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아들 친구 엄마

조회 수 5,591 추천 수 2

애는 두살임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만났는데 매일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어색함은 없어진 사이가 됨

마침 회사 가는 방향이 같아서

와이프 몰래 그 엄마 회사에 내려주고 출근하는 식으로 됐음

매일매일 출근길 30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엄마가 넋두리를 뱉기 시작하더라고

나야 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지

그런데 점점 출근 복장이 섹시해진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조수석에 검스로 탱탱한 허벅지가 군침돌게 만들더라

근데 이 엄마가 저녁을 자주 혼자먹는거같은데

아 오늘도 혼자먹네~~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솔직히 느낌오잖아

아 일해야한다 이어서 쓸게

  • 익명_784325 2023.03.06 14:11

    반쯤 벌렸네ㅋㅋ

  • ㅇㅁㅇ 2023.03.07 09:35
    아 일그만하고 퇴근하라고 ~ 어케됐냐고
  • 0000 2023.03.07 17:46
    발정난 암캐
    시간끌면 남의것 된다
  • 익명_672218 2023.03.09 06:35
    차안에서 하는 맛 최고지...커피 사갖고 뒷좌석으로 가자 해. 키스, ㅅㄱ, 허리, ㅅㄲㅅ, 결국 삽입 가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12 딜도로 쑤시다 어느날 여친이 뭐라는줄아냐 15 익명_754453 2013.07.22 5.7k
1711 대학때 어플로 고딩섹파 만난썰 1 익명_173061 2022.08.31 5.6k
1710 지나고 보니 말도 안되게 색녀였던 전여친 1 kdjfksl 2022.12.30 5.6k
1709 50대 유부녀 카페 여사장과 연애한다. 4 소라때 2023.02.27 5.6k
1708 여친이 자기 자취방에 남자 불러서 떡쳤더라 28 익명_909213 2017.05.08 5.6k
1707 정액 먹는걸 좋아하는 40대 여자 5 익명_342608 2023.05.17 5.6k
1706 요새 지잡대 보지들 20대 라이프스타일 패턴(ㄹㅇㅍㅌ) 12 익명_647005 2016.03.15 5.6k
1705 성고게에 글 첨적어본다.. 아줌마 스폰하는.ssul 46 익명_568571 2015.11.22 5.6k
1704 자취하면 다들 후장딸 하냐? 4 익명_331122 2020.01.25 5.6k
1703 아 ㅆㅂ 내일 유부녀랑 떡칠건데 급현타오노 7 익명_878680 2022.11.07 5.6k
1702 조건후기 써봄 1 부부탕 2021.09.09 5.6k
1701 95키로 여자랑 관계한 썰 5 익명_503850 2012.12.31 5.6k
1700 여자유명인 따먹으면 정복감 존나 ㅅㅌㅊ겠지? 9 익명_398687 2023.09.06 5.6k
> 아들 친구 엄마 4 익명_227637 2023.03.06 5.6k
1698 와이프한테 이혼당하게 생겼다. 18 익명_795874 2023.07.29 5.6k
1697 진짜 솔직히 말해라 31 익명_106318 2022.09.30 5.6k
1696 편의점 점주 장모님이랑 일하는데 어쩌냐 7 익명_419407 2022.07.04 5.6k
1695 섹파라 비참하다 21 익명_684702 2022.07.17 5.6k
1694 승무원 신던 스타킹 구하는 법 아는게이 있노? 1 익명_271020 2021.02.13 5.6k
1693 남친있던애랑 했을때 웃겼던거 6 익명_887276 2023.08.27 5.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