 주곤 잠이 들었습니다.

자다가 새벽쯤 목이 말라 일어나 거실로 나가서 물을 마시고 들어오면서 침대위를 보니 전라상태로 자고있는 KYJ가 눈에 어렴풋하게

보이더군요 급하게 침대로 가서 KYJ의 몸을 만지기 시작하니 곤히 자고있던 KYJ도 제 손길을 느꼈는지 첫날 처럼 만지기 쉽게 몸을

뒤척이며 자세를 잡더군요 그상태로 얼마간 몸을 만지다가 슬슬 삽입을 할까 하고 밑에를 만져보니 KYJ도 축축히 젖어있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삽입을 하고 이런저런 체위를 하다가 서로 마주 안은 상태로 할때쯤 보니 방문이 어느새 반쯤 열려있더군요

아차하며 아까 물마시고 들어오다가 문을 다 닫지않고 들어와서 다시 열렸나보다 생각이 들어 다시 방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일어날려고 했는데 그때 반쯤 열린 방문 사이로 친구녀석 얼굴이 보이더군요 , 우연인진 몰라도 고개가 꺽여 제 방을 보고있는듯하여

먼가 모를 흥분이 되더라고요 어차피 친구도 자고있을거 같아 조용히 관계를 마무리하고 방문을 닫아야지 생각을 굳히고 관계를

이어가던중 저번에 KYJ가 했던 앞뒤로 하는거 같아 좋다는 말이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그렇게 관계를 가지며 슬쩍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니 역시나 손을 빨아주면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더군요.

그래서 슬쩍 KYJ에게 진짜로 앞뒤로 하면 어떨거 같냐고 물어보니, 자기도 생각만 했지 진짜로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다고

그냥 좋을거 같다고 대답을 하더군요 그래서 그쪽 방향으로 살살 꼬시면서 지금 친구녀석이 밖에서 자고있는데 깨워서 같이 해볼까라고

물어보니 대학선배인데 어떻게 그러냐며 처음엔 거절하더군요 그렇게 거절의사를 확인하고 관계를 이어가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시 한번 물어보니 KYJ도 많이 흥분을 했는지 어느정도 괜찮은 반응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면 지금 너가 거실로 가서 친구녀석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해줘보라고 그럼 내가 뒤에서 박아주겠다고 하니 순순히 침대에서 내려가 자고있는 친구녀석에게 가더군요

이 이후로 저도 3P는 처음이라 잘생각이 나진 않지만 어느정도 입으로 서비스를 받던 친구녀석도 잠에서 깨어 인생 처음으로 3P를

하게되었습니다. 흥분한 남녀3명이서 서로 돌아가며 물고 빨고 하며 수차례 관계를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나중에 알고봤더니 친구녀석은 제가 물마시러 나가는 소리에 잠이 깨어 그 이후로 저와KYJ가 하는걸 벌어진 문틈사이로 보고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자기도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다며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마지막 관계때 자기도 모르게 안에조금 싼거 같은데 혹시나 하고 걱정을 하더군요 .

머 KYJ덕분에 3P까지 하게되고 그 이후론 더 자주 KYJ를 물을빼는 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종종 KYJ를 만나던중 불금에 또한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락을 해서 커피나 한잔하자고 하니 알겠다고 일끝나고 시내에 있는

동산약국에서 만나자고 하더군요. 준비를 하고 먼저 나가서 기다리고 있으니 얼마후에 약국앞으로 오더군요.

그 당시 KYJ는 화산동 ㅁㄱㅎ아파트 근처에 있는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던 때라서 금방 약속장소로 온거 같았습니다,

만나서 가볍게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오늘도 자고 가라는 식으로 말을 하니 오늘은 그날이라 진짜 안된다면서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그날인데 굳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알겠다고 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밤이 늦어져 KYJ가 막차를

탈 시간이 다가오더군요 . 그래도 처음 만난 목적이 관계에 있어 먼가 모를 아쉬움이 들어 그럼 입으로라도 해서 빼달라고 하니

여기서 어떻게 하냐며 거절하더군요 . 그때 문득 동산 버스 승강장 뒤에 있는 화장실이 생각나 KYJ를 델고 동산화장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워낙 시골이기도하고 시간이 늦어 그런지 역시나 사람이 없더군요. 그렇게 반억지로 화장실로 좌변기칸으로 끌고들어가서 바지를 내리고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니 머뭇거리던 KYJ도 이내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하더군요 그렇게 화장실에서 입으로 서비스를 받다가 그대로 입안에

싸버리고 현자타임이 와서 그만가자고 하니 정액을 입에 물고있던 KYJ가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제가 처음에 먼저 나가서 망을보다가 나오라고하니 후다닥 나와서 버스정류장 쪽으로 달아나더군요 ㅎㅎ

그래서 급히 뒤따라가서 입에 있는거 안뱉어도 되냐 화장실 세면대에 뱉고 나와야지 물어보니 아까 제가 먼저 나갔을때 이미 변기에다

뱉었다고 하더라고요 . 그렇게 이날도 어느정도 물받이 용도로 사용하고 집에 돌려보내고 슬쩍 친구녀석에게 있었던 이야길 해주니

자신도 다음에 야외에서 시켜봐야지라고 하며 웃더군요.

그러고 다음주되고 저번주에 재대로 못먹은게 생각나서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하고 똑같이 커피마시고 이야기도 하며

시간을 때우다가 이번에는 같이 모텔가서 하고 가자고하니 다음날 남자친구가 외박을 나오는데 거기 가야된다면서 안된다고

이주연속으로 거절을 하더라고요. 아쉬운 마음에 이리저리 둘러대며 그럼 집에가서 준비만 하고 나와서 같이 자고 아침 첫차로

가면 너도 편하지 않겠냐고 꼬시니 KYJ가 생각좀 해보고 알려주겠다고 하더니 그냥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버리더군요.

그렇게 아 이번에도 못따먹는구만 하고 생각하며 피씨방에서 게임을 하고있는데 KYJ에게 문자가 오더군요. 지금 짐챙겨서 나가고 있는데

오빠 어디있냐고 그래서 속으로 아싸를 외치며 겜방이라고 말해주고 어디에서 버스 내릴건지 물어보고 시간을 맞춰 KYJ를 데리러 갔습니다.

그렇게 KYJ를 만나서 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는 리치모텔로 이동하여 또 하룻밤 시원하게 박아주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첫차를 타고

남자친구보러 가야된다는 KYJ를 먼저 씻고 나오라고 하고 샤워실을 보니 투명유리넘어로 KYJ의 알몸이 보이더군요.

그러면서 KYJ의 공격적인 꼭지도 같이 눈에 들어와서 씻고 나온 KYJ에게 원래 이렇게 꼭지가 서있냐고 물어보니 원래 그렇다고 챙피하다고

보지말라며 가리더군요 그래서 반 장난삼아 이렇게 귀여운데 왜 가리냐 당당히 다녀라하며 말나온김에 오늘 남친보러 갈때 노브라로 가보라고

살살 어르고 달래서 결국은 모텔에서 나올때 노브라 상태로 위에 티하나 그위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오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모텔을 나와 버스터미널로 걸어가며 밝은곳에서 보니 왠지 더욱더 꼭지가 부각되어 보이는거 같더군요

그렇게 터미널에 도착해서 버스표를 구입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때마침 옆에 있던 남성분이 KYJ의 가슴쪽을 처다보는게 보이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확인하고 일부러 KYJ를 제옆으로 끌어당겨 더 가슴을 활짝 보이게 한번 만들어 주고 버스를 태워보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KYJ에게 들어보니 남자친구가 군대동료몇몇과 같이 외박을 나오게되어서 저녁때까지 같이 움직이게 되었는데 티가 날까봐 조마조마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모텔에서 남자친구가 왜 노브라로 왔냐고 아까 낮에 봤을때 놀랐다고하며 좋아하기까지 했다고 .... ㅎ

그렇게 시간날때 마다 종종 불러내서 KYJ를 따먹으면서 지내던 어느날 그날도 그냥 한번 할 생각으로 KYJ를 불러내어 청전동에서 술을 먹고

있는데 마침 아는 동생놈이 아는채를 하면서 저희쪽 테이블로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서로 가볍에 인사를 하고 돌려보낼려는데

밖에나가서 담배하나만 피자고 동생놈이 저에게 말을 하더라고요, 그냥 안에서 피면되지 왜 나가냐고 하니 그냥 무조건 나가서 피자고

하길래 무슨일인가 하고 나가서 담배하나 무는데 동생놈이 형이 저 누나 어떻게 알아 ? 같은 학교도 아닌데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누구 ? 라고 물어보니 KYJ 어떻게 아냐고 자기 고등학교선배였다고 말을하더라고요 그때 처음으로 KYJ가 나온 고등학교가

동현동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인걸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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