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들아 만약 이혼한 아내가 다른 남자들한테 마구 따이고 다닌다면?
제목 대로다.
질투나 분노가 느껴지냐?
그래도 수년간 살을 섞어온 아내인데, 이혼 이후에 이놈 저놈 한테 마구 성노리개 처럼 따먹혀지며 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어떤 기분 드냐?
제목 대로다.
질투나 분노가 느껴지냐?
그래도 수년간 살을 섞어온 아내인데, 이혼 이후에 이놈 저놈 한테 마구 성노리개 처럼 따먹혀지며 산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어떤 기분 드냐?
신경안쓴다 남인데 월 신경꺼
아 이혼하면 정말 일말의 감정도 남아 있지 않게 되는거냐?
시발 그게 니 생각에 성노리개처럼 따먹힌다는 거지,
니 전처 입장에선 남자 졸라 따먹고 다닌다고 생각 하지 않겠냐,
니 기분만 좆같은거지 니 전처 기분은 졸라 즐겁게 살아가는 거다.
아.............
남자랑 여자랑 같냐 ㅋㅋㅋㅋ
여자가 그러고 다니면 씹걸레지
전혀 눈물이날거같아 고마워서
그정도냐? 이혼은 잔인하구나
빙시야 남자능력되면 관리잘한 올드미스천지인데 굳이 젖쳐지고뱃살늘어진 마누라랑하고싶냐? 보빨러들 진짜상줘야됨
이미 버린 몸
한강에 배가 100번 지나가나 1000번 지나가나
표시가 나나? 표시가 나???????
넌 질문의 요지를 잘못 이해 하고 있는 것 같구나
그런 생각으로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다
너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괴로워 하면 너만 바보되는거 아니냐?
너 말이 맞다 난 단지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한 감정인지 나만 이런지 궁금해서
신경끊고 너도 여러 여자만나면 되잖아
뭐하러 신경쓰노
사람 마음이 좀 그렇네 머리로는 이해가 돼도
재혼게이인데
그걸 와 따지노 남인디
난 번호도 바꾸고 이사도 가고 잘살고있는디
전처 회사에 다른일로 연락되는 여자 과장이랑은 연락은 하는데
나랑 이혼한거 좆나 후회한다곤 들었다
현처가 재산이 많아서 사업을 확장했는데
제대로 돈을 버니 배아픈듯함
양육비 100씩 나가는것도 난 존나 돈아까움
이번에 현처가 쌍둥이 낳아줘서 집안 경사 경축이고
이혼때 소형아파트 애때문에 줘버렸는데
시세 조회 해보니 3년간 제자리임 좇나 꼬심 쌍냔
사업땜시 어쩔수없이 지방으로 내리왔는디
현처 명의 땅에 콘크리트 4층 지어서 즐겁게 산다
남자 만날때 마다 계속 차인다고 들음
존나 먹보용으로 이용당한거겠지 시발냔
가진거 없고 성격은 좃되고 성괴에 애딸린 걸레뇬
마포구 서교동 xxxx
진짜 이혼 하면 1도 좋은감정 따윈 없나 보구나
다시 만나면 때릴수도 있지 양육비도 주기 싫치만 면허 취소가 된다고
들어서 매월 1일날 아무생각없이 쏴줌 현처도 전처와 엮이는걸
싫어해서 싹 잊고 살고 있고 현처는 초혼임
주변에서 많이 물어보는게 처는 혐오해도 낳은 자식은?? 이러는디
전혀 보고싶은 마음이 없어 초반엔 자꾸 생각나서
보여달라고 중얼대니 와 이걸 목적으로 돈을 요구함
거기서 학을 띰. 이뇬이 내 부모에게 자식을 무기로
먼가를 주입한거같어 재혼 결혼식날 내 부모와 난 연을 끊음
내가 전처와 결혼전부터 모아둔 주식 재산을 차명으로
일부러 숨겨둔거 내 부모도 몰랐던거에 짜릿해
글쿠나 힘내라~~
뭐 얼마나 당했길래 증오밖에 안남았노
뭔상관
즐긴다면 상관없지만 너말대로 성노리개처럼 당하고 그걸로 전처가 힘들어한다면 마음은 안좋을것같네
위에 게이들 글 보면 뭔상관 이란 글 많은데, 역시 너같은 일게이들도 있네
위에 이혼한 게이댓글도 있지만 거의 미혼게이들일듯..
너 얘기 만약이 아니라 일어난 일인거냐?
내가 쓸데없는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 아님 니 말대로 다은 게이들이 미혼 이려나
나도 동감이다.같이 살았는데 그래도 인간으로 정이 있잖냐..
내 말이 게다가 부부관계 한 사이라면 남자랑 할때 어떤 모습일지도 뻔히 다 아는데
난 개좆같을것같은데 한때 내가존나 사랑했는데 그런건..
역시 이런 사람도 저런 사람도 있는거 맞구나.
ㅇㅇ진짜 뒷통수친거아니면 내여자였던사람이 그리되면 눈깔돌아가서
제대로된 인간 만나라고 할듯?
ㅇㅇ 동감
그러거나 말거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1072 |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상이랑 파트너인사람? 11 | 익명_479316 | 2022.09.08 | 3.7k |
1071 | 나는 40대 후반 외숙모한테 성욕 느낀다. 3 | 익명_661178 | 2022.09.07 | 4.6k |
1070 | 내가 유부나 남친있는 년들만 꼬시는 이유 32 | 익명_813226 | 2022.09.06 | 8.4k |
1069 | 21살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좆같다 48 | 익명_478398 | 2022.09.05 | 8.2k |
1068 | 좋아했던 누나랑 섹스하고 정떨어졌던 썰 2 | 익명_820184 | 2022.09.05 | 6.2k |
1067 | 20초반이랑 20중후반은 피부탄력에서 큰 차이가 남 2 | 익명_770799 | 2022.09.04 | 1.9k |
1066 | 나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 6 | 익명_813957 | 2022.09.04 | 3.2k |
1065 | 마트 20후반녀가 무서운 이유 10 | 익명_700482 | 2022.09.04 | 8.9k |
1064 | 친구 여친 비밀 ㅋㅋㅋ 불쌍한남 7 | 익명_133067 | 2022.09.03 | 5.1k |
1063 | 여친이랑 섹스하는데 넣은거냐고 물어보더라 1 | ㅇㅇ | 2022.09.03 | 3.2k |
> | 유부들아 만약 이혼한 아내가 다른 남자들한테 마구 따이고 다닌다면? 35 | 익명_173709 | 2022.09.02 | 5.2k |
1061 | 찜질방에 갔다가 엄마를 만났다 31 | 익명_902174 | 2022.09.01 | 8.5k |
1060 | 여친이랑 어제 첫섹 했는데 8 | 익명_409798 | 2022.09.01 | 4.8k |
1059 | 마트 아줌마들 따먹기 10 | 익명_753158 | 2022.08.31 | 12.5k |
1058 | 대학때 어플로 고딩섹파 만난썰 1 | 익명_173061 | 2022.08.31 | 5.2k |
1057 | 엄마 아빠몰래바람났는데 배덕감땜에 미치겠음 14 | 익명_703343 | 2022.08.30 | 5.7k |
1056 | 마트 아줌마썰 풀던 게이인데 6 | 익명_123302 | 2022.08.30 | 10.8k |
1055 | 유부 3명 만나봤는데 내가 꼬신 방법 7 | 익명_796056 | 2022.08.30 | 7.7k |
1054 | 나는 아줌마 그것도 존나 흔녀한테 개꼴리는 놈이다.. 3 | dhsmf23 | 2022.08.30 | 4.5k |
1053 | 오늘 출장왔음 한잔해요 신림 | 용구 | 2022.08.29 | 972 |
니 마누라가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