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안해줘서 열받아서 관장시켰다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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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3주째 안해주더라
이유는 할라고 하다가 싸우는경우가 허다했다
씻고나왔는데 폰보고있다고 기분망쳐서 못하고 뭔 씹지랄을 하는지 짜증이 존나올라왔다
이틀전에 모임있다고 나가더니 11시쯤에 집에들어오더라
하이볼이랑 맥주를 많이먹었다고 피곤하다고 먼저잔다하길래
미리사뒀던 관장약 약국에서 사람온도랑 비슷해야 거부감없다길래 침대밑에 놔둬서 따뜻하게 만들어뒀다 ㅋㅋ
와이프 자는거보고 30분뒤에 들어가서 몰래 팬티옆으로 제끼고 로션살짝 발라서 관장약 넣었다
몇분안지나서 갑자기 비명소리 들려서 무슨일이야 하고 방에들어갈려니
못오게 막더라
시발 거실에있는데도 똥냄새 설사냄새가 밖에까지 나더라
문열어라고 문차면서 얘기하닌깐 갑자기 울라고하면서 음식이상한거같다고 자면서 모르고 설사를했단다
그래서 욕이빠이치고 술을 그러니 왜쳐먹고다니냐고 욕존나하고 앞으로 한번만더 밖에 나가댕기면 죽는다고했다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하면서 술안먹겠다고 다짐하고 지가 다치웠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똥냄새가 방에서 안빠진다
어젯밤 오늘아침 두번했다 똥싼거가지고 가스라이팅한걸로 쉽게쉽게 박을수있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