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 엄마

조회 수 4,742 추천 수 2

애는 두살임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만났는데 매일 인사하고 그러다보니 어색함은 없어진 사이가 됨

마침 회사 가는 방향이 같아서

와이프 몰래 그 엄마 회사에 내려주고 출근하는 식으로 됐음

매일매일 출근길 30분동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 엄마가 넋두리를 뱉기 시작하더라고

나야 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했지

그런데 점점 출근 복장이 섹시해진다는 느낌이 느껴지고

조수석에 검스로 탱탱한 허벅지가 군침돌게 만들더라

근데 이 엄마가 저녁을 자주 혼자먹는거같은데

아 오늘도 혼자먹네~~라는 말을 자주 하더라

솔직히 느낌오잖아

아 일해야한다 이어서 쓸게

  • 익명_784325 2023.03.06 14:11

    반쯤 벌렸네ㅋㅋ

  • ㅇㅁㅇ 2023.03.07 09:35
    아 일그만하고 퇴근하라고 ~ 어케됐냐고
  • 0000 2023.03.07 17:46
    발정난 암캐
    시간끌면 남의것 된다
  • 익명_672218 2023.03.09 06:35
    차안에서 하는 맛 최고지...커피 사갖고 뒷좌석으로 가자 해. 키스, ㅅㄱ, 허리, ㅅㄲㅅ, 결국 삽입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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