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한테 아다떼임.
24살 아다다. 아 지금은 떼인아다지. 아는동생이랑 같이 술먹다가 어쩌다 모텔감.
겁이나서 샤워한다고 샤워하러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옴.
그리고 들은대로 가슴을 빨았음. 근데 내가 전체적으로 얼음빨듯이 빠니깐 오빠 일케말고 꼭지 혀로해줘.
그렇게 왼쪽, 오른쪽 가슴 순서대로 빨고 넣어도 되냐고 물었음.
키스좀 더 해달라고함. 키스는 두번 해봐서 큰 문제없이 한듯.
몸을 좌우로 비벼대길래 왜그러냐니깐 신경쓰지 말라고함.
넣으라는데 귀두부분으로 구멍찾고있으니 웃으면서 내꺼 잡더니 넣어줌.
아......... 이런느낌이구나. 따뜻하다.
그상태로 피스톤질만 열심히했음,
나보고 누우라고함. 그러더니 애가 위에서 앉아서 흔들어줌.
느낌이 좋아지더니 쌀거같은 느낌나서 나 쌀거같다고 함.
그냥 싸라고 함. 쌌음. 뒤로 넘어짐. 그러더니 빼고 닦아줌.
두번째는 할 수 있을거 같아 구멍찾는데 또 애기손의 도움을 받음.
이번엔 힘들다고 잘좀 하라고함. 나름대로 열심히해서 사정.
평소에는 조언도 많이해주고 그랬는데 섹스로 내가 전세역전됨. ㅠㅠ
나보고 이나이먹도록 안해보고 뭐했냐는데 ... 사실 키스가 전부임.
다음에도 강의좀 해달라고 하니깐 귀여우니깐 특별해 해준다고함.
아다떼고 섹스해서 기분좋은데 한편으로는 찝찝...
부럽다. 그냥 따뜻하기만한게 끝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