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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엄마 딴남자랑 자는거 본적있음

조회 수 4,696 추천 수 1

엄마 이십대후반에 나는 유치원 꼬맹이였는데

당시 아빠가 공사때문에 한일주일 집을 비웠었음

엄마친구중에 수민이 이모라고 있었는데

수민이 이모가 남친이라고 델꼬와서 울집에서

술먹고 놀다가 다같이 자기로했음

그렇게 어른들끼리 노는데 수민이 이모 친오빠가 외박절대 안된다면서

수민이 이모를 데리고감;;

집에 엄마랑 나랑 수민이모 남친만 남은 뻘줌한상황....

엄마가 음식주문한거 아까우니까 이거만 먹고 택시타고 가라함

그렇게 둘이서 안주에 술마시는거까지만 기억나고 나는 잠듦

새벽에 눈떠보니 거실불이 켜져있어서 엄마찾으러 나가봄

소파에 엄마팬티 브라자 반팔티 바지 다벗겨져있음

안방문 살짝 열었더니 엄마는 개꽐라되서 시체처럼 누워있고 수민이모 남친이 엄마위에서 허리 존나흔들고있음

그광경이 너무 이상하고 부끄러운일 같아서 문닫고 내방으로 돌아옴

그러다 다시 잠들었는데 눈떠보니 이모 남친은 이미 나갔고

엄마도 별일 없는것처럼 대하길래 그땐 나도 별일 아닌줄 알았음

웃긴건 수민이모랑 남친이랑 결혼했음

7년살고 이혼하긴했지만 그동안에도 자주놀러오고 서로보고그랬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소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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