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마사지에 대해서.araboji
안녕 일게이들아
점점씩 혼자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만큼 욕구를 풀고 싶어도 보지년 하나 못만나서 제대로 풀지 못하고
맨날 야동이니 망가니 보면서 하 시발 나는 언제 보지 먹을 수 있을까 이런 좆같은 현실에 부딪혀서
딸이나 치고 허탈감에 현자타임이니 뭐니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는 일게이들에게는
한번쯤은 혹~~ 할만한 장소.
바로 마사지샵
그 중에서도 타이 마사지에 대해 아는만큼 썰을 풀어주겠다.
지역마다 업체마다 와꾸마다 테라피스트마다 다 상황이 다를 수 있으니 자기 기준과 경험에 어긋난다고 뺀찌 놓으면 삐짐이다.
** 타이 마사지에 유명한 지역
인천 서울 부산 전주 천안 구미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다섯군데가 마사지 메카다. 주로 마사지사년들도 서울에서 인천, 인천에서 부산 부산에서 전주, 이런식으로 넓게 넓게 옮겨다닌다.
** 타이 마사지에 대해
타이마사지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건식 습식.
건식은 말 그대로 오일이나 이런거 없이 진행하는 마사지고
습식은 아로마 오일이나 걔네들이 태국에서 마사지 할 때 쓰는 야몽 크림이라고 박하? 아카시아? 같은 샤~~~ 한 느낌과 동시에 살짝 꼬릿한 냄새를 풍기는 마사지 크림이 있다. 멘소레담 같은 썸띵라익뎃임.
** 시세
전국 시세는 크게 다르지 않다. 비싸야 오처넌 마넌 더 비싸거나 같은 값으로 마사지 진행 시간 십분정도 플러스 마이너스다
요즘은 40분도 있다.
인천 기준
건식
40분 - 2만원
60분 - 29000원
90분 - 35000~40000원
120분 50000~60000원
아로마는 대게 위 금액에 +5천원에서 만원정도라고 보면 된다.
물론 좀 더 혜자인 곳은 아로마 2시간에 5만원 이런곳도 있다. (2020년도 기준 2년전 2018년도에는 아로마 2시간에 3 ~ 4 이랬다)
** 좀 더 싸게 받는 방법
인터넷에 나비o넷 혹은 인천기준으론 "인달" 부산은 "부달" 등등 자기 지역명 앞글자와 뒤에 달(달리기 줄임)을 붙여서 구글에 검색하면 뜰 것이다.
씨불씨불 아무거나 기입해서 가입하고, 거기서 보면 너희들이 보통 쓰는 마X이나 하이타X 같은 어플에서 써있는 가격보다 최소 오천원에서 만원정도 더 저렴한데 같은 값에 받을 수 있다.
전화로 "어디어디(사이트명) 보고 전화 드렸는데, 몇분에 얼마 맞죠? 지금 받을 수 있나요?" 등등을 물어보면서 가격을 확인하고 예약잡고 가라
010같은 폰번호로 등록되어있는 업체는 잘 안가는게 좋다. (이유는 뒤에서 설명)
** 진행방식
일단 입장하면 실장인지 사장인지 하는 사람이 반겨줄 것이다.
사장: (뒷번호) 이번호로 전화주신분 맞죠?
나: 네
사장:얼마얼마 주세요
나: 네
왜 번호 뒷자리로 말하면서 전화주신분 맞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어떤놈은 정가주고 하는데 너는 정가와 다른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기에 다른 손님이 들으면 가격이 차이남에 따라
따지고 들 수 있다.
그래서 뒷번호로 물어본다는것은, 너가 혜택받고 있으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암묵적인.. 사장과 너 사이의 텔레파시라고나 할까.
어쨋든 돈을 주고 나면 사장이 따라오라고 하면서 방을 안내 해 줄 것이다.
여기서 건식은 반팔 반바지를 줄 것이고 습식은 망사팬디같은 일회용 검은색 팬티를 하나 줄 것이다.
건식은 준대로 다 입고, 습식은.. 입던 말던 너 자유지만, 유흥 처음인 너는 입어라. (그러나 대게 서비스에 관심이 없는 태국년들도 있다. 그런애들은 팬티 안입고 있으면 너의 두 잠수함을 보곤 깜짝 놀래면서 다시 문닫고 나가서 팬티를 부랴부랴 챙겨오고 입으라고 던져 줄 것이다. 그러니 처음 가는 업소는 사이즈 봐서 일단 입어라. 물론 존나 많이 가면 여기가 하는곳인지 아닌지 사이즈 나옴)
그럼 테라피스트마다 마사지를 할 것이다.
보통 태국년들은 한결같이 발가락부터 꾹꾹 누르고 발바닥 누르고 발목 허벅지 엉덩이 등짝 이렇게 진행 할 것이다.
아로마도 처음부터 아로마 안바른다. 아로마는 처음엔 건식으로 꾹꾹 마사지 한 뒤 (마사지 받는 시간에 따라 건식 해주는 시간이 달라짐) 그 다음에 오일을 뿌리고 진행한다.
뒷판 할 때 줜내 과감하게 하는년들은 허벅지 할 때 특히 너의 깊은 골 속 까지 손이 무심한척 모르는척 슥슥 지나가곤 한다. (여기서 끼가 있는년들은 편하게 팬티 벗고 마사지 해준다는 식으로 너의 일회용 팬티를 능숙하게 벗길것이다)
너는 처음 느끼는 낯선년의 손길이 게다가 오일까지 바른 부드러운 손길이 너와 너 엄마 이외에 누구도 터치해본적 없는 너의 두 부랄과 똥꼬 사이를 슥슥 지나가니
엎드려서도 쥬지가 설 것이고, 주체할 수 없이 쿠퍼액이 나올것이며, 동시에 온갖 상상에 편히 마사지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아무튼 그렇게 받고나서 뒤로 돌면 수치 플레이 시작이다.
너의 쥬지는 이미 하늘을 보고 섰는데 뒤 돌라고 한다.
그럼 태국년은 다 알면서 오마이갓 ~~ 이러거나 헙 ~~ 뭐 이런 추임새 비슷하게 조용히 내거나 살며시 미소를 머금으면서 너의 쥬지를 아무렇지 않게 툭 건들고
"난 줜내 이거에 관심 없다." 와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다시 너의 발마사지를 하러 내려갈것이다.
그러다 어쩌다보니 허벅지쪽으로 올라오고 허벅지를 마사지 하면서 알게 모르게 무심한척 혹은 다 아는척 손으로 쥬지 옆을 슥 지나가거나 치골쪽을 마사지 하는척
팔뚝으로 쓸면서 쥬지 옆을 버스가 정류장을 핥고 지나가듯 쓸고 지나갈 것이다.
너는 두번째 웨이브에 주체할 수 없이 다시 반응을 할 것이다.
그럼 또 아무렇지 않게 내려간다. 두번째 남은 발을 또 마사지 하고 다시 허벅지 쪽으로 올라올 때 위와같이 쥬지쪽을 아는지 모르는지 일부러 그러는지 계속해서 한두번 슥슥 지나간다.
분명 다른곳 마사지 하는건 맞는데, 의도한것이 아닌것처럼 (그러나 다 의도한거임 씹년들) 쓱 스치고 지나간다.
여기서 이미 너의 쥬지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풀발기를 할 것이다. "씨발 그냥 하자." 이 수준까지
여기서 하수와 고수가 나뉜다. 하수는 여기서 너의 쥬지를 툭툭 만지며 혹은 쥬지를 가볍게 잡고 흔들면서 "유원 스비스?" 이지랄 할 것이고,
고수는 여기서 진행하지 않고, 너의 아랫배를 마사지 한다는 명목으로 옆에 서서 너의 마사지를 두 손으로 문질문질 해줄텐데 그 때 이미 풀발되서 배꼽을 찍으려는 일게이들의 쥬지 귀두부분을
팔뚝으로 쓱쓱 대놓고 부비시킨다. (조루들은 여기서 싸면 차라리 돈 아끼는거)
그리고나서 너의 풀발기를 이미 인식한년은
생전 해본적 없는 영어대화를 할 것이다. 그치만 너는 이미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겠지. 그렇지만 너 또한 씹선비 빙의해서 처음 겪는 일인냥 표정과 말투를 하며 "왓??" 이러겠지
그럼 다시한번 이년이 (하 씨발 ㅋㅋ 존나 능욕 쩌네) 하는 옅은 미소와 함께 다시한번 손을 딸딸이 하는 자세 취하며 " 유 원 서비스? " 이지랄 할거다.
그럼 너는 "하우머치?" 라고 말하면
*** 여기서도 두가지로 나뉜다.
비싸게 구는년 "싼마논"
너가 그래도 꽤나 마음에 들지만 돈도 벌고 싶은년 " 핸드 싼마논 "
두번째년은 마우스나 섹스 등등 가격표를 더 갖고있는년이다.
보통 손3 입4 섹5 다
그 이상 부르는년들은 불체자 신고 해버리자.
아무튼 그렇게 쇼부 보고 오케이 하면 다시한번 지 손에 오일을 듬뿍 바르고 너의 쥬지를 행복하게 해줄 것이다.
섹으로 하는애들은 콘돔을 소지하고 알아서 뒷처리까지 해주는년들도 있으니 걱정 노노. (성폭행 이런거 걱정 마라. 어차피 걔들 대부분이 불체자라 어디 신고도 못한다. 그러나 노콘은 절대 네버 하지 마라)
다 받고, 음료수 갖다달라고 하면 재깍재깍 갖다 줄 것이고, 시간이남으면 마져 마사지 해주는년 있고, 아니면 같이 드러누워서 노가리 까는년,
폰으로 번역기 틀어서 대화 하고싶어하는년 등등 여러 부류로 나뉜다.
그럼 너만의 마무리를 짓고 샤워하고 허탈감과 함께 집으로 가라.
여기서 잠깐
**** 010 번호로 등록되어있는 업체는 왜 기피하는가?
보통 지역번호로 적혀있어서 유선번호인것처럼 적혀있는곳으로 가거나 080으로바꿔있는곳으로 전화해서 가면 내 정보가 저장 안될테니 안전하겠지 라는 생각을 가질것이다.
그러나 지역번호로 되어있는 업체를 가더라도, 너가 언제 누구 마사지사에게 무슨 코스 얼마짜리를 받았고, 이놈이 대딸을 받은새끼인지 아닌지를 은어를 통해서라도 기록해놓는 업체가 상당히 많다.
지역번호도 그정도인데 하물며 010 핸폰번호 업체는 오죽하겠는가,
자주 가고 너가 서비스 좋아하는 새끼라면은 예약하고 가더라도 아에 팬티를 안준다던지, (그냥 첨부터 나체로 받아라) 혹은
끝나고 갈 때 " 어우 오랜만에 오셨네요 자주 오세요 사장님~" 이지랄 하면서 고객서비스하는 말투를 할 것이다.
이 말 속에는 너의 정보가 이미 저새끼 저장공간 어딘가에 적혀있다는 의미.
아무튼 유흥은 천번 만번 조심조심 심사숙고 해서 가라
3줄 요약
1. 태국 마사지는
2. 너의 인생을 조금씩 갉아먹는
3. 유흥 시작의 첫 관문이다.
그냥 요즘 올라오는 단호한 일게이들마냥 서비스 제의 들어오면 단칼에 거절하고 하던거 마져 하라고 해라.
씹뇬들이 불체자로 들어와서 돈은 오지게 벌어가서 배알 꼴리지 않냐
반응 괜찮으면 중국 마사지에 대해서 찌끄려본다.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