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년이랑 눈뒤집어지면서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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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들 말고

성욕이 가득 차있는 30대 미시련이랑

개같이 떡치고싶다..

예전에 알바할때 나보다 10살 많은 매니저 누나 있었는데

이하늬느낌에 입술이 존나 도톰하고 눈도 크고 가슴도 컸음

입고오는 옷도 맨날 딱달라붙는 홀복같은 원피스 ㅋ

태생이 씹 명기에 발정난 관상이라고 내 본능으로 느낌

이 누나가

매일 중간중간 쉬는시간 내 몸 여기저기 만지고 키크다 어깨넓다 팔짱끼고 담배필때 거의 줜나 앵기고 연인처럼 ㅋㅋ

다른 사람 몰래 와인한잔 하자고 나한테만 자기집으로 초대했는데

당시 나는 24살에 복학 후 대학생 시절이라

같이 알바하는 다른 어린 여자애들이 달라붙어서 복에 겨워서

같이 술먹고 하느라 거절했는데

29살인 지금 생각해보면 천추의 한이다.

만약 그때 그 누나 집에 갔다면?

눈뒤집어져서 서로 혀내밀고 질싸 깊숙하게 밤새 떡쳤을텐데..

아침에 깨울때도 보지 존나 빨면서 성욕 가득한 그 누나 미치게만들어놓았을텐데 이런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요즘 야동볼때도 그누나 엉덩이같은 그누나 얼굴같은것만 보고 그누나 상상하며 폭딸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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