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랑 ons하고 현타왔던 썰
진짜 엄청 박고싶어서 성인나이트감. 남영동이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술취해서 가서...
거기가서 술에 좀 취하긴 했지만 꽤 괜찮은 유부녀들이랑 합석하게 됨.
셋 중에 하나가 내 맘에 들었는데 165정도 되는데 가슴 적당히 큰 거 같고 긴 머리에 눈도 크고 날씬했음.
마른 체형에 젖탱이 크기가 어려운데 젖탱이 꽤 있어서 존나 어필했다. 나이도 30초중반이라 딱이었다.
3대3이었는데 내가 초반에 테이블 위로 손잡고 계속 눈빛줘서 결국 날 초이스함
여섯명이서 밖에 나가서 감자탕 먹었나? 이러다가 각개전투가서 진짜 모텔가서 신나게 박음.
참고로 난 ㅂ빨 잘 안 함. 그냥 키스하다가 젖탱이 주무르고 내 꺼 빨라고 시킨 다음에 콘끼고 그냥 박음.
약간 지루라서 한 3번 신나게 박고 이것저것 애기하다보니까 새벽됨.
아침타임 나가는데 갑자기 한 번 더 박고싶어짐. 그래서 귀가하는 유부녀 쫓아갔다. 난 휴일이었음
이미 아침 시간이라 해는 중천에 떴는데 떡감 오졌기 때문에 미친거였다...
사는 동네에 대충 어디사는지 들어서 그 근처 헤매고있는데 시발 어린 여자애랑 같이 손잡고 나오는 유부녀 봄
난 현타와서 제자리 멈춰섰고, 유부녀는 당연히 나 보더니 존나 혐오스러운 표정 지으면서 쌩까고 지나감.
아기가 엄마 어쩌고어쩌고 하는데 그 소리가 점점 멀어질수록 내 몸은 쪼그라드는 기분이었음.
그래도 자지가 외치는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점심 때쯤 전화했는데 계속 안 받다가 톡으로 개쌍욕 날라오더라...
ㅋㅋㅋㅋ그근처를 왜 헤맨거냐