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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와이프랑 딜도 쓴다. 역삽

조회 수 7,218 추천 수 2

일단 와이프 젖을 존나빨다가,

딜도에 콘돔씌우고 와이프보지에 박으면서

클리토리스빨아주면 미칠려고 한다.

그렇게 애무가 끝난후 정상위나 후배위로 삽입.

15분여간 체위를 바꿔가며

와이프가 3~5회 오르가즘을

느끼는것을 관찰후 삽입운동을 멈추고

난 와이프옆에 눕는다.

와이프는 자동으로 자기보지에 들락날락거리며

애액으로 범벅이된 내 자지를 열심히 빨아준다.

부랄이랑 똥까시도 기본이고.

열심히 빨아서 풀발기되어 좀더길어진 내자지를

보여 잠시 흐뭇해한다.

그러고는 내위에 올라타서는 자기보지에

내자지를 넣고는 돌리고 비비고 찍고 난리남.

그러고는 지쳤는지 서랍속에 있는 수술용장갑과

젤을 꺼내온다.

내엉덩이밑에 섹스용수건하나 깔고, 장갑끼고,

젤을 치덕치덕 장갑낀손에 바르고는 가운데손가락을

내 항문으로 쑥 집어넣는다.

전립선위치를 아주 잘아는와이프이기에

내전립선을 자극시키며 내가 신음소리내는것과

전립선액이 질질싸는걸보며

"좋아?좋아?질질싸네?" 하고 말하며

흐뭇해한다.

내항문이 좀 말랑말랑 해졌다 싶은지

손가락을 두개넣고는 내항문안쪽을 휘젓는다.

두개부터는 느낌이 좀 다르다.

한개는 별느낌없다 라고치면,

두개부터는 똥이 항문에 차있는기분이랄까..

역시나 손가락두개로 전립선쪽을 휘저으며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내가 입으로도 해달라고 요구하면,

애널핑거링과 동시에 펠라치오를 해준다.

손가락2개에 적응해갈쯤, 손가락이 쑥빠지더니

더꽉착느낌으로 박혀온다.

손가락3개는 좀 버겁다.

펠라치오를 멈추고는, 자기보지에 들락날락

거리던 딜도를 벨트에 결합시키고 착용한뒤

나보고 엎드리라고 한다.

여자가 후배위할때 자세로 엎드려있으면,

뒤쪽에서 젤을 쭈욱 짜는 소리가 들린다.

넣는다 라는 짧은 말과함께 서서히

내항문으로 딜도가 박혀온다.

끝까지 밀어넣고 5분정도 쉰뒤,

내가 와이프뒤에서 박을때처럼 와이프가

뒤에서 내항문에 박아준다.

내가 하던것처럼 엉덩이를 찰싹찰싹때리며

수치심이 드는 음담패설을 내뱉으며 말이다.

이게 일반적인 섹스랑은 또 다른쾌감이라

나도 즐기긴한다...

뒤에서 열심히 박아주던 와이프가

다시 누우라고 하고는, 스트랩온을 벗어

손에쥐고는 다시 내 항문에 넣는다.

동시에 펠라치오를하며, 딜도를 서서히

넣었다뺐다하며 내표정과 신음소리를

관찰한다.

내가 이제 쌀꺼같다는 신호를 보내면,

딜도를쥔 와이프의 손과 펠라치오의 리듬이

빨라진다.

일반적인 입사나 질사와는 다른쾌감으로

4~5초여간 사정의 쾌락을 맛보는동안에도

와이프는 쭉쭉 빨아주며 내몸의 경련이

멈출때까지 펠라치오와 딜도질을 멈추지

않는다.

내몸의 경련이 멈추고, 난 정액먹는걸

보고싶다고 요구하지만.

와이프는 고개만 절래절래 흔들며 휴지에

내정액을 뱉는다.

곧바로 와이프를 눕히고,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면 와이프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며

미칠려고하고.

사정후 자지가 수그러들기전 와이프의

보지에 넣고는 열심히박는다.

발기가 풀리기전 최대한 힘을 짜내서.

와이프의 질수축으로 오르가즘을 느낀걸 확인한후.

서로 껴안고는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격렬한섹스로 하루일과를 마무리하며

숙면을 취한다.

그냥 와이프랑 딜도로 섹스하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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