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있던 일이지만 아무도 안 믿을 듯
조회 수
3,635
추천 수
0
존나 아무것도 모를 때까지는 아닌데....
남동생한테 보지빨라구 시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그때는 편했다...이거 하면 안된다? 보다는 씨발 닥치구 빨라구에 가까웠음...ㅠ
지금 남동생한테 그때 얘기 꺼내면 비명지르고 애가 내 머리 쥐어뜯으려구함...
난 어릴때부터 버릇들어서 지금도 빨리는거 좋아하구......
근데 진짜 솔직히 남매들중에 이런경우 생각보다 많을듯...ㅠ 어릴때 조심해야됨.....
장난감 볼링핀을 보지에 넣으랬음
난 진짜 유치원때라 왜 똥꾸멍에 뭘 넣지?
이 생각을 하면서 넣었던 기억이
단편적으로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