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는동생한테 아다떼임.

조회 수 3,813 추천 수 27

24살 아다다. 아 지금은 떼인아다지. 아는동생이랑 같이 술먹다가 어쩌다 모텔감.
겁이나서 샤워한다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옴.
그리고 들은대로 가슴을 빨았음. 근데 내가 전체적으로 얼음빨듯이 빠니깐 오빠 일케말고 꼭지 혀로해줘.
그렇게 왼쪽, 오른쪽 가슴 순서대로 빨고 넣어도 되냐고 물었음.
키스좀 더 해달라고함. 키스는 두번 해봐서 큰 문제없이 한듯.
몸을 좌우로 비벼대길래 왜그러냐니깐 신경쓰지 말라고함.
넣으라는데 귀두부분으로 구멍찾고있으니 웃으면서 내꺼 잡더니 넣어줌.
아......... 이런느낌이구나. 따뜻하다.
그상태로 피스톤질만 열심히했음,
나보고 누우라고함. 그러더니 애가 위에서 앉아서 흔들어줌.
느낌이 좋아지더니 쌀거같은 느낌나서 나 쌀거같다고 함.
그냥 싸라고 함. 쌌음. 뒤로 넘어짐. 그러더니 빼고 닦아줌.
두번째는 할 수 있을거 같아 구멍찾는데 또 애기손의 도움을 받음.
이번엔 힘들다고 잘좀 하라고함. 나름대로 열심히해서 사정.
평소에는 조언도 많이해주고 그랬는데 섹스로 내가 전세역전됨. ㅠㅠ
나보고 이나이먹도록 안해보고 뭐했냐는데 ... 사실 키스가 전부임.
다음에도 강의좀 해달라고 하니깐 귀여우니깐 특별해 해준다고함.
아다떼고 섹스해서 기분좋은데 한편으로는 찝찝...

댓글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4 현자타임온김에 전여친썰. real 17 익명_874582 2014.05.05 1.8k
203 여자만날때 진짜 중요한 것들.real 23 익명_637162 2014.05.04 1.8k
202 날이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인생 ssul 40 익명_704855 2014.05.02 2.7k
201 자살자 코스프레로 한 명 따먹었다 50 익명_113015 2014.05.02 3.3k
200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8k
199 성격앞에 떡정도, 속궁합도, 가슴도 안보인다. 7 익명_185679 2014.05.02 1.4k
198 여친에 대한 솔직한 스펙을 써보자 50 익명_800544 2014.05.02 1.7k
197 섹파의 남친은 토끼 45 익명_217589 2014.05.02 2.1k
196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7k
195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11 익명_378607 2014.04.30 874
194 여친이 질싸시켜주는 이유? 30대 이상 게이들한테 질문 17 익명_950465 2014.04.30 7.8k
193 김치녀 여친 엿먹인 썰 5 익명_492869 2014.04.29 794
192 내 전여친 바람난썰 40 익명_419267 2014.04.28 2.3k
191 여자들 한번 돌아서니까 무섭네.. 26 익명_96070 2014.04.26 1.7k
190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3k
189 여친이 은근히 sm 을 즐긴다. 21 익명_221903 2014.04.25 5.5k
188 와이프 바람났다던 아재입니다. 50 익명_785784 2014.04.24 4.1k
187 나이 서른하나 월수 세후 800~ 1100 평타치냐? 24 익명_260236 2014.04.24 1.3k
186 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21 익명_859536 2014.04.23 15.5k
185 여친 오르가즘 느낄때 어떻게 느끼냐? 51 익명_941012 2014.04.22 3.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