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30대 중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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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내가 보지 검사해봤거든?

근데 흰색털이 난거임.

그래서 아직 젊은데 흰색털이 왜났냐 그러니깐

내 곧휴가 너무 커서 할때마다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함.

내껀 16정도 되기는하는데..

빈틈 보일때마다 기습적으로 박아대기도 하고 ㅋ

이거 그럴듯한 변명이냐?

댓글10
  • 익명_927021 2022.08.23 14:06

    어이 김씨 조까는 소리 그만하고 거기 빠루나 가져와

  • 익명_213240 2022.08.23 14:36

    빠루로 김씨 뚝배기 깨버릴라니까

  • 익명_896906 2022.08.23 14:51

    빠루나 가져와 김씨

  • 익명_866885 2022.08.23 15:05

    그럼 왜나냐? 염색한거도아니고

  • 익명_896906 2022.08.23 15:08

    바람났다는 변명을 듣고 싶었나

  • 익명_735441 2022.08.23 16:06

    ㅎㅎㅎㅎ, 시발 그걸 믿냐?

    그냥 둘러 되는 거고,

    흰색 털은 나이 먹으면 나는 거고, 바람과 전혀 상관 없다,

    바람핀다고 머리에 새치 나냐?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나는거지. ㅎㅎㅎㅎ

    그냥 와이프가 쪽팔려서 저리 둘러 되는거지,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고 , 열심히 사랑해줘라,

    너도 나이 먹으면 자지에 흰색털 난다.

  • 익명_896906 2022.08.23 16:37

    여자 손도 못 잡아본 새끼가 무슨 ㅋㅋ

  • 익명_193980 2022.08.23 23:07

    이건또 뭔.

  • 산전수전 2022.08.24 13:58
    백 보털 시작이군 염색 해줘
    안그러면 10년후 어느날 충격먹는다 ㅋ
  • 읷ㄷ 2022.09.28 11:43
    얌마 엄마가 그소리 안하디? 니가 말안들어서 흰머리 난다고. 니꼬추가 보지말안들어서 흰털났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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