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후장 보지 동시
와이프는 동네에서 대적할 여자가 없을만큼 미인임. 손연재,박보영 느낌. 키도 고만함
목표가 초대남 불러서 두군대 동시에 쑤셔 보는게 계획임. 그래서 평소 교육삼아
와이프한테 야동도 자주 보여다 줌. 우리 부부는 옆으로 돌아 누워 (전문용어 후측위) 삽입 해놓고 야동을 종종 보는데
이게 장점이 여자 보지에서 씹물이 콸콸 나온다. 야동을 보고 있는데 삽입까지 되어 있으니,
그리고 그렇게 하면 내 머리는 야동에 집중이 되서 사정감도 안듬. 섹스를 한참 즐길수 있음.
일단 장르는 무조건 국산이어야 하고 갱뱅.초대남,후장 위주로 보여주거든. 이유는 미래에 초대남 이벤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기 위해
다른 부부들도 이렇게 한다는걸 각인시켜 주기 위해서.
와이프랑 후장은 보통 1년에 3~4번 정도 한다. 그날이 어젯밤 이었는데 다음날까지 너무 황홀해서 여기다가 글이라도 써서 푼다.
내가 애널을 겁나 빨아 대니까 넣고 싶냐 묻더라
그래서 당연한거 아니야 그러니 아무말 안하더라구. 난 무응답이 승낙임을 눈치채고 침 듬뿍 바른후 손가락 한마디 넣었지
그러니 가만히 있더라. 와이프가 부끄럼이 워낙 많아 대놓고 말을 안함. 암튼 그래서 오늘이 그날이구나 싶어서 냅다
손가락에 콘돔 씌우고 젤듬뿍 바른 다음 손가락 하나 쑥 넣음.
이게 하다보니 요령이 생겨서 급하게 하면 안됨. 사실 요령도 내가 한때 후장딸에 미쳐서 그때 터득함. 암튼 천천히 구멍을 넓히고
이완시킨다음 손가락 2개를 넣음. 넣고 나서 가만히 있어주면 된다. 혀로는 보빨해주고. 그렇게 충분히 풀어준후 딜도를 냅다 꺼냈지.
예전에는 큰딜도도 많이 써봤는데 다 버리고 지금은 한국남자 사이즈의 말랑한 최고급실리콘 딜도 쓴다. 암튼 딜도는 보지에 넣고
내 자지에 젤 한번더 듬뿍 바른 후 후장에 삽입했지.정상위로는 자세가 안나오기에 후측위 자세로 후장에 자지를 박아놓고 딜도로 내가 쑤셔줌.
예전에 내가 쓰던 애널기구 (권똘유튜브서 추천한 베트맨 애널기구) 가 있는데 그걸 와이프 후장에 박고 자지를 보지에 쑤신적은 있음.
그건 전문적인 후장 삽입용품이라 크게 거부감이 없더라. 암튼 그때 말고는 첨으로 두구멍에 자지를 박은건데 보지에 딜도가 왔다 갔다 하니
후장에 박힌 자지에 자극이 엄정 오더라. 나도 개흥분 해서 와이프한테 다음 번에는 다른 새끼들 불러서 두구멍 다 쑤시고 싶어라고 말하니
대답이 없더라. 와이프도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겠지. 암튼 그렇게 하다가 후잠에 시원하게 존물 싸주고 딜도로 보지를 3분정도 더 괴롭혀 줬지.
진지하게 고추 하나 더 부르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지, 여기가 지방이라 막상 불럿다가 소문 날까 겁나네.
부럽다....
초대는 싫고 똥꼬만 부럽다...
우리 마누라 딴새끼랑 떡치는거 보면 정떨어질듯..
잘생각해라 니꺼 튼튼하면...
여친 돌려먹는거랑은 차원이 틀리다..
여친 돌려먹고나니 상판에대고 욕하기가 편해지드라...
8살이나 어린 와이프한테 난 그짓은 못하것다
꽁꽁숨켜두고 나만 먹을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