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몰래바람났는데 배덕감땜에 미치겠음
고2인데 어쩌다 엄마폰봤는데 카톡으로 몇달간 주고받은내용있더라..
애미올해 50인데...
이번이 처음이아님시발..
상대인스타찾아보니까 대학생인거같던데..시발미치겠음
그때너무좋았다는둥 시간은 언제가 편하냐는둥
지알몸사진도 찍어보내고 심지어 내뒷담화도 그새끼랑하고시발련이 가족보다 너가더좋다는둥 나를채워준다는둥
집에서편한옷입고있으면 아들인나도 눈이슬금슬금가고 그냥 하 시발 꼴리진않은데 남이었으면 신도시미시녀같은몸매에 얼굴도 50에비해 반반하고 시발련그냥 뒤져버리면좋겠음
나중학생때도 일진이 니엄마소개좀이지랄할때도 아무말도못하고 그냥 개시발저딴년이 내애미라는거에 구역질나온다시발
그때도 남친이랑 나카페에놔두고 모텔간거 내가다안다시발련아
대놓고 내앞에서 그남자랑 희희덕거리면서 대화나누고 은근슬적 몸밀착하고 아니시발어캐아들앞에서따위짓거리를할수있는지시발 대단할따름이야
갑자기 들어와서 급히가야될곳이있단다 참시발 아니유리문인데 안에서밖이안보일거라생각하나이성욕에미친년은
문제는 그냥 이런상황이 너무 미칠정도로 꼴림 내가ntr물에 물든것도 다이년때문인것같고 아빠도 대충눈치깐거같은데 넘어가고 이게 집안꼬라지가 정상이냐?나랑누나만정상이지시발 진짜 애비애미개같은새끼들 다그냥빨리죽어버리고 속편하게 누나랑만 둘이 간간히연락하면서 살고싶다시발
번호좀 질싸하게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