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얘랑 한달넘게 색파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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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78454
https://dryorgasm.me/masturbation/98434
랜덤채팅으로 만남. 난 35살임
예쁘고 성격좋음
모텔에서 둘이서 술 마시는데
좀 취하니까 야시꾸리한 눈빛으로 나 쳐다보면서 존나 엥기더라
바로 옷 벗기고 섹스하는데 첫만남에 바로 노콘도 허락해주는 그 관대함에
진짜 눈물나게 고마웠음
그런다음 진짜로 돈 한푼 안주고 한달내내 매주 노콘섹스함
지금은 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