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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느끼는 여친이나 와이프

조회 수 10,063 추천 수 5

너무 잘 느끼는 여친이나 와이프 둔 적 게이 있냐?

연애 3년하고 결혼해서 10년 알고 지냈는데....
근데 이거 와이프가 섹스도 좋아하고 잘 느끼기도 해서 진짜 지금도 주 3~4회는 섹스를 한다.

처녀때도 물이 많아서 애무를 좀 길게하면 진짜 팬티는 기본으로 젖고, 스타킹도 젖고 그랬었음

질염이나 이런걸 의심해봤는데.. 냄새가 심하지도 않고 분비물에 덩어리도 없고...나이를 먹어도 아직도 물이 많은거는 타고 나는건가? 그래서 더 잘 느끼는건가 싶음

키스 하면서 흥분되면 애액이 나오잖아? 그럼 흥분되서 하앙하앙 거리는데 그 팬티안에 손 넣어보면 이미 한강임
그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조금만 하면 오빠 나 느낄거 같아 하면서 느껴버림
손가락이 아니라 내 허벅지로 젖어있는 팬티 벗기지도 않고 그 위로 비비다가 느낀적도 있고..
섹스할때 별다른 애무도 없이 키스 좀 하면 아래가 젖어서 삽입이 가능함

근데 섹스를 저래 좋아하는데 이거 나만 보고 사는거 맞나? 는 생각이 갑자기 드노 이기 ㅋㅋ
회사일때문에 바쁘거나 스트레스 받아서 횟수가 좀 뜸해지면 삐지기도 하고..
이거 어찌 관리를 해야 좋을지 고민아닌 고민이다.. 언젠가는 나도 체력이 떨어질텐데..

이렇게 섹스 좋아하는 여자, 잘 느끼는 여자 만나보거나 같이 살고 있는 게이들 조언 좀 줘봐라

댓글13
  • 익명_222887 2022.08.23 15:53

    부럽다 쓰벌

  • 익명_193020 2022.08.23 15:57

    부럽다 쓰벌

  • 익명_986395 2022.08.23 15:58

    전 직장에서 만나던 유부애도 그랬었지.
    키스하면서 가슴만 살살 만져줘도 팬티 라이너가 축축해질만큼 물이 많은 애였는데 ㅎㅎㅎ
    자기가 물이 많아서 하도 찝찝하다고 찡얼거려서, 출근할때 늘 팬티 한 장 더 챙겨서 다니라고 했었지.
    잘지내냐 ㅅ현아!!!

  • 익명_143112 2022.08.23 16:03

    부럽다 쓰벌,

    근데, 경험상 보면,

    유부녀 기준으로 섹스를 좋아하고, 잘 느끼고, 물 많은 여자가 바람 필 확율도 크지 않을까 한다.

  • 익명_198830 2022.08.23 16:14

    너한테만 잘 느끼는게 아니라 모두에게 잘 느끼는거야. 여자 몇번 못 만나보고 결혼한 퐁퐁찐따인거 같은데 그렇게 행복하게 살아라. 평생. 니 행복 깨주진 않을게.

  • 익명_770547 2022.08.23 16:41

    병신ㅋㅋㅋ 니 전에 애들이 다 개발해놓은거야
    머저리띨빡새끼야

  • 익명_913416 2022.08.23 16:43

    전역 62일 남기고 얼떨결에 사귄 롯리 부쩜
    막 휴가때 이틀간 텔에서 밥시켜먹으며 24번
    따묵은거 하루이상 절뚝이로 걸었다구
    전역후에 본격적으로 여친집에 언쳐 살때
    생리기간에도 박아달라는건 오바였는데
    성욕 심한 여잔 감당하기가 어려웠다
    첫임신에 기뻤는데 애는 지우자고
    애지우고도 3년정도 같이 살고
    따로 만나던 7살 연하 임신 시킨거
    놓치기 싫어서 결혼함
    걔는 잘살고있겠지 롯리에 애기 델코
    빵사러 가면 떠올라
    성욕 강하고 친구 데려와서 1:2로 따묵구

  • 익명_260969 2022.08.23 16:49

    마눌 남자경험 적은편이라 그럴거다

  • 익명_913416 2022.08.23 17:48

    여자도 조루가 있다 남자와 달리 축복받은거지... 축복받은 뭉뚱아리인거다

  • 익명_568696 2022.08.23 23:06

    드응신

  • 익명_672087 2022.08.24 00:04

    방생해라 가정을위해

  • 익명_913416 2022.08.24 00:22

    운동은 하니? 허벅지 키워서 딴 놈한테 눈길도 못 주게 박아주면 되지

  • 익명_459786 2022.08.24 01:28

    씨발노마 존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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