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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써보는 친누나썰

조회 수 10,306 추천 수 18

나이차이 9살나는 누나년 빡대가리지만 얼굴은

반반해서 예전에 한창 개나소나 쇼핑몰 같은거 한다고 깝칠때

피팅모델로 나름 쫌 유명해져서 은수저 남친만나서 시집잘감

26살에 시집갔으니까 골빈친구년들에 비해 조금 빨리간편

그게 억울했는지 매형한테 30전에는 절대 애안낳는다고

다짐받고 허영에 쩌들어서 콧대높게 살다가 서른하나에 애낳고

몸매가 좀 망가지긴 했음 근데 이건 당연한거 아니냐

나이도 먹고 애엄마인데 언제까지나 48키로겠냐고 암튼 외모만이

자기가 가진 유일한 프라이드였는데 이게 좀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산후우울증이란 이름으로 육아도 잘 안하고 겉돌더라 병신년이

그러다 뭉개진 자존감을 어플로 찾기시작함

사진이야 존나 이쁘게 보정해서 올리니까

보빨러들한테 사이버보빨 존나 받고 여기에 맛들려서 푹빠져버림

대부분 보빨러들이야 존못아저씨찐따들이니 보빨만받고

자존감 충족시키면서 지나갔는데 그중에 ㅆㅅㅌㅊ 알파메일한테

넘어가버림 첨엔 동네카페친구로 몇번만났다는데 그남자 생일날

미역국해준다고 깝치다가 자취방에서 따먹히고 그후로

몇개월 무상보지 제공했다고함

그러다 매형이 누나차좀 탈일있어서 운전석에 탔는데

다리길이 존나길게 시트조정되있어서 내비기록이랑 블박보고

바람피우는거 잡아냄 울고불고 싹싹빌었는데 양육권뺏기고

가차없이 이혼당함 마지막에 나랑 둘이 얘기할때 매형 존나 울더라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고...

암튼 39먹은 누나년 요즘 호구하나물려고 골프장 존나다닌다

매달 새로운 남자들한테 먹버당하는거 같은데 존나 깝깝하다

댓글15
  • 익명_125348 2022.08.14 05:14

    돌싱 프로그램 나가보라그래

  • 익명_641362 2022.08.14 12:20

    집안망신 김치년인거 티낼일 있노

  • 익명_284892 2022.08.14 05:16

    "골빈 친구년들에 비해 빨리간편 " ㅋㅋㅋㅋ

    결국 그 골빈 친구년들이 바람넣어서 애 늦게 낳는비람에
    몸매 더 무너진거네 ㅅㅂ

  • 익명_920702 2022.08.14 10:32

    아 생각해보니 그러네 오히려 애 일찍낳고

    20대후반부터 다시 관리시작했으면 훨씬 나았겠노

    현자 ㅆㅅㅌㅊ

  • 익명_641362 2022.08.14 12:21

    개같은년들 그중 절반은 아직도 시집못가고 같이 풀뱀짓 하고다닌다

  • 익명_920702 2022.08.14 09:23

    처남 소개좀

  • 익명_40945 2022.08.14 10:28

    니누나 맛좀 보자

  • 익명_920702 2022.08.14 11:59

    안타깝네 네비 블박 초기화 습관을 들여야해

  • 익명_641362 2022.08.14 12:22

    누나가 병신인거랑 별개로 hud 존나 편한데 그걸 왜 안씀????

  • 익명_641362 2022.08.14 13:25

    그건 니가 틀딱이거나 차가 ㅎㅌㅊ라 그래
    요즘 hud 개쩌는데

  • 익명_641362 2022.08.14 17:10

    병신년 핀트 못잡네 누나랑 별개로 허드쓰느라 네비쓴다고 좆같은 병신새끼야
    니가 차 네비쓰는새끼들 병신이냐며?
    네비도 없는 씹깡통에다 송풍구 주렁주렁 달고다니면서 허드까고 다니는건 아니지?ㅋㅋㅋ

  • 익명_641362 2022.08.14 17:12

    동탄사는 25살 조모씨상대로 망상야설이나 쓰는 좆병신 틀딱새끼가
    시비틀고 다니노 차에 옵션도 없는 거지새끼가 ㅋㅋㅋㅋㅋㅋ

  • 익명_549729 2022.08.14 16:43

    조까튼 집안이노

  • ㅂㅅㅇ 2022.08.21 02:41
    39면 몇년 안남았으니 그냥 하는대로 내비둬라
    질싸잘당해서 인생 필수있으니 임신잘되게 배란유도제 먹으라 하고
  • 익명_086413 2023.02.24 23:02
    게이게이야...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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