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줌마 그것도 존나 흔녀한테 개꼴리는 놈이다..
머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나 3살위에 누나있거든?
누가가 좀 기가세...
어렸을때 좀 말썽피면 주먹이고 발이고 막 때리던 사람이야..
한 10살때인가?
그때부터 나보고 바지 벗고 자지 보여달라 하더라?
싫었지..그때는 엄마랑 목욕하는것도 창피하기 시작할 나이니깐..
그니깐 존나 막 패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누나가 자지 보여 달라하면 아무말 못하고 보여줫다..
근대 터치는 안하고 한 10분? 정도 보고는 됐어 이러면서
XX이 고추 작네 애기네 이러면서 장난이라고 그런식으로 맨날 넘어가더라고...
그래서 나도 장난인가 보다 하고 엄마한테는 말안하고 그냥 넘어갔거든...
그짓을 중1때까지 하더라?
근대 중1되니깐 내가 덩치가 좀 커졌자나..
바지내리고 보여달라길래 싫다고 하니깐 또 막 때릴라 하더라
그래서 내가 미니깐 밀리더라..
이젠 힘으로 이길 나이가 된거지...
그때부턴 자지 보여달라 안하더라....
그리고 크면서 그게 트라우마인지 누나년이라면
그냥 존나 싫더라고...
중1때 이후로 진짜 말도안섞고 그년이랑 같은 공간에 있는것도 짜증남..
근대 한번도 어디서 말해본적은 없어...
쪽팔리자나....기분 거지같고...
지금 생각해보면 누나년도 육체적인 터치가 없었으니깐
뭐 나랑 직접 성관계 보다는 그냥 성적 호기심에 그런것 같거든?
그냥 야동보는 느낌?
근대 그냥 누나년 하면 존나 역겹고 진짜 가끔은 죽이게 줘패고 싶을때도 많았거든..
그 영향인지 살면서 또래들은 그냥 관심이 안 가더라...
내가 누나라고 불러야 하는 정도의 연상은 진짜 그냥 특히 더 개역겨워..
나도 중고등학생때 성욕구는 생기니깐 그때 나에게 어린애들은 거의 초딩이였는데
다행이 로리쪽으로는 안가더라...
결국 그렇게 간게 아줌마더라...
근대 또 막 처녀같이 새끈한 미시들은 안끌려...
그냥 안경쓰고 안 꾸미고 진짜 개 평범한 아줌마들이 취향이야....
살면서 여기저기 들이대 봤는대 오히려 그런 아줌마들이
가정에 충성도가 높아서 보지 공략하기 개 힘들더라...
그래서 대부분 개인적인 만남조차 못하고 실패하는게 대부분이야...
진짜 100명 들이대면 5명 성공할까말까?
근대 그거 선넘는순간 진짜 대박이야...
평소에도 별로 안꾸미고 그러니깐 남편이 박아줄까?
애인이 있을까?보지 존나 싱싱하다...
나랑 섹스하면서 자지 첨 빨아본다 하던 사람이 대부분이니까...
애키운다고 돈번다고 자기 인생 포기하고 꾸미지도 않고 살던 여자라
잊고 살던 성욕구에 불붙으면 진짜 장난아니다...
그리고 섹에 맛들이면서 처녀대처럼 꾸미기 시작하면 뭐이렇게 이쁜여자였나
그런 생각 드는 사람도있고...
돼지는 나도 안먹어봐서 모르겠다..
진짜 잘 안꾸미는 유부녀들 한번 꼬셔봐라..
좀 난이도 있지만 보지 한번 공략하는 순간 진짜 내꺼된다..
시키는거 다한다..
이건 진짜 흔한 평범녀 먹어본 애들만안다...
참고로 나같은 병신 성욕자 만든 누나년은 연락끊고산다..
결혼식도 안갔다..시발년...진짜 죽이고 싶다....
길거리 지나가다가 번호 따고 그래?
아님 어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